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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랑’ 맏형 박서준부터 막내 김태형까지, 화랑입성 꿀잼포인트~! 2017-01-02 16:17:11
여울과 햇살 같은 소년 한성, 두 꽃 공자가 화랑에 입성한다. 얼굴이면 얼굴, 매력이면 매력 무엇 하나 빠지지 않는 왕경 최고 꽃공자. 개성 넘치는 이들의 마성 매력이 시청자의 마음까지 홀린다. 당신의 취향을 저격할 꽃공자에 푹 빠져보자. ◆각양각색 여섯 공자의 좌충우돌 성장기, 운명의 벽을 넘어라 가진 매력도,...
‘화랑’ 김지수-최원영, 청춘들은 알지 못할 어른들의 비밀 2016-12-30 14:36:30
‘화랑’ 김지수와 최원영은 어떤 비밀을 품고 있는 것일까. kbs2 월화드라마 ‘화랑(花郞/극본 박은영, 연출 윤성식)’이 청춘 로맨스와 액션을 넘나드는 여러 볼거리를 선사하며 오감만족 드라마로 떠올랐다. 그리고 여기서 절대 빼놓을 수 없는 것이, 극에 힘을 실어주는 명품 배우들의 묵직한 존재감이다. ‘화랑’에는...
‘화랑’ 박서준-고아라-박형식, 삼각로맨스 불씨 켜졌다~! 2016-12-28 11:45:28
‘화랑’의 진가를 입증했다. 어렵사리 지소태후(김지수)로부터 풀려난 선우는 자신을 기다리던 아로의 품에 쓰러졌다. 아무것도 설명해주지 않은 채 정신을 잃은 선우 때문에 아로는 당황해야만 했다. 그런 두 사람의 모습을 멀리서 지켜본 이가 바로 삼맥종이다. 삼맥종에게 있어 아로는 걱정되고 신경 쓰이는 여인....
‘화랑(花郞)’ 박서준 고아라 박형식, 삼각로맨스 불씨 켜졌다 2016-12-28 07:42:30
한편 이날 방송에서는 청춘들의 본격적인 화랑 입성이 예고됐다. 수호(최민호 분), 반류(도지한 분), 여울(조윤우 분), 한성(김태형 분) 등 청춘들이 각자 다른 사연을 품은 채 화랑으로서 발걸음을 내딛게 된 것이다. 회를 거듭할수록 스토리의 재미를 더해가는 ‘화랑’의 다음 방송이 더욱 궁금하다. ‘화랑’은 매주...
‘화랑’ 이광수, 박서준 환영 속 재등장…안방 눈물샘 자극 2016-12-27 11:21:13
2TV ‘화랑(花郞)’(연출 윤성식/극본 박은영/제작 화랑문화산업전문회사, 오보이 프로젝트) 3회에서 ‘막문’ 역으로 특별출연한 이광수가 짧은 등장에도 안방극장을 뭉클하게 만들었다. 절친한 벗 무명(박서준 분)의 회상과 환영 속 장면에 나타나 안타까움을 더한 것. 앞서 막문은 무명의 품에 안겨 비극적인 죽음을...
‘화랑’ 이광수, 박서준 환영에 등장 “내 누이 예쁘지?” 2016-12-27 07:08:29
‘화랑(花郞)’ 3회에서 막문 역으로 특별출연한 이광수가 짧은 등장에도 안방극장을 뭉클하게 만들었다. 절친한 벗 무명(박서준 분)의 회상과 환영 속 장면에 나타나 안타까움을 더한 것. 앞서 막문은 무명의 품에 안겨 비극적인 죽음을 맞이했다. 이후 무명은 막문의 친부 안지공(최원영 분)의 집에서 지내던 중 무명이...
‘화랑(花郞)’ 박형식, 고아라 바라기 예고 ‘설렌다 설레’ 2016-12-26 13:38:49
화랑’에는 각양각색 다른 빛깔의 7인7색 청춘들이 등장한다. 각자 품은 사연도, 가진 매력도 다른 이들이 그려나갈 눈부신 ‘청춘’의 이야기는 상상만으로도 특별한 재미를 기대하게 한다. 물론 ‘화랑’에는 청춘을 성장시키는 묘약 ‘사랑’ 이야기도 있다. ‘화랑’에는 다양한 사랑 이야기가 존재한다. 그 중에서도...
‘화랑’ 이광수, 열연으로 빚어낸 비극적 최후…시청자도 함께 울었다 2016-12-21 07:51:11
화랑(花郞)’에서 막문 역으로 특별출연한 이광수가 뜨거운 열연을 펼치며 극 초반을 이끌었다. 그가 극중 절친한 벗 무명(박서준 분)의 품에 안겨 죽음을 맞이하는 장면이 그려지며 시청자들을 함께 울렸다. 지난 20일 방송된 ‘화랑’ 2회에서 막문은 다친 몸을 이끌고 무명과 함께 옥타각을 나섰다. 하지만 막문은 이미...
‘화랑(花郞)’ 최민호 도지한 김태형, 꽃 같은 사내들이 모여든다 2016-12-20 14:36:19
화랑’ 제작진이 화랑이라는 운명을 함께 하게 될 또 다른 청춘들의 면면을 공개했다. 각자 품은 매력도, 사연도 다른 이들은 어떻게 마주할까. 만나기만 하면 접시가 깨질 정도로 사고뭉치인 사내들의 이야기에 귀를 기울여보자. 먼저 열혈화랑 쾌남 수호(최민호 분)가 있다. 수호는 왕경 여인들이 모두가 환호성을 지를...
‘화랑(花郞)’ 취향저격 퓨전사극…60분 꽉 채운 청춘의 향연 2016-12-20 07:41:09
신분을 조롱하고 정당한 품삯을 주지 않는 이에게는 자신만의 방법으로 복수했다. 아로의 통통 튀는 매력과 깊이 있는 스토리의 조화는 극의 활력을 불어넣었다. 그런가 하면 얼굴 없는 왕 삼맥종(박형식 분) 역시 범상치 않은 청춘이다. 삼맥종은 왕이지만 자신의 정체를 드러낼 수 없다. 어머니인 지소태후(김지수 분)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