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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냉장고 영아시신 사건' 친모, 오늘 검찰 구속 송치 2023-06-30 09:37:29
'수원 냉장고 영아시신' 사건으로 구속돼 경찰의 수사를 받아온 30대 친모가 검찰에 구속 송치됐다. 경기남부경찰청 여성청소년과는 살인 및 사체은닉 혐의로 구속한 이 사건 피의자 A씨를 30일 오전 검찰에 넘겼다. A씨는 이날 오전 9시11분께 수원남부경찰서 정문을 나섰다. 지난 21일 체포된 A씨가 언론에...
'수원 냉장고 영아시신 사건' 친모, 영장실질심사 포기…서면 심리 진행 [종합] 2023-06-23 11:56:35
경기남부경찰청 여성청소년과에 따르면 이 사건 피의자 A씨는 이날 오후 2시 30분 수원지법에서 예정된 영장실질심사에 출석하지 않겠다는 뜻을 밝혔다. A씨의 구속 여부는 별도의 심문 없이 서면 심리만으로 이뤄질 전망이다. 구속 여부는 이날 저녁께 결정될 것으로 보인다. 일각에서는 A씨가 사건 초기부터 범행 일체를...
또 사라진 아기, 엄마는 "낳은 적 없다"…진실은 2023-06-23 08:15:47
따르면 경기 오산경찰서는 전날 오후 오산시로부터 2015년에 출생한 아동 1명의 소재가 불분명하다는 내용의 수사 의뢰를 받아 조사에 나섰다. 시는 이 아이의 친모인 A씨가 2015년 출산한 기록은 있지만, 출생 신고가 되지 않은 것으로 확인한 것으로 전해졌다. A씨는 "아이를 낳은 적 자체가 없다"는 취지의 진술을 한...
출산 기록 있는데 아이가 없다?…또 '출생 미신고' 2023-06-22 21:06:04
않아 경찰이 수사에 착수했다. 경기 오산경찰서는 22일 오후 오산시로부터 2015년에 출생한 아동 1명의 소재가 불분명하다는 내용의 수사 의뢰를 받아 조사에 나섰다. 오산시는 이 아이의 친모인 A씨가 2015년 출산한 기록은 있지만, 출생 신고가 되지 않은 것으로 확인됐다는 내용을 경찰에 전했다. A씨는 아이를 낳은...
미출생신고 아동 23명 조사…경찰 "최소 3명 사망·1명 유기" 2023-06-22 15:31:33
남부경찰청 여성청소년과는 영아살해 혐의로 30대 여성 A씨를 긴급체포해 조사하고 있다. A씨는 2018년 11월과 2019년 11월 각각 아기를 출산하고 곧바로 살해한 뒤 자신이 살고 있는 수원시 장안구 소재 한 아파트 세대 내 냉장고에 시신을 보관해 온 혐의를 받고 있다. 화성에서는 생후 한달된 아기를 타인에게 떠넘긴...
"인터넷 통해 아기 넘겼다"…20대 친모 조사 2023-06-22 10:40:47
9일 경찰에 수사를 의뢰했다. 관할인 화성서부경찰서는 A씨의 소재 등을 확인 후 상급기관인 지난 20일 경기남부경찰청으로 사건을 이관했다. 경찰은 A씨를 불러 조사한 뒤 그를 형사 입건하고, B씨에 대해서도 소재를 파악하는 등 수사를 이어가고 있다. 한편 감사원의 복지부 감사 결과 수원시에서도 출산 기록은 있으...
‘수원 금호 리첸시아 퍼스티지 2단지’ 7월 분양 예정 2023-06-21 15:00:01
사업지 바로 옆에 권선구청, 권선구보건소, 수원서부경찰서 등의 공공기관이 있는 권선행정타운이 형성되어 있고, 고색초, 고색중, 고색고교가 도보권에 있다. ‘수원 금호 리첸시아 퍼스티지 2단지’는 4베이 위주의 맞통풍 구조(일부 호실 제외)에 가변형 벽체 설계로 필요에 따라 공간을 다양하게 연출할 수 있다. 팬트...
경기도사회서비스원 노인보호전문기관, 노인학대 예방 위해 수원서부경찰서.서호노인복지관과 '업무협약' 2023-05-31 16:13:45
경기도노인보호전문기관의 노인학대 전담 사회복지사, 수원서부경찰서 학대예방경찰관(APO, Anti-abuse Police Officer), 서호노인복지관의 사례관리사가 함께 노인 학대 통합 지원을 위해 나선다. 노인학대 통합지원은 신고, 보호, 관리 시스템으로 운영된다. 노인학대 사건이 수원서부경찰서로 긴급 신고되면 해당 가정을...
'경희대 대동제 축제 취소' 前·現 총학회장의 커넥션 의혹 논란···일부 학생들 경찰에 진정서 넣어 2023-05-24 14:26:38
대해 수원남부경찰서에 진정서를 넣은 상태다. 총학생회장 탄핵안 가결 제55대 중앙운영위원회 8개 단과대학 학생대표단은 공동 성명문에 축제 업체 선정 과정에서 총학생회장단의 불통과 중운위 기만, 업무태만 등을 이유로 탄핵안 발의를 위한 긴급회의를 소집한다고 알렸다. 중운위는 경희대학교 국제캠퍼스 총학생회칙...
연일 터지는 경찰 성범죄...여성 10여명 불법촬영 2023-05-22 15:14:18
구속 상태에서 수사받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경기 수원남부경찰서는 성폭력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 위반(카메라 등 이용 촬영) 및 증거인멸교사 혐의로 경기남부경찰청 소속 A 경장을 구속해 검찰에 송치했다고 22일 밝혔다. A씨는 2017년부터 지난해 12월까지 소개팅 앱을 통해 알게 된 20∼30대 여성 10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