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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글라, 이슬람 항의로 교과서 내 '트랜스젠더 이야기' 삭제 2024-06-26 14:40:40
방글라데시 국정교과서편찬위원회(NCTB) 위원장 직무대행인 모함마드 모시우자만은 전날 EFE에 해당 트랜스젠더 이야기를 없애고 다른 내용을 넣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모시우자만 위원장 직대는 "일부 반대의견이 있었기 때문에 해당 이야기를 교과서에서 빼기로 결정했다"고 덧붙였다. 논란이 된 이야기는 남성으로...
내 고장 유월은 비파가 익어가는 시절…[고두현의 문화살롱] 2024-06-25 17:45:11
편찬한 에는 위암을 낫게 하는 약재로 비파잎이 등장한다. 비파 활용한 요리법도 갖가지 소설 에도 허준의 스승 유의태가 위암에 걸렸을 때 친구 김민세가 비파잎 냄새를 맡고 금방 알아채는 장면이 나온다. “한 가지 묻세. 내 몸에 반위(위암)가 생겨난 걸 어찌 짐작했는가?” “그대 입에서 비파잎새 삶아 먹은 냄새가...
목원대, 개교 70주년 기념 ‘교육의 꿈 70년, 혁신의 빛 100년’ 펴내 2024-06-18 10:16:03
편찬위원회는 303쪽의 화보에 1954년부터 지난달까지 촬영한 대학 관련 사진 605점과 관련 사진 설명을 수록했다. 편찬위원회 관계자는 “화보에 목원의 발전 과정은 물론 미래 비전까지 엿볼 수 있는 내용을 사진 중심으로 담았다”고 전했다. 화보는 사료를 시대순으로 나열하는 역사서의 통상적인 방식 대신 주제별로...
日아사히 "니가타현 문서에 '조선인 사도광산 강제노역' 기록" 2024-06-15 17:06:23
독자적으로 편찬한 것이라고 해도 강제 연행은 없었다고 생각하고 싶은 일본 정부로서는 불편한 공적 역사책이 있는 것은 틀림없다"고 꼬집었다. 최근 유네스코 자문기구인 국제기념물유적협의회(ICOMOS)가 일제강점기 조선인 강제노역 현장인 사도광산의 유네스코 세계유산 등재와 관련해 '보류'를 권고했다....
日유력지 "니가타현, 36년전 '조선인 사도 강제노동' 인정" 지적 2024-06-15 11:23:21
기술을 언급하면서 "지자체가 독자적으로 편찬한 것이라고 해도 강제 연행은 없었다고 생각하고 싶은 일본 정부로서는 불편한 공적 역사책이 있는 것은 틀림없다"고 지적했다. 일본은 사도 광산 유산 시기를 에도시기가 중심인 16∼19세기 중반으로 한정해 일제강점기 조선인 강제노동 등 전체 역사를 외면하고 있다는 비...
日시민단체, 니가타현에 "사도광산 한반도 노무자명단 공개하라" 2024-06-12 15:04:15
역사를 편찬하는 과정에서 촬영한 반도 노무자 명부 마이크로필름이 니가타현립 문서관에 보관돼 있지만 공개되지 않고 있다고 지적했다. 이어 "지난해 4월 21일 골든사도에 공개를 요청했으나 '원본의 소재가 분명하지 않아 공개할 수 없다'는 답변이 왔다"며 "4월 25일에는 문서관이 명부의 존재 여부를 인정하지...
이화여대, 오는 31일 창립 138주년 기념식 개최 2024-05-29 14:35:27
선교사와 스승들의 발자취를 돌아보는 역사 편찬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이 사업의 첫 수확으로 이화출판문화원은 프라이 당장의 생전 어록과 편지글을 모아 이화여대 영어영문과 정덕애 명예교수와 최주리 교수의 편집과 영어번역을 거쳐 『정동의 봄(룰루 프라이의 편지 1893~1921)』을 이화 창립을 기념하며 이번 주에...
[더 라이프이스트-김영헌의 마중물] 오늘, 성공이라는 단어를 떠올려 본다면? 2024-05-27 16:54:40
그는 앞으로 자신이 실천하는 내용을 책으로 편찬하여 직원들과 공유하고 싶다고 했다. 한인 기업 최초로 글로벌 외식 그룹인 SNOWFOX 창업자인 김승호 회장은 에서 성공한 사람과 크게 성공한 사람의 13가지 차이점을 제시했는데 인사이트가 있으면서 매우 흥미롭다. 이 중 몇 가지를 소개하면 다음과 같다. 하나는 처음...
국사편찬위원장에 허동현 2024-05-03 18:47:24
허동현 경희대 후마니타스칼리지 교수(64·사진)가 임명됐다. 3일 교육부에 따르면 임기는 3년이다. 허 위원장은 고려대 사학과를 졸업한 뒤 동 대학원에서 석·박사학위를 받았다. 2012~2017년 국사편찬위원회 위원과 국가기록위원회 위원을 지냈다. 2017년 박근혜 정부의 역사교과서 국정화 당시 편찬심의위원 명단에...
조국 "근로자의 날, '노동절'로 바꿀 것…일제의 잔재" 2024-05-01 19:15:44
국사편찬위원회가 번역본을 제공하고 있는 조선왕조실록에서 근로(勤勞)라는 단어는 총 199회 쓰인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 노동(勞動)이라는 단어 자체는 27회에 그쳤다. 이런 점을 바탕으로 일각에서는 근로라는 말이 일반적으로 쓰이고 있는 만큼, 근로에서 노동으로의 용어 개정 작업은 불필요한 행정력 낭비를 초래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