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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식품부 '우윳값 인하' 강행에…낙농가 "공급 거부 강경투쟁" [강진규의 농식품+] 2022-02-10 09:12:32
우유 가격 인하가 시급하다고 판단해서다. 정부는 원윳값이 생산비 등락에만 좌우되는 현행 체계가 우윳값을 계속 끌어올린다고 보고 용도별 차등가격제 도입을 추진하고 있다. 이는 원유를 음용유와 가공유로 구분하고 음용유값은 현 수준을 유지하되 가공유값은 더 싸게 책정하는 제도다. 원유 가격 결정 체계에 시장...
정부, 낙농제도 개편 강행하나…낙농진흥회 이사회 개의조건 완화 2022-02-09 19:04:43
원유 납품 거부 등 투쟁을 이어갈 것"이라고 밝혔다. 낙농제도 개편 방안을 둘러싼 정부와 낙농가 단체의 대치 국면은 수개월째 이어져 왔다. 정부는 원윳값이 생산비 등락에만 좌우되는 현행 체계가 우윳값을 계속 끌어올린다고 보고 용도별 차등가격제 도입을 추진하고 있다. 이는 원유를 음용유와 가공유로 구분하고...
낙농단체 "낙농진흥회 이사회 개의조건 완화조치 강행시 법적투쟁" 2022-02-07 15:19:29
위해 원유(原乳) 용도별 차등가격제 도입을 골자로 한 낙농제도 개편을 추진하고 있다. 이는 원유를 음용유와 가공유로 구분하고 음용유 가격은 현 수준을 유지하되 가공유 가격은 더 낮게 책정하는 방안이다. 생산비용만 고려하는 지금의 원유 가격 결정 체계에 시장 수요도 반영하겠다는 구상이다. 하지만 생산자(낙농가)...
"용도별 차등가격제 단계적 적용"…정부, 낙농가에 수정안 제시 2022-01-28 15:57:29
유 31만t을 L당 800∼900원에 사들이도록 하는 게 당초 정부안이었다. 낙농가로서는 가공유 납품 값이 싸지는 대신 판매량이 늘기 때문에 소득을 보전할 수 있다고 정부는 주장해왔다. 하지만 생산자 단체들은 단기간에 원유를 증산할 여력이 없고 유업체가 가공유를 더 사도록 강제할 수단이 없다며 반발하고 있다. 이에...
낙농가 '우유 공급 중단' 선언…설 직후 대란 벌어지나 [강진규의 농식품+] 2022-01-28 10:51:56
유 공급이 부족하던 시절 생산을 늘리기 위해 도입된 것이다. 지금의 형태는 2013년 갖춰졌다. 하지만 음용유 수요가 감소하는데도 생산비에 따라 원윳값이 올라가면서 유제품 수입을 확대하는 요인으로 지적되고 있다. 농식품부는 용도별 차등가격제가 도입될 경우 수입 치즈 대비 국산 가공용 원유의 가격경쟁력이 높아져...
낙농가단체 "28일 낙농진흥회 이사회도 불참"…정부와 대치 계속 2022-01-25 11:52:54
"정부가 유통업체와 유업체의 우월적 시장지위는 인정하면서 생산비용 폭등에 따른 낙농가의 원유가격 인상을 물가 인상의 주범으로 간주한다"면서 "전국 낙농가의 정당한 요구를 농식품부가 계속 묵살할 경우 향후 모든 책임은 농식품부에 있음을 재차 밝힌다"고 강조했다. 정부와 낙농가 단체들은 치솟는 우윳값을 잡기...
낙농단체 점거로 무산된 정부 '낙농제도' 설명회…갈등 격화 2022-01-21 11:13:08
원유 가격 결정 방식을 현행 '생산비 연동제'에서 '용도별 차등 가격제'로 바꾸는 방안을 추진하고 있다. 용도별 차등가격제는 원유를 음용유와 가공유로 나누고 음용유값은 현 수준을 유지하되 가공유값은 더 낮게 책정하는 제도다. 이때 농가 소득이 감소하지 않게 유업체의 가공유 구매량은 지금보다...
비싸도 너무 비싼 한국 우유…"안되겠다" 특단의 조치 [강진규의 농식품+] 2022-01-14 13:19:05
현재 L당 1100원으로 고정돼있는 우유 원료 가격을 가공용에 한해 900원 선으로 낮추고 정부가 일부 차액을 보조하는 방식의 용도별 차등가격제를 제안했다. 현재 운영되고 있는 원유가격연동제가 물가와 생산비가 오름에 따라 인상되는 구조라 수요 측면을 반영할 수 없다는 지적에 따라 제도 개편을 추진한 것이다....
정부, 낙농진흥회 공공기관 지정 검토…우윳값 결정체계 바뀌나 2022-01-14 12:51:02
원유 가격은 생산비에만 맞춰 책정되고 있다. '생산비 연동제'는 우유 공급이 부족하던 시절 생산을 늘리기 위해 도입됐지만, 최근에는 음용유 수요가 감소하는데도 원윳값을 끌어올리는 원인이라는 지적을 받고 있다. 특히 값싼 수입 가공유제품이 늘어나는 상황에서 원윳값이 안정되지 않으면 결국 우유 자급률이...
낙농가단체, 정부의 낙농산업 대책에 "생존권 유린…투쟁할 것" 2021-12-31 15:37:02
원유 증산 여력이 충분하다고 밝힌 데 대해서도 "현장에 도입된 각종 규제로 증산이 불가능하다"고 반박했다. 낙농가 단체들은 "낙농 문제를 왜곡하며 낙농가의 목소리를 반영하지 않은 정부안을 절대로 수용할 수 없다"며 "향후 정치권과 정부를 상대로 투쟁할 것"이라고 밝혔다. 앞서 농림축산식품부는 낙농산업 활성화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