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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만합시다"…의원 말 끊고 불쾌감 드러낸 쿠팡 임시 대표 2025-12-30 16:56:51
(의원들에게) 어떻게 통역했느냐"고 물었고 통역은 "'낮은 편에 속한다'고 했던 것 같다"고 말했다. 이에 최 위원장은 "'상대적으로 낮다'고 했다. 그렇게 통역하면 안 된다. 그렇게 윤색해서 통역하시면 곤란하다"고 지적했다. 쿠팡의 창업자이자 실소유주인 김범석 쿠팡 Inc 이사회 의장, 그의 동생인...
국세청장 "쿠팡은 韓국민이 키운 기업…납세 이행 철저히 확인"(종합) 2025-12-30 16:51:33
의원은 "한미 국세 조약 등에 근거해 한국 국세청이 미국 국세청에 공조를 요청할 수 있다"며 "특히 쿠팡과 같은 역외거래 비중이 높은 기업은 정보 교환을 넘어서 세무 조사까지 끌고 갈 수 있다"고 지적했다. 국세청의 공조 요청으로 쿠팡 미국 본사의 의사 결정 관련 자료 등을 미국 국세청으로부터 확보할 수 있다는 게...
을지로위원회 "홈플러스 회생안은 먹튀 시나리오" 2025-12-30 16:17:52
정진욱, 안도걸 의원이 참석했다. 첨삭자들은 앞서 29일 서울회생법원에 제출된 홈플러스 회생 계획안이 자구 노력 없이 폐점 등 구조조정으로 노동자의 희생을 강요하고 있다고 꼬집었다. 민병덕 을지로위원장은 홈플러스 회생 계획안에 대해 "알짜는 팔고 부담은 버리는 구조조정이며 먹튀 시나리오"라고 지적했다. 이어...
신규 원전 건설 여부 등 '전원구성' 논의 시작…1차 토론회 개최 2025-12-30 15:55:01
의원회관에서 '바람직한 에너지믹스 1차 정책토론회'를 열었다. 11차 전기본에는 2035년까지 소형모듈원자로(SMR) 1기, 2037∼2038년 1.4GW(기가와트) 규모 대형 원전 2기를 도입한다는 계획이 반영됐다. 기후부는 '대형 원전 2기 도입'을 최근 수립에 착수한 12차 전기본에 반영해 계속 추진할지 공론을...
로저스 쿠팡 대표 "자체 조사 아닌 국정원 명령 따른 것" 2025-12-30 15:06:31
하라고 얘기했나'는 황정아 더불어민주당 의원 질의에 이같이 답했다. '정확히 오더라는 말을 썼나'라는 질의에 로저스 임시 대표는 "그 기관은 저희가 협력해야 한다고 말을 했고, 한국 법에 따라서 사실 협조 요청은 구속력이 있고 지시에 따라야 된다라고 이해했다"고 답했다. '오더는 없었나'라는...
쿠팡 로저스 대표 또 동문서답…수차례 목소리 높이고 불쾌감도 2025-12-30 15:03:07
(의원들에게) 어떻게 통역했느냐"고 물었고 통역은 "'낮은 편에 속한다'고 했던 것 같다"고 답했다. 최 위원장은 "'상대적으로 낮다'고 했다. 그렇게 통역하면 안 된다. 그렇게 윤색해서 통역하시면 곤란하다"고 지적했다. 쿠팡의 창업자이자 실소유주인 김범석 쿠팡 Inc 이사회 의장, 그의 동생인 김유석...
한동훈 "같은 1억이라도 건진법사보다 강선우·김병기가 100배 더 나빠" 2025-12-30 15:00:08
의원 측이 당시 후보였던 김경 서울시의원으로부터 1억원을 전달받았다는 의혹과 관련해 한동훈 전 국민의힘 대표가 즉각 구속을 촉구했다. 한 전 대표는 30일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관련 의혹 보도를 거론하면서 "공천 대가로 똑같이 1억 원을 받았더라도 브로커에 불과한 건진법사가 받은 1억보다 강선우가 받고,...
'징세 공백' 장기 렌터카의 함정…지방세 2조원이 사라졌다 [이시은의 상시국감] 2025-12-30 14:55:28
이광희 더불어민주당 의원실에 따르면 장기 렌터카가 받는 세제 지원을 구매·리스 차량처럼 비영업용으로 전환할 경우 연간 거둘 수 있는 추가 세수는 2조637억원에 달하는 것으로 추산됐다. 출고가 3000만원짜리 차량(배기량 3300㏄)을 기초로 지난해 국내 장기 렌터카 수(120만대)의 보유세, 신규 장기 렌터카(20만대)의...
"이혜훈, 강남 보수층에 어필할 카드…최대 피해자는 오세훈" 2025-12-30 14:34:08
후보자의 의원 시절에 대해 구체적으로 "보좌진들이 어려워했고 힘들어했다고 얘기를 많이 하시는데, 김병기 (더불어민주당) 의원처럼 남편이 관여를 하는 등 그런 것들은 제가 경험해보거나 들어보진 않았다"며 "일에 대한 욕심이 상당히 좀 많았던 것으로 기억한다"고 했다. 그러면서 "다른 정치적인 노림수가 있더라도,...
정국 돌풍 '홍장원 쪽지' 공개…6개월 만 사퇴 길 2025-12-30 14:30:41
나선 지 불과 6개월 만이다. 김 전 원내대표는 지난 6월 의원총회에서 서영교 의원을 꺾고 집권여당 원내대표 자리에 올랐다. 26년간 국가정보원에 근무해 '정보통'으로 불린 만큼 이 대통령의 '블랙(요원)' 또는 '최종병기'를 기치로 내걸었다. 지난해 총선에서는 공천관리위원회 간사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