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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수완박 시즌 2…檢은 기소청 전환·중수청이 부패 수사 2025-06-04 18:01:11
탄핵이나 금고 이상의 형을 받지 않는 한 파면되지 않지만, 일반 공무원처럼 징계 절차만으로 파면을 가능하게 하겠다는 이 대통령의 공약도 나왔다. 한 부장검사는 “사건 처리가 마음에 들지 않으면 행정부가 검사를 쥐고 흔들 수 있어 검사의 독립성을 해칠 우려가 있다”고 지적했다. 한상훈 연세대 법학전문대학원...
설난영 고향서 '보수 바람' 안 불어…순천, 金득표율 한 자릿수 2025-06-04 12:39:19
민심을 파고들며 지지를 호소했지만, 결과는 기대에 미치지 못했다. 설 여사의 고향인 별량면 역시 전통적인 민주당 강세 지역이다. 별량면의 총 투표자 3477명 중 이 대통령은 3096표(89.04%)를 얻었고, 김문수 후보는 269표(7.73%)에 그쳤다. 이 역시 지난 대선(9.09%) 대비 1.36%포인트 하락한 수치다. 지역 정치권의 한...
[새 대통령에 바란다] 미주 교민들 "한미동맹 강화, 관세 해결해 주길" 2025-06-04 06:26:44
나설 것을 당부했다. 미주에서 가장 많은 교민이 거주하는 로스앤젤레스(LA)의 스티브 강 LA시 공공사업위원회 의장은 "탄핵과 그동안의 정치적 공백으로 대한민국이 많이 갈라져 있었는데, 새 대통령을 통해 국민들에게 힐링의 시간이 시작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강 의장은 이어 "미국에서 (지난 1월) 새 대통령이 취임한...
"이재명, 가장 '강력한 대통령' 예상"…외신 앞다퉈 보도 2025-06-04 01:32:21
NYT는 "6개월 전 국회 앞 거리는 전 대통령 탄핵을 요구하는 분노한 시위대로 가득 찼지만, 오늘 밤은 승리가 예상된 이 후보 지지자들로 가득 찼다"면서 "많은 이들이 시위 때 보였던 야광봉과 깃발을 들고 있다"고 전했다. 다만 이 후보 당선 시 그의 여러 혐의에 대한 재판 진행 여부를 놓고 논쟁이 있다며 "대통령에...
[이재명 당선 확실] 한중관계 본격 해빙 맞나…개선 흐름 '탄력' 예상 2025-06-04 00:26:32
이뤄졌다. 올해 2월에는 시진핑 국가주석이 계엄·탄핵 정국 속에 방중한 우원식 국회의장을 정상급으로 예우하면서 올해 11월 경주 APEC 정상회의를 계기로 방한을 고려 중이라는 뜻도 밝혔다. 시 주석은 또한 양국 문화교류에 대해서도 긍정적으로 언급해 '한한령'(限韓令·한류 제한령) 완화 기대감도 커졌다....
[사설] 인수위 없는 이재명 정부, 서둘러 외교 공백 메워야 2025-06-03 20:22:07
난제에 직면했다. 윤석열 대통령 탄핵 이후 6개월째 이어진 외교 공백을 메우고 이제는 협상을 본격화해야 할 시점이다. 한·미 통상 협상은 새 정부가 가장 먼저 마주할 최대 현안이다. 이미 도널드 트럼프발 관세폭탄으로 한국 수출은 직격탄을 맞고 있다. 지난달 대미 자동차 수출이 32.0% 급감하는 등 4개월 만에...
"정치 싸움은 그만…청년 일자리·자영업자 챙기는 대통령 돼 달라" 2025-06-03 18:59:25
둔 국가재정을 설계해 달라”는 은퇴자 김성한 씨(60·경기 고양시)의 당부도 마찬가지였다. 비상계엄과 탄핵이라는 격변을 겪은 후 치러진 이번 선거에서 유권자들은 그 어느 때보다 신중하게 한 표를 행사했다. 처음 투표에 나선 고교생부터 은퇴한 장년층까지 투표소에서 만난 시민들은 새 대통령에게 “이번에는 정말로...
'이곳' 잡아야 대통령 된다…'스윙 보트'는 어디? 2025-06-03 17:31:29
박근혜 전 대통령 탄핵 직후 치러졌던 19대 대선에서 부산은 문재인 당시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에게 51.3%의 표를 안겨줬다. 윤 전 대통령 탄핵소추안의 국회 통과 이후 치러진 지난 4.2 재보궐선거에선 경남 거제시장과 부산교육감으로 민주당 후보가 당선됐다.민심 거울 ‘한강벨트’ 잡으면 필승 서울에서는...
[사설] 오늘 대선…경제·안보 튼튼히 할 후보에게 투표해야 2025-06-02 17:33:59
것이다. 느닷없는 12·3 비상계엄과 대통령 탄핵으로 선거전이 초반부터 죽기 살기식 진영 대결 등 극심한 혼탁 속에서 진행되다 보니 그럴 만도 하다. TV토론도 예년보다 횟수가 줄어 세 차례밖에 치러지지 않은 데다 비전 경쟁도 찾아보기 어려워 유권자의 선택폭을 넓혀주지 못했다. 유세전은 끝까지 퇴행적 논쟁으로 일...
3년 임기 완주한 이복현…금융위·금감원은 개편설에 '뒤숭숭' 2025-06-01 06:11:00
질서 있는 퇴진을 거부하자 우리 경제에 탄핵을 통한 불확실성 제거가 필요하다는 취지로 발언해 선을 그었다. ◇ 금융위·금감원 개편 가능성에 뒤숭숭…금융당국·국책은행 수장 공백 길어질까 이 원장이 퇴임하면서 금융당국 수뇌부의 공백은 더욱 커졌다. 앞서 금융위 2인자인 김소영 부위원장도 지난달 16일 3년 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