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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화력 마지막 실종자도 주검으로…매몰자 7명 모두 사망 2025-11-14 22:49:40
산업안전보건법 위반 여부, 경찰은 업무상 과실치사상 혐의 등을 중점적으로 조사할 방침이다. 피해자 가족들은 철저한 진상 규명과 책임자 처벌을 요구하며 공동 대응에 나설 것으로 보인다. 피해자 가족 대표 A씨는 "우리가 가장 바라는 것은 명확한 진상 규명과 엄중한 처벌"이라며 "이를 위해 (피해자) 가족 간 협의를...
김건희 여사 오빠 김진우 구속영장 청구…모친 최은순은 빠져 [특검 브리핑] 2025-11-14 18:02:55
특정경제범죄가중처벌법상 국고손실, 업무상 횡령·배임, 증거인멸 혐의로 구속영장을 청구했다고 밝혔다. 김씨는 김 여사의 모친 최은순 씨와 함께 양평 공흥지구 도시개발사업을 추진하는 과정에서 특혜를 받았다는 혐의를 받는다. 김 여사 일가 회사인 이에스아이엔디(ESI&D)는 2011~2016년 경기 양평군 공흥리 일대...
"산재보험 데이터로 예방까지"... 근로복지공단 박종길 이사장 특별 강연 2025-11-13 20:07:17
주요 현황으로는 2024년 기준 업무상 사고는 2018년 대비 28.2% 늘어났으나, 업무상 질병은 182.3%, 출퇴근재해는 130.6%로 크게 증가했다. 질병별 비중은 근골격계 질환 59.8%, 소음성난청 28.3%, 뇌심질환 3.2%, 호흡기질환 2.7%, 직업성 암 2.2%, 정신질병 2.2%를 보이면서 근골격계 질환과 소음성난청이 대부분을 차지...
골프 연습 중 튕겨나온 공에 맞아 '실명', 책임은 누가? 2025-11-13 18:44:18
운영업체 대표를 업무상과실치상 혐의로 검찰에 송치했다. 실내 골프 연습장의 경우 소규모 체육시설업으로 분류, 매년 두 차례씩 안전 점검을 진행하게 돼 있지만 업체가 스스로 조사한 뒤 지방자치단체에 결과만 보고하는 식이라 부실 또는 허위 점검 사례가 다수다. A씨가 다친 골프 연습장도 그동안 반기별로 안양시에...
[단독] 가족 위장취업 시켜…회삿돈 빼돌린 회계사들 2025-11-13 17:43:27
업무상 횡령 혐의 사건을 송치받아 이 중 회계법인 2곳의 7명을 기소하고 나머지 17명을 수사하고 있다. 금융감독원이 지난해 3월 경찰에 수사를 의뢰했다. 금감원이 경찰에 회계법인 관련 사건 수사를 의뢰한 첫 사례였다. 기소된 S회계법인 파트너(이사) A씨는 동생을 운전기사로 채용하는 내용의 연봉계약서를 작성한 뒤...
"내란 극복 지지부진" 공무원 휴대폰 검사에 李 과거 발언 재조명 2025-11-13 16:21:28
"업무상 필요를 명분으로 개인 휴대폰을 제출받는 순간, 그 사람의 사생활 전체가 감찰 대상이 된다"면서 "수사 안 받으려 수염 기르고 단식하고 재판 늦추려 용쓰던 대통령이, 공무원들에게는 영장도 없이 개인정보 전부를 내놓으라고 한다. 사고 치면 핸드폰 뺏기면 안 된다고 가르침을 내리던 사람이 핸드폰 뺏으려고...
합기도장 보낸 9살 여아…'하반신 마비' 날벼락 2025-11-12 20:01:45
합기도장 관장이 검찰에 송치됐다. 청주상당경찰서는 업무상 과실치상 혐의로 모 합기도장 관장 A(50대)씨를 불구속 송치했다고 12일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지난 5월 20일 자신이 운영하는 도장에서 B양을 다치게 해 하반신 마비에 이르게 한 혐의를 받는다. A씨는 공중 회전하는 동작(배들어올리기)을 지도하면서 ...
9세 딸 합기도 보냈더니…'하반신 마비' 청천벽력 2025-11-12 18:45:38
검찰에 송치됐다. 청주상당경찰서는 업무상 과실치상 혐의로 모 합기도장 관장 50대 A씨를 불구속 송치했다고 12일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지난 5월 20일 브릿지 자세에서 공중 회전하는 동작(배들어올리기)을 지도하면서 9세 초등생 B양의 등을 한손으로 밀어 올렸고, B양은 착지하는 과정에서 왼쪽 다리가 꺾였다....
검찰, '박수홍 돈 횡령' 친형에 2심서도 징역 7년 구형 2025-11-12 16:54:22
지적했다. 박씨와 이씨 측 변호인은 "박씨의 업무상 횡령 혐의는 부정할 수 없지만 대부분의 금원이 고소인(박수홍)에게 전달된 점, 고소인이 가압류를 걸어서 변제가 늦어지는 점 등을 고려해달라"며 선처를 호소했다. 박씨는 최후 진술에서 "제 불찰로 일어난 일로 반성하는 마음으로 지내고 있다"며 "이 사건으로 가족들...
울산화력 보일러타워 5호기 "하중 견디다 못해 좌굴·전도 동시 발생" 2025-11-12 15:40:16
여부, 경찰은 업무상 과실치사상 혐의 등을 중점적으로 조사할 방침이다. ◆마지막 남은 매몰자 2인 구조·수색작업 혼신 사고 7일째인 12일 울산화력발전소 사고 현장에서는 잔해 속에 남아 있는 마지막 매몰자 2명에 대한 구조작업이 속도를 내고 있다. 중앙사고수습본부는 현장 브리핑에서 "붕괴한 보일러 타워 5호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