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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온난화 마지노선 '1.5도'까지 남은 시간 단 3년" 2025-06-19 16:00:24
통해 산업화 이전 대비 지구 평균기온 상승 폭을 장기적으로 1.5도 이내로 유지하기로 목표로 정한 바 있다. 그러나 2025년 초 기준 50%의 확률로 이 '1.5도 목표'를 달성할 수 있는 전 세계 탄소예산은 1천300억톤 CO2e(이산화탄소 환산량·온실가스를 이산화탄소 배출량으로 환산한 값)밖에 남지 않았다는 게...
"살려줘요" 무더위 베란다 갇힌 80대, 휴무 경찰관이 구조 2025-06-18 20:38:03
18일 서울 광진경찰서에 따르면 이 경찰서 화양지구대 소속 이수동 순경은 휴무인 지난 5일 정오에 가까운 시각 집에서 쉬다가 "살려주세요"란 다급한 목소리를 듣고 밖으로 뛰쳐나갔다. 서울의 한낮 최고기온이 27도까지 오른 더운 날이었다. 주변을 샅샅이 살피던 이 순경은 주택 2층 베란다에 갇혀 어쩔 줄 모르는 80대...
'LA 시위' 열흘만에 체포 '0명'…시장 "통행금지 2시간 단축"(종합) 2025-06-17 10:09:44
LA 다운타운 지구(DTLA)에서 낮 최고 섭씨 26도 수준으로 온화한 편이었던 기온이 15일부터 30도 넘게 치솟으면서 지역 기상청(NWS LA)이 더위에 주의하라고 당부하기 시작했다. NWS에 따르면 지난 15일 LA 다운타운의 한낮(오후 2시) 최고 기온은 화씨 88도(섭씨 31도)를 찍었고, 체감온도를 뜻하는 열 지수(Heat Index)는...
"더워서 시위도 못하겠다"…LA 시위, 열흘 만에 체포 '0명' 2025-06-17 09:59:15
LA 다운타운 지구(DTLA)에서 낮 최고 섭씨 26도 수준으로 온화한 편이었던 기온이 15일부터 30도 넘게 치솟으면서 지역 기상청(NWS LA)이 더위에 주의하라고 당부하기 시작했다. NWS에 따르면 지난 15일 LA 다운타운의 한낮(오후 2시) 최고 기온은 화씨 88도(섭씨 31도)를 찍었고, 체감온도를 뜻하는 열 지수(Heat Index)는...
'LA 시위' 한낮 32도 더위에 한풀 꺾였나…열흘만에 체포 '0명' 2025-06-17 09:36:19
LA 다운타운 지구(DTLA)에서 낮 최고 섭씨 26도 수준으로 온화한 편이었던 기온이 15일부터 30도 넘게 치솟으면서 지역 기상청(NWS LA)이 더위에 주의하라고 당부하기 시작했다. NWS에 따르면 지난 15일 LA 다운타운의 한낮(오후 2시) 최고 기온은 화씨 88도(섭씨 31도)를 찍었고, 체감온도를 뜻하는 열 지수(Heat Index)는...
역대 두 번째로 더웠던 5월…그린란드 빙상 빠르게 녹아 2025-06-11 16:16:43
지난달 지구 평균 기온이 5월 기준 역대 두 번째로 높았던 것으로 나타났다. 유럽연합 코페르니쿠스 기후변화연구소(C3S)는 11일(현지시간) 발표한 보고서에서 5월 지구 표면 평균 기온이 15.79도였다고 밝혔다. 이는 지난해 5월(15.9도)보다는 0.12도 낮지만, 1991~2020년 5월 평균보다 0.53도 높고, 산업화...
지구촌, 관측이래 두번째 더운 5월…그린란드 빙상 녹는 속도 빨라져 2025-06-11 15:12:27
발표한 보고서에서 지난달 지구 표면의 평균 기온이 섭씨 15.79도로 역대 5월 중 두 번째로 더웠다고 밝혔다. 기록상 가장 더웠던 5월은 지난해로 당시 지구 표면 평균 기온은 섭씨 15.9도였다. 이 기간 평균 기온은 산업화 이전 대비 1.4도 높았다. 지난 22개월 중 21개월간 지구 평균 기온이 산업화 이전보다 1.5도 이상...
탄소 줄이는 식탁의 선택, 국산 우유로 시작 2025-06-04 10:51:09
6월 5일 ‘환경의 날’을 전후로 지구의 미래를 위한 다양한 실천들이 이어지고, 우리의 생활 속 소비 습관을 돌아보게 만든다. 특히 최근 몇 년간은 기후 위기의 심각성이 더 뚜렷하게 체감되고 있다. 봄과 겨울의 경계가 흐려지고, 늦은 냉해와 폭염이 반복되며 일상과 농업 전반에 영향을 미치고 있다. 지난 겨울 전국...
[칼럼] 차기 정부의 기후 대응에 미래가 달라진다 2025-06-03 06:01:50
지구 평균기온은 3.1℃ 오를 전망이다. 인류가 파리기후변화협약을 통해 약속한 1.5℃의 2배 이상이다. 어린이와 청소년들이 어떤 지구에서 살아갈지, 사는 동안 어느 정도 산불, 폭염, 한파, 슈퍼 태풍, 홍수를 겪게 될지는 투표하는 우리 손에 달려 있다. 차기 대통령의 임기는 2030년까지다. 정부가 기후 위기 대응을...
온실가스 감축 부진…배출권거래제 활용법은 2025-06-03 06:01:08
원에 그쳤다. 2050년까지 지구 평균기온이 산업화 이전 대비 1.5℃ 상승하는 것을 억제하지 못하면 산불 증가뿐 아니라 해수면 상승, 폭염·폭우, 사막화 현상이 심화되고 생태계와 경제는 물론 건강에도 심각한 영향을 미칠 것으로 예측된다. 한국은행은 기후변화로 인해 우리나라에서 특히 심화되고 있는 폭염·태풍 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