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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5만년 전 뼈에서 '식인' 자국..."영양분 위해" 2023-06-26 19:10:45
145만년 전에 살던 현생 인류 호모 사피엔스의 조상인 사람족(hominin) 사이에서 식인 풍습이 행해졌을 가능성을 시사하는 화석 증거가 발견됐다. 미국 스미스소니언자연사박물관 브리아나 포비너 박사팀은 26일 과학저널 '사이언티픽 리포트'(Scientific Reports)에서 케냐 북부에서 발견된 145만년 전 호모...
[사이테크+] 145만년 전 뼈에서 식인 흔적 발견…"뼈에 석기 자국 선명" 2023-06-26 18:00:02
美 연구팀 "뼈에 석기 자국 11개…식인행위 현생인류 이전에 시작된 듯" (서울=연합뉴스) 이주영 기자 = 145만년 전에 살던 현생 인류 호모 사피엔스의 조상인 사람족(hominin) 사이에서 식인 풍습이 행해졌을 가능성을 시사하는 화석 증거가 발견됐다. 미국 스미스소니언자연사박물관 브리아나 포비너 박사팀은 26일...
[사이테크+] 라오스서 동남아대륙 最古 8만6천년 전 호모사피엔스 화석 발견 2023-06-14 10:03:21
"현생인류 동남아 첫 이주 시기, 기존 추정보다 4만년 더 빨라" (서울=연합뉴스) 이주영 기자 = 현생 인류인 호모 사피엔스가 발생지인 아프리카를 떠나 동남아시아를 통해 호주로 이동한 시기가 지금까지 알려진 것보다 4만년 정도 더 이르다는 것을 보여주는 최고 8만6천년 전 화석이 라오스 북부 동굴에서 발견됐다....
초기 인류도 장례 치렀다? 학계 뒤집을 무덤 흔적 2023-06-06 17:08:10
뇌 크기가 현생인류의 3분의 1에 불과해도 복잡한 사고를 할 수 있다는 해석이 가능해 고고학계가 들썩이고 있다. 5일(현지시간) 미국 일간 뉴욕타임스(NYT)와 워싱턴포스트(WP) 등에 따르면 남아프리카공화국 비트바테르스란트대 고인류학자 리 버거 박사는 이날 미국 스토니브룩 뉴욕주립대 콘퍼런스에서 호모 날레디에...
초기 인류 '호모 날레디'도 장례 치렀나…무덤 흔적에 학계 들썩 2023-06-06 09:53:17
크기가 현생인류의 3분의 1에 불과해도 복잡한 사고를 할 수 있다는 해석이 가능해 고고학계가 들썩이고 있다. 5일(현지시간) 미국 일간 뉴욕타임스(NYT)와 워싱턴포스트(WP) 등에 따르면 남아프리카공화국 비트바테르스란트대 고인류학자 리 버거 박사는 이날 미국 스토니브룩 뉴욕주립대 콘퍼런스에서 호모 날레디에 대한...
인류 격정적 입맞춤 4천500년 전 이미 성행 2023-05-19 11:26:21
있다. 현생 인류인 호모 사피엔스의 입맞춤이 본능적인 것인지 아니면 특정 지역에서 기원해 전파된 문화적 산물인지 논란은 있지만 이 가설의 토대가 된 기록물은 성행위적 입맞춤과 관련된 가장 오래된 증거가 돼왔다. 하지만 이보다 1천년 더 이른 시점에 중동의 메소포타미아 문명 사람들 사이에서 이미 성행위적...
'인류의 조상' 호모종, 기후변화 견디고 살아남은 비결은 '이것' 2023-05-12 05:32:01
동안 여러 차례 빙하기와 간빙기를 겪으며 현생인류까지 진화해 왔다. 하지만 인류가 혹독한 기후변화와 이에 따라 변하는 자연환경에 어떻게 적응해 왔는지는 알려지지 않았다. 이를 알아내기 위해 연구팀은 IBS 슈퍼컴퓨터 '알레프'를 활용해 과거 300만 년의 기온과 강수량 등 기후 자료를 만들고 이를 토대로...
인류는 어떻게 살아남았을까?…해답은 "복합적 생태환경 선호" 2023-05-12 03:00:00
300만 년 동안 여러 차례 빙하기와 간빙기를 겪으며 현생인류까지 진화해 왔다. 하지만 인류가 혹독한 기후변화와 이에 따라 변하는 자연환경에 어떻게 적응해 왔는지는 알려지지 않았다. 이를 알아내기 위해 연구팀은 IBS 슈퍼컴퓨터 '알레프'를 활용해 과거 300만 년의 기온과 강수량 등 기후 자료를 만들고 이를...
[사이테크+] "현생인류의 오뚝한 코는 네안데르탈인 유전자 덕분" 2023-05-08 18:00:01
이 유전자가 현생인류의 코가 높아지는 데 기여했고, 이는 아프리카를 떠난 호모 사피엔스가 추운 기후에 적응하는 데 유리하게 작용, 자연선택을 통해 후손에 전달된 것으로 보인다고 설명했다. 공동 교신저자인 카우스튜브 아디카리 UCL 교수는 "15년 전 네안데르탈인 게놈 염기서열이 밝혀진 후 현생인류의 조상과...
"교회에 십일조 안 내도 된다"…전두환 손자 '소신 발언' 2023-04-24 20:29:01
"전 현생에 집착이나 욕심이 없고, 재산을 더 축적하고 싶은 마음도 하나도 없다. 죽음의 문턱에 너무 많이 가봐서 그런지 그런 게 중요하지 않다는 걸 스스로 깨달았다"며 "이제 제가 바라고 원하는 건 영생이다"고 말했다. 더불어 "가장 의로운 방법으로 제 모든 것을 나누려고 노력하는 것"이라며 "그것이 일반적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