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빗물 마시며 움막 생활…딱한 처지 이웃 향한 '밀물 온정' 2017-05-16 15:58:29
마시며 움막 생활…딱한 처지 이웃 향한 '밀물 온정' LH·적십자사·구청 등 지원 통해 새집 마련 (대전=연합뉴스) 이재림 기자 = 일흔두 살의 A씨가 대전시 대덕구의 한 야산에 움막을 짓고 살게 된 건 5년 전부터다. 가족과 단절된 채 생활고에 시달리던 그는 일용직으로 근근이 생활을 이어갔으나, 마땅한 집을...
"놀면서 배워요" 제주 숲유치원 어린이 생태 감수성 '쑥쑥' 2017-05-05 06:00:03
풀밭에는 나뭇가지를 모아 개성 있는 움막이 만들어졌다. 땀 흘리며 오등봉을 등산하던 아이들의 표정에는 웃음이 떠나지 않았다. 양은희 생태교육연구소 미살림 대표는 "숲은 많은 자연 재료가 널려 있고 넓은 공간을 마음껏 활용할 수 있어 다양한 놀이로 어린이들의 감수성과 예술성을 키우는 데 적합하다"고 말했다....
행정대집행 저항 밀양 송전탑 반대주민 항소심도 무죄 2017-04-27 11:45:27
건설 현장에서 주민이 설치한 움막 등을 철거하려는 행정대집행 때 경찰들에게 인분이 든 생수병을 던지고 여경 머리채를 잡아당긴 혐의 등으로 불구속 기소됐다. 1심은 박 씨의 행위가 경찰관들의 강제조치에 저항하는 과정에서 발생한 것으로 공무집행방해죄로 볼 수 없다며 무죄를 선고했다. seaman@yna.co.kr (끝)...
이재오, 박 전 대통령 영장심사에 "권력 중심시대 마침표" 2017-03-30 12:00:38
상주'라고 하는데, 우리 풍습으로 볼 때 상주는 움막을 짓고 살며 3년간 대외활동을 하지 않는다"며 "죄인들이 다시 후보를 내면 되겠나, 염치없는 상주"라고 비난했다. 이 대표는 행정중심복합도시인 세종시에 내려와 있는 '행정기능'을 서울로 복귀시켜야 한다고 주장했다. 그는 "새로운 헌법에 '수도는...
무안군, 갯벌·연꽃 활용해 '체류형 관광' 개발 2017-03-08 07:01:01
움막, 분재 테마 전시관 등을 갖춘다. 드넓은 갯벌을 한눈에 조망하면서 갯벌생태를 체험하고 배우는 공간으로 활용될 것이라고 무안군은 전망했다. 기네스북에 오른 동양 최대 연꽃 서식지인 회산 백련지에도 물놀이장과 오토캠핑장이 조성돼 연간 7만여명이 이용하고 있다. 회산 백련지에는 지역의 전통문화 자원인 품바...
'마음도 쓸어주는 빗자루'…'세심비' 조형물 제막 2017-03-03 17:04:01
모습을 드러냈다. 장성 출신의 변동해(63)씨가 버려진 움막을 고쳐 만든 세심원 앞마당에 들어선 세심비는 댓살로 엮은 빗자루 모형으로 임동희 작가가 순동으로 제작했다. 변 씨는 행운을 의미하는 '3'이라는 숫자에 주목하고 조형물의 크기도 333cm로 만들었으며 제막식 시간도 오후 3시 33분으로 통일했다. 장성...
"빗자루로 마음쓸면 부정부패도 없고"…장성에 세심비 조형물 2017-03-02 11:38:53
1999년 명예퇴직한 이후 축령산에 버려진 움막을 고쳐 세심원(洗心園)을 열었다. 편백으로 만든 이 거처를 그는 필요한 사람에게 무료로 개방했으며 최근에는 청소년을 위해 시설을 열어 놓고 있다. 변 씨는 "옛사람들은 빗자루를 들고 새로운 마음으로 하루를 시작했다"며 "빗자루의 아름다운 의미와 뜻을 되새기며 살았...
하늘에 제사 지내는 태백산…무속 불법행위 단속 '고민' 2017-02-20 06:30:02
문수봉∼경북 봉화 방향으로 무속인 움막이 다수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태백산국립공원사무소는 이들 움막을 철거하기로 했다. 산불 발생 위험을 높이는 촛불 켜기를 막고자 야간순찰도 강화했다. 천제단, 장군봉 등 정상 일대에 남겨진 제물은 발견 즉시 제거 중이다. 등산로 주변 돌탑은 안전사고를 예방하고자 정비에...
[연합이매진] 해발 700m 고원 휴양지 평창 2017-02-12 08:01:03
따라 걷다 보면 원두막 모양의 움막, 눈 덮인 초지와 울타리 등이 자아내는 풍경이 절로 감탄사를 쏟아내게 해 걷는 재미가 쏠쏠하다. 경사가 완만한 산책로는 모두 1.2㎞ 거리로 한 바퀴 둘러보는데 약 40분이 걸린다. 겨울에는 푸른 초원에서 풀을 뜯는 양떼를 만날 수 없지만, 축사에서 양들에게 건초 주기 체험을 할 수...
[단독]'울지마 톤즈' 故이태석 신부 삶 다룬 남수단 교과서 내년 발간 2017-01-24 09:00:10
지원, 2001년부터 남수단에서 가장 열악한 지역으로 꼽히는 톤즈에서 움막 진료실을 짓고 밤낮으로 환자를 돌봤다. 이곳의 유일한 의사였던 이 신부는 현지에서 '쫄리'(John Lee)라는 친근한 애칭으로 불렸다. 2010년 48세의 나이로 세상을 떠난 그의 봉사활동과 헌신적인 삶에 '수단의 슈바이처'라는 평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