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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경훈 과기장관 후보 "과총 등 비위행위 책임지는 것이 바람직"(종합) 2025-07-14 23:01:52
배 후보자는 우주항공청의 연구개발본부 대전 신설에 대한 입장을 묻자 "대전이 과학중심도시, 우주개발 관련 중심 도시로 역할과 지위를 유지해 나가는 지원이 필요하다고 생각한다"며 "동의한다"고 답했다. 다만 그는 이후에 "조직 신설이 정부 내 신중한 검토가 필요한 사항으로 임명이 되면 우주청과 면밀히 검토하도록...
인니 암본 남동쪽 바다서 규모 6.7 지진…피해 신고는 없어(종합) 2025-07-14 16:10:44
인도네시아 기상기후지질청(BMKG)은 진앙 깊이가 98㎞라고 발표했다. 또 인도네시아 동부 여러 소도시에서 진동이 감지됐지만 쓰나미 발생 가능성은 없으며 현재까지 피해 신고는 접수되지 않았다고 밝혔다. 인도네시아는 '불의 고리'로 불리는 환태평양 지진대에 있어 지진이 자주 발생한다. 2004년 12월에는 규모...
'로비 경영'으로 얼룩진 韓 '1호 건설사'…삼부토건의 겉과 속 [특검 블랙리스트] 2025-07-12 14:30:02
청(현 조달청)과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서 20년간 공직에 몸담았다. 1988년 제13대 국회에서는 민정당 비례대표로 국회의원을 지내며 정관계에 폭넓은 인맥을 쌓고 이를 사업에 적극 활용했다. 조 전 회장은 명절마다 정관계 주요 인사들에게 선물을 돌렸고, 이를 위한 전담 명단까지 따로 관리한 것으로 전해진다. 직급에...
임은정 신임 동부지검장 "檢, 고쳐 쓸지 버려질지 기로에 놓여" [전문] 2025-07-04 10:15:31
설명했다. 동부지검에 위치한 대검찰청 합동수사단의 인천세관 마약 외압 의혹 관련 수사를 염두에 둔 인사라는 일각의 의견에 대한 질문에는 "(대검찰청 합동수사팀이) 동부지검 건물을 쓰는 것뿐이지 별도의 수사단으로 알고 있다"면서도 "같은 내부고발자로서 백해룡 경정의 애환과 의심, 불안을 잘 알고 있기 때문에...
명승 '성북동 별서' 내 목조 건물 반소…진화 위해 지붕 해체 [종합] 2025-06-30 17:17:11
당국의 설명이다. 소방당국에 따르면 불은 오후 3시 56분께 초진됐다. 이 불로 송석정 내부의 의자, 탁자 등 집기류 60%가량이 소실됐으며 나머지 40%는 외부로 반출됐다. 인명 피해는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 과거 ‘성락원’으로도 불린 성북동 별서는 민가 정원 요소의 원형이 잘 남아 있는 곳으로 평가받는다. 2020년...
정성호 법무장관 지명자 "검찰개혁, 국민 피해 없게 추진" 2025-06-30 16:18:49
상황에서 앞으로 '검찰청'이라는 이름을 유지하기는 힘들 것 같다"며 "검찰청 이름을 바꿔야 될 것"이라고 말했다. 검찰개혁은 정 지명자와 민정수석에 임명된 봉욱 전 대검찰청 차장이 주도할 예정이다. 정 지명자는 친명(친이재명)계 좌장으로 불릴 정도로 이재명 대통령과 막역한 사이다. 서울대 법대 출신으로...
'이영애, 김여사와 연관' 주장한 유튜버 결국 2025-06-25 17:23:41
윤 대통령 부부와 연관돼 있다'는 취지로 보도하자 이는 허위 사실이라며 서울 용산경찰서에 정씨를 고소했다. 사건을 넘겨받은 경기 양주경찰서는 불송치 결정을 내렸으나 이영애 측의 이의신청에 따라 검찰에 송치됐다. 의정부지검이 지난해 6월 불기소 결정을 내리자 이영애 측이 다시 불복해 항고했고, 상급청인...
"전형적인 내로남불"…민주당, 김민석 때리는 주진우에 '반격' 2025-06-23 16:44:59
악의적인 낙인을 찍는 공작 정치, 반드시 청산해야겠다"고 했다. 이해식 의원은 전날 페이스북에서 "주 의원이 5년에 걸쳐 있었던 김 후보자 경조사를 불과 2개월 내 모두 있었던 것처럼 조작질을 했다. 지귀연 판사 생각이 난다"며 "고운 놈은 있는 죄도 덮어주고, 미운 놈은 없는 죄도 만들어내 사돈의 팔촌까지 탈탈...
한국판 SEC 탄력받나…국정위 "불공정거래 조사조직 통합해야" 2025-06-22 06:09:01
청, 현장조사, 포렌식, 심문, 압수수색 등 임의·강제조사권이 있지만, 금감원은 계좌조회와 진술요청 등 임의조사권만 있다는 점도 문제로 거론된다. 이에 따라 우리나라도 미국 연방증권거래위원회(SEC)나 일본 금융청 산하 증권거래 등 감시위원회(증감위)와 같이 전담 조사기구를 만들고, 조사권한을 강화해야 한다는...
"최악의 위기" 비상걸린 한국 영화…"'비밀 병기' 온다" [무비인사이드] 2025-06-21 08:03:01
상황에 놓였다. 콘텐츠, 자본, 관객 삼박자가 모두 불안정해진 지금, '생존'이 최대의 과제가 된 영화 산업은 다시 한번 관객의 선택을 받기 위해 치열한 돌파구를 모색하고 있다. 2025년 상반기 전체 개봉작 중 가장 흥행한 영화는 4월 개봉한 청소년관람불가 등급의 강하늘, 유해진 주연의 '야당'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