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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기차 최대 '580만원+α' 보조…청년 '첫차'면 20% 추가(종합) 2025-01-02 16:00:07
최대 '580만원+α' 보조…청년 '첫차'면 20% 추가(종합) 올해 전기차 보조금 개편안…5천300만원 미만부터 전액 지급 6월까지 '제조물 책임보험' 가입해야…미가입 시 보조금 0원 (서울=연합뉴스) 이재영 기자 = 올해 전기승용차를 사면 최대 '580만원+α'의 보조금을 받는다. 테슬라와...
전기차 최대 '580만원+α' 보조…청년 '첫차'면 20% 추가 지원 2025-01-02 14:02:55
최대 '580만원+α' 보조…청년 '첫차'면 20% 추가 지원 올해 전기차 보조금 개편안…5천300만원 미만부터 전액 지급 6월까지 '제조물 책임보험' 가입해야…테슬라와 BMW 미가입 (서울=연합뉴스) 이재영 기자 = 올해 전기승용차를 사면 최대 '580만원+α'의 보조금을 받는다. 테슬라와 BMW...
AI 반도체 수요 증가…차 판매는 주춤…OLED 큰 장 선다 2025-01-01 16:16:32
재시행, 개별소비세 한시적 인하, 생애 첫차 구매 지원 등 수요 진작책이 필요하다는 설명이다. 이와 함께 미래차 분야 투자에 대한 세액 공제를 확대하고 합리적인 노사관계 구축을 지원하며, 보호무역 확대에 따른 신시장 개척 프로그램을 정부가 적극 지원해야 한다고도 제안했다. 김재후 기자 디스플레이 - 중국과 OLED...
점심은 부산 돼지국밥·저녁은 강릉서 회…'동해선 시대' 활짝 2025-01-01 08:13:14
오전 5시33분이 첫차, 오후 4시28분이 막차다. 운임은 부전~강릉 기준 3만4900원으로 책정됐다. 동해선은 향후 더 확장된다. 1일엔 동해남부선(부전~경주), 동해중부선(포항~삼척)이 개통됐고 현재 동해북부선 제진(고성)∼강릉 111.0㎞, 춘천∼속초 구간 93.7㎞ 구간 공사가 진행되고 있다. 동해북부선은 이르면 2028년쯤...
GTX-A 운정중앙∼서울역 내일 개통…요금은 최고 4천450원 2024-12-27 16:00:01
내일 개통…요금은 최고 4천450원 첫차 5시 30분·막차 0시 38분…K패스·통합환승·주말 할인 등 적용 역별 버스노선 확대 등 연계 교통 강화…내년 예상 수요 하루 5만37명 (파주=연합뉴스) 임성호 기자 = 국내에서 두 번째로 개통하는 수도권 광역급행철도(GTX) 노선인 운정중앙∼서울역 구간이 오는 28일 오전 5시...
[르포] 서울역서 탄 GTX-A, 22분만에 파주 도착…지하 50m서 쾌속질주 2024-12-27 16:00:01
22분만에 파주 도착…지하 50m서 쾌속질주 내일 첫차부터 GTX-A 운정중앙∼서울역 운행…최고 시속 180㎞ 안정적 탑승 대곡역 종합상황실서 전 구간 철통감시…운정중앙역 지하 종합환승센터 (서울·파주=연합뉴스) 임성호 기자 = 27일 오전, 4호선 서울역 플랫폼에서 올라와 1호선으로 갈아타는 통로 오른편에 그간 없었...
파주~서울 21분에…GTX-A 운정중앙~서울역 개통 2024-12-27 16:00:01
운정중앙역과 서울역에서 동일하게 첫차 05시 30분, 막차 익일 00시 38분이다. 요금은 수서~동탄 구간과 동일하게 기본요금 3,200원, 거리요금 250원(이동거리 10km 초과 시 5km 마다)이다. 수도권통합환승할인, K패스, 교통취약계층 및 주말 할인이 적용된다. 박상우 국토교통부 장관은 "GTX-A노선 운정중앙~서울역...
중앙선 고속철도 20일 완전 개통 2024-12-19 15:04:22
청량리발 첫차를 시작으로 청량리~안동 간은 편도9회, 왕복18회 운행한다. 안동~부전 간은 편도 3회, 왕복 6회 운행할 계획으로 경북 내륙권 지역민의 수도권과 부산·울산 대도시권 접근성 향상에 따른 교통편의가 크게 개선될 전망이다. 중앙선(청량리~경주)에서 유일하게 단선철도로 남아있던 도담~안동~영천 구간의...
철도파업 종료…수도권 전철 내일 정상운행 2024-12-11 17:48:32
업무에 복귀한다. 이에 따라 수도권전동열차는 12일 첫차부터 모두 정상 운행된다. 다만 간선 여객열차(KTX·무궁화호 등)는 복귀 직원 교육, 적합성 판단, 차량 편성 운영 등을 고려해 단계적으로 정상화할 방침이다. 한편, 이번 잠정 합의안은 철도노조 조합원의 찬반투표를 거친 뒤 최종 확정된다. (사진=연합뉴스)
철도노조, 7일만에 파업 철회 2024-12-11 17:31:30
첫차부터 전동 열차는 정상 운행된다. 쟁점이던 임금 인상과 관련해 노사는 경영진 임금을 2년간 동결하는 대신 올해 임금 인상분을 반납하기로 했다. 미사용 연차수당도 보상하지 않는 쪽으로 합의안을 도출했다. 철도노조는 이날 숭례문 앞에서 ‘철도노조 총파업대회’를 열 예정이었으나 취소했다. 전날부터 진행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