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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의 생각은 어떻게 탄생하고 진화했나…신간 '생각의 기원' 2017-12-21 16:26:32
= 호모 사피엔스가 여러 유인원 종 중에서 유일하게 문명을 발전시킬 수 있었던 원동력 중 하나는 '생각하는 능력'이다. 신간 '생각의 기원'(이데아 펴냄)은 인간의 독특한 능력인 '생각'이 어떻게 생겨났고 진화해 왔는지를 탐구한 책이다. 미국의 영장류학자 마이클 토마셀로 독일 막스 플랑크...
[책마을] 호모사피엔스, 늑대와 손잡고 세계를 제패하다 2017-12-14 18:55:09
이 책에서 아프리카를 벗어난 호모 사피엔스가 어떻게 수십만 년 동안 유라시아에 터를 잡고 살던 네안데르탈인을 멸종시키고 전 세계를 단일종으로 통일하게 됐는지 다양한 연구 결과를 근거로 설명한다.인간이 아프리카를 벗어나 침입종으로서 활약한 첫 무대는 약 4만 년 전 유라시아였다. 현생인류와 네안데르탈인은...
‘취업인류·갓수·자소서포비아’… 신조어로 본 2017년 취업시장 2017-12-05 17:12:00
‘취업 9종세트’인 학벌, 학점, 토익, 자격증, 어학연수, 인턴 등의 스펙은 필수다. 끊임없이 스펙 쌓기에만 몰두하는 이들을 ‘호모스펙타쿠스’라고 부르면서도, 이렇게 스펙을 쌓아도 정규직 취업이 어려운 현실을 반영한 신조어도 있다. 계약직으로 사회생활을 시작하더라도 정규직으로 전환되는 경우가 드물고 인턴과...
[김아름의 지갑을열며] 멜론에 사케까지…킷캣 9종 먹어보니 2017-10-30 15:15:50
'호모 콘수무스'(homo consumus:소비하는 인간)로 거듭나 볼까요. [편집자주]허쉬 초콜릿, 스니커즈, 토블론, 페레로 로쉐. 세상에는 셀 수 없을 만큼 많은 초콜릿 브랜드가 있다. 비슷비슷해보이면서도 저마다 또 다른 맛을 낸다. 카카오의 진하고 쓴 맛을 추구하는 브랜드도, 달콤하고 부드러운 맛을 추구하는...
동물 학명 짓는 규약 한국어판 나왔다…아시아 3번째 번역 2017-10-30 12:00:15
이명법으로 정리됐다. 이명법이란 속명(屬名)과 종본명(種本名)의 조합으로 이뤄지며 라틴어 알파벳으로만 구성된다. 예를 들어 사람의 학명을 속명인 호모(Homo)와 종본명인 사피엔스(sapiens)를 합쳐 호모 사피엔스(Homo sapiens)로 표기하는 식이다. 백운석 국립생물자원관장은 "생물 주권에 대한 주장은 그 나라에 사는...
[김아름의 지갑을 열며] '무제한 피자' 이 메뉴가 전부 9900원…이거 실화냐? 2017-10-20 14:53:46
돼, '지갑을 열며'가 대신 고민해 드립니다. 이제 똑똑한 '호모 콘수무스'(homo consumus:소비하는 인간)로 거듭나 볼까요. [편집자주]처음 국내에 도입될 때만 해도 피자는 '외식'에 속하는 음식이었다. 85년 1호점을 연 피자헛은 '생일에 가는 고급 레스토랑' 이미지였고 90년대까지...
[김아름의 지갑을 열며]말리니 맛있다…빕스 드라이에이징 스테이크 2017-10-07 10:00:00
호모 콘수무스'(homo consumus:소비하는 인간)로 거듭나 볼까요. [편집자주]'경양식'이 유행하던 시절, 양식 식사의 대표 주자는 돈까스였다. 하지만 2000년대 이후 정통 서양식이 국내에서도 자리를 잡으며 돈까스는 스테이크에 '칼질'의 자리를 내줬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스테이크는 국내에서 아직...
[책마을] '내일'이란 인류에게 내려진 최고의 축복이자 저주 2017-09-14 19:31:45
건 두개골 크기였다. 호모사피엔스나 네안데르탈인의 3분의 1도 안 되는 뇌 용량으로 긁개와 모루, 끌 등 각종 석기를 만들어 썼다. 불도 익숙하게 사용했다. 전혀 새로운 인류 종인 이들에게 붙여진 이름은 ‘호모 플로레시엔시스’ 또는 ‘호빗’이다.여기서 의문이 생긴다. 뇌 용량이 400㏄ 안팎인...
발기부전치료제 유사물질 검출 건강기능식품 회수 2017-09-05 13:52:13
있는 것처럼 과대광고했으나 실제로는 하이드록시호모 실데나필, 디메틸 실데나필 등 발기부전치료제 유사물질이 4종이 들어있었던 것으로 확인됐다. 식약처는 관할 지방식약청 및 지방자치단체에 해당 제품을 회수하도록 조치하였으며, 제품을 구입한 소비자는 구입처에서 반품할 것을 당부했다. withwit@yna.co.kr (끝)...
秋 "고통의 무게를 견디는 굽은 나무"…휴가 중 '詩의 정치'(종합) 2017-08-02 17:54:10
인간 미래의 역사를 고민하고 조망한 책 '호모데우스'의 한 귀절처럼 우리 사회를 합리적 국가로 만드는데 다같이 협력해 나가야 한다"며 "호모데우스는 다른 종(種)이 갖지 못한 협력을 가졌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추 대표는 "제가 휴가를 떠나면 지난 1년간 쉴새없이 달려오며 함께 고생해주신 기자들에게도 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