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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 대한 감정과 기억의 투영, 박승순, 박현진 2인전 '인레이어스' 2022-10-26 16:33:02
둔다. 그는 자신이 과거에 곳곳에서 촬영한 사진으부터 색을 제거하고 그 사진을 찍던 순간 대한 기억에 가까운 색을 입혔다. 박현진은 사진 속 형태는 고스란히 살리면서도, 작가의 감각의 색만 남김으로써 현실의 장면이 아닌, 작가의 감성이 투영된 피사체를 창조했다. 박현진은 "인간의 기억은 현실의 공간을 그대로 담...
"경동맥 협착증, 혈관 노화에서 발생…금연·운동부터 실천을" 2022-10-19 16:23:22
사진)는 국내 대표적 경동맥 협착증 질환 명의로 꼽힌다. 강남세브란스 심뇌혈관병원장을 맡고 있다. ▷경동맥 협착증은 왜 생기나요. “혈관의 노화 때문입니다. 나이가 들면서 혈관의 동맥경화증이 진행됨에 따라 협착증이 발생합니다. 초기 변화는 경동맥의 내중막이 두꺼워지는 현상으로 시작합니다.” ▷유병률이 늘고...
내년 연하장은 테레사 공주 카드로 해볼까 2022-10-13 17:21:24
마르가리타 테레사 공주의 초상화 카드(사진), 얀 브뤼헐의 정물화 속 아름다운 꽃을 담은 두꺼운 앞치마, 미용에 신경을 많이 썼던 시시 왕후를 모티브로 만든 손거울과 브러시 등 다양한 굿즈가 구비돼 있다. 한국에서도 인기 있는 미술계의 거장이자 빈미술사박물관이 여러 작품을 소장 중인 구스타프 클림트의 그림이...
"유리지가 없었다면, 지금의 한국 공예는 없다" 2022-09-27 17:22:51
서울대 응용미술과 명예교수(1945~2013·사진)를 설명하는 수식어는 한두 줄에 다 담을 수 없다. 10년 전 급성 백혈병으로 그가 떠났을 때, 온 미술계가 “거목을 잃었다”며 슬퍼한 것은 그만큼 유리지가 남긴 유산이 컸기 때문이다. 27일 서울공예박물관에서 개막한 ‘사유(思惟)하는 공예가 유리지’는 2013년 작고한 유...
[이 아침의 사진] 사후에 유명해진 사진가, 비비언 마이어의 그림자 2022-09-23 18:14:09
보모로 일하며 취미로 사진을 찍은 독신 여성이란 것을 알게 됐다. 하지만 마이어는 이미 세상을 뜨고 없었다. 이후 마이어의 사진은 세계에 알려졌고, 그의 전시회엔 수많은 관람객의 발길이 이어졌다. 마이어는 거리와 사람들을 담은 ‘스트리트 포토그래피’의 대가였다. 창의적이면서 균형 잡힌 조형 감각을 지녔던...
대구대, 뷰티스타일링전공·특수창의융합학과 신설 2022-08-29 16:02:26
대구대학교(입학처장 김동윤·사진)는 올해 전체 신입생 모집인원 총 4334명 중 4081명(정원 내 3583명, 정원외 498명)을 수시모집으로 선발한다. 대구대는 2개의 새로운 학과(전공)를 신설했다. 조형예술대학 패션학부 내 뷰티스타일링전공(40명)과 재활과학대학 내 특수창의융합학과(20명)이다. 뷰티산업에 대한 관심과...
추수·남신오·이정아…베를린서 90년대생 신예작가 3인전 2022-08-26 17:55:09
뉴 바이브'를 연다. 홍익대 판화과와 슈투트가르트 국립조형예술대를 졸업한 1992년생 추수(TZUSOO) 작가는 사진작품 '더 제로 섹스(The Zero Sex)'를 통해 생물학적 성별을 의미하는 섹스와 별개로 사회적으로 정의된 성인 젠더에 대한 인간 중심적 해석을 무의미하게 만드는 새로운 생태계를 형성했다....
암실에서 40년 외길…흑과 백의 세상을 짓다 2022-08-02 17:19:20
시카고 현대미술관, 휴스턴미술관, 프랑스 국립조형예술관, 국립현대미술관, 서울시립미술관 등에 소장돼 있다. 그는 20대에 아마추어 사진가로 시작했다. 군 제대 후 뒤늦게 사진을 독학했다. 그저 사진에 반해 서울 곳곳을 돌며 풍경들을 찍었다. 1987년 길바닥만 찍은 ‘별거 아닌 풍경’은 독특한 시선과 빛의 미학으로...
5000년 전의 사람들이 서울에 찾아왔다 2022-07-26 18:52:13
SNS에 올라오는 ‘포샵 사진’들을 떠올리게 한다. 원통형 인장은 메소포타미아 조형예술에서 두드러지는 특징이다. 새긴 다음 평면에 찍으면 글씨나 형태가 나타나는 2차원 방식의 요즘 도장과 달리 이들의 도장은 ‘2.5차원’이었다. 대리석, 뼈 등을 원통모양으로 다듬고 표면에 모양을 새긴 뒤 이를 축축한 점토판 위에...
목원대, 중부권 최대 규모 선교조각공원 ‘축복의 동산’ 조성 2022-07-04 14:45:48
최대 규모의 선교 조각공원인 축복의 동산(사진)을 조성했다고 4일 밝혔다. 축복의 동산은 채플(대학교회) 옆 8700여㎡의 터에 조성했다. 축복의 동산에는 예수님의 생애와 사역을 탄생·소명·은총·복음·헌신·희생·축복이란 주제로 나눠 12개의 조각상에 담았다. 조각상에는 작품 설명과 성경 구절 등을 적어 기독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