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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독이 故최숙현 어머니에 '딸 때려라' 강요…울면서 때렸다" 2020-07-07 13:54:50
7일 중앙일보 보도에 따르면 최숙현 선수의 아버지는 "2017년 4월쯤 김 감독이 우리 부부가 지켜보는 가운데 딸의 뺨을 때렸고, 아내에게 딸의 뺨을 직접 때리라고 해 그렇게 할 수밖에 없었다"고 말했다. 최 선수의 동료 선수인 A씨도 "최 선수와 부모가 김 감독 앞에 무릎을 꿇고 있는 모습을 봤고 뺨을 때리는 소리를...
안철수, 故최숙현 사건에 "가해행위 이해 말고 피해자 중심으로 풀어나가야" 2020-07-07 11:42:18
가혹행위에 시달리다 극단적인 선택을 고(故) 최숙현 트라이애슬론 선수 사망 사건과 관련해 "가해행위를 이해하려 하지 말고 피해자 중심으로 생각해야 한다. '피해자 중심주의'로 문제를 해결해 나가야 한다"고 밝혔다. 안철수 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선수 폭력 근절과 보호 안전망 대책 마련을 위한 긴급 간...
문대통령 "선수 폭행, 구시대 유산"…故최숙현 사건 철저한 조사 지시 2020-07-07 11:09:18
트라이애슬론(철인3종경기) 유망주 고(故) 최숙현 선수 사망과 관련해 "선수에 대한 가혹행위와 폭행은 어떤 말로도 정당화할 수 없는 구시대의 유산"이라고 비판했다. 문 대통령은 이날 청와대에서 주재한 국무회의에서 "체육계는 관행적으로 이어져 온 낡고 후진적인 행태에서 벗어나야 한다"며 이같이 말했다. 문 대통령...
문 대통령 "선수 가혹행위는 구시대 유산" 2020-07-07 10:54:03
경주시청 트라이애슬론(철인3종 경기)팀 고(故) 최숙현 선수를 언급한 것이다. 문 대통령은 "이와 같은 불행한 사건이 반복돼서는 안 된다"며 "철저한 조사를 통해 합당한 처벌과 책임이 뒤따라야 한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피해자가 경찰과 협회, 대한체육회, 경주시청 등을 찾았으나 어디에서도 제대로 된 도움을 받을...
[속보] 文대통령 "선수에 대한 가혹행위와 폭행은 정당화 될 수 없는 구시대의 유산" 2020-07-07 10:43:28
트라이애슬론(철인3종 경기)팀 고(故) 최숙현 사건에 대해 "선수에 대한 가혹행위와 폭행은 정당화 될 수 없는 구시대의 유산"이라고 지적했다. 문 대통령은 이날 청와대에서 열린 국무회의에서 "모두에게 사랑받아야할 선수가 극단적 선택에 이르게 된 것이 매우 안타깝고 가슴 아프다"며 이같이 말했다. 이어 체육계가...
故최숙현 선수 진술 삭제… '축소 수사 의혹' 경주경찰서 감찰 2020-07-07 10:10:42
고(故) 최숙현 선수 사건과 관련해 경북지방경찰청이 내부 감찰에 착수한다. 경찰 관계자는 7일 "경북지방경찰청장 지시로 오늘 감찰을 시작할 것"이라며 "경주경찰서의 초동수사 과정 등에 문제가 있었는지 사실관계를 파악하기 위한 차원"이라고 밝혔다. 이 관계자는 "아직 경찰 조사에 잘못된 부분이 있었는지 확인된 바...
"남친처럼 안아달라"…팀닥터, 故최숙현 숙소 인근서 살았다 2020-07-07 09:55:44
이 매체는 최숙현 선수 유족과 체육계 인사들의 증언을 종합해 팀닥터는 최숙현 선수가 부산시청으로 소속팀을 옮기기 직전인 지난해까지 경북 경산시에 있는 경주시청 트라이애슬론팀 숙소 인근에 살았다고 보도했다. 동료 선수들의 증언 내용에 따르면 이 팀닥터는 경주시청 소속 선수들에게 성희롱적 발언과 행동을...
"뺨 때렸다가 뽀뽀했다가"…정체불명 `팀닥터` 추행 의혹까지 2020-07-07 09:28:45
드러나고 있다. 고(故) 최숙현 선수가 고통 속에 세상을 떠나고, 추가 피해를 당했거나 폭행 장면 등을 목격한 전·현직 트라이애슬론 선수들이 용기를 내면서 거짓으로 쌓은 안씨의 권위가 초라한 민낯을 드러냈다. 피해 진술이 이어지면서, 안씨의 추행 의혹까지 커졌다. 핸드볼 선수 출신 더불어민주당 임오경 의원은...
故최숙현 아버지에 '왜 방치했냐' 따진 임오경…"마음 아파 한 말" 2020-07-07 09:28:41
지난 3일 최숙현 선수 동료 선수와의 통화 내용도 논란이 됐다. 임오경 의원은 최숙현 선수가 극단적 선택을 한 것은 '남자친구' 문제 때문 아니냐는 취지로 발언했다. 임오경 의원은 "부친이 저와 통화하면서 '남자친구가 있었는데 그 부분에서 뭐 조금 이렇게 있었다'고 하기에 (통화한 동료 선수에게)...
"폭행한 적 없다" 故최숙현 가해자로 지목된 男선배, 10년 자격정지 2020-07-07 09:19:54
때 최숙현 선수가 넘어져 다치는 사고가 발생하자 '남자 선배가 여자 주장과 함께 ''정신을 차리지 않고 운동한다'며 입에 담지 못할 욕설을 퍼부었다"고 구체적인 정황도 담았다. 또한, "남자 선배는 툭하면 최숙현에 대해 트집을 잡아 공공연하게 욕설을 했고, 뒤통수를 가격했다"고 전했다. 해당 남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