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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임수 의혹' 리드…해명에도 "안 믿어" 2023-01-30 18:12:11
‘속임수 전력’이 있다는 점도 리드를 바라보는 시선을 싸늘하게 만들었다. 리드는 2019년 열린 히어로월드챌린지 3라운드 11번홀 그린 근처 모래밭에서 클럽 헤드 바닥 부분으로 모래를 두 차례 쓸어내는 행동을 했다. 당시 경기위원회는 ‘라이 개선’으로 리드에게 2벌타를 내렸다. 조희찬 기자 etwoods@hankyung.com
만만했던 '서비스홀' 티잉구역 30m 옮기자 '곡소리' 속출 2022-11-12 08:00:01
이번 대회에서 11번홀로 운영되고 있는 서원코스 2번홀(파5)은 이 골프장의 시그니처홀이다. 폭포와 개울, 벙커와 그린 뒤 수풀 등이 완벽한 아름다움을 만들어내면서도 난이도를 높이는 핸디캡으로 작용해 '장미의 가시 홀'이라는 별명이 붙어있다. 이 홀의 가장 큰 함정은 그린 뒤편에 넓고 깊게 자리잡고 있던...
한 홀 9오버파?…말로만 듣던 '노뉴플 보기' 등장 2022-11-07 18:05:19
마시우드 코스(파71)에서 열린 콘페리 투어 Q스쿨 최종전 2라운드 13번홀(파4)에서 무려 13번 만에 홀아웃하며 3오버파 74타를 기록했다. Q스쿨은 PGA 2부 투어인 콘페리 투어의 내년 시즌 출전 자격을 가리는 대회다. 그는 이날 이글 1개와 버디 4개를 잡으며 호조를 보였지만 13번홀에서 티샷을 네 차례나 페널티 구역...
알프스 그림엽서 같은 홀…전략 없이 덤볐다간 '물 아니면 모래行' 2022-11-03 17:55:38
해저드에 빠졌다. 벌타를 받고 해저드 건너 그린 근처에서 네 번째 샷을 쳤다. 4온 2퍼트. 더블 보기였다. 윤 대표는 달랐다. 드라이버를 오른쪽 벙커 옆에 떨군 뒤 한번 끊어가는 전략을 썼다. 3온 1퍼트. 그의 플레이를 보면서 나 자신에 대한 과대평가, 물만 나오면 힘이 들어가는 유리멘털, 3온을 노리지 않은 무전략에...
'황제' 우즈보다도 6개월 빨랐다…'PGA 최연소 2승' 거둔 김주형 2022-10-10 17:42:40
18번홀(파4)에서 결정됐다. 경기 막판 2타를 추격하며 상승세를 탔던 캔틀레이가 티샷을 당겨치는 바람에 공이 페널티 구역에 빠졌다. 그는 덤불 사이 떨어진 공을 벌타 없이 빼내려다가 실패했고, 다음 샷은 해저드에 빠뜨렸다. 결국 한 홀에서 3타를 잃으며 스스로 무너졌다. 우승이 확연하게 김주형 쪽으로 기울어진...
"타이거 우즈 이후 26년 만에"…김주형, 21살 이전 다승 기록 세우다 2022-10-10 10:04:56
벙커의 덤불에 빠졌다. 캔틀레이는 고민끝에 벌타없이 공을 그냥 쳤지만 덤불을 빠져나오지 못했다. 결국 언플레이어블 선언을 한 뒤 맨땅에서 쳤지만 이 역시 해저드에 빠뜨리고 말았다. 내내 냉정하게 경기를 운영하던 캔틀레이가 무너진 순간이다. 캔틀레이는 이 홀에서 3타를 잃고 21언더파로 홀아웃했다. 김주형은 이 ...
"임성재에게 불가능이란 없다"…맨땅에서 이글성 버디 만들어 '눈길' 2022-10-07 15:18:33
카트 도로 위로 보냈다. 다행히 벌타없이 드롭했지만 구제받을 공간은 돌과 덤불로 덮인 사막지역 뿐이었다. 사실상 맨땅에서 샷을 해야하는 상황. 다행히 임성재는 경기위원과의 상의 끝에 큰 돌을 피해 드롭했다. 그린이 보이지 않는 블라인드 상태에서 한 두번째 샷은 그린 앞에 떨어진 뒤 훌을 향해 똑바로 굴러 홀...
"아쉽다 김시우" 신한동해오픈 공동 5위로 마감 2022-09-11 16:33:59
해저드에 빠뜨리면서 벌타를 받고 더블보기를 기록했고 이어진 15번홀(파3)에서도 보기를 기록하며 단숨에 3타를 잃었다. 그래도 마지막 두개 홀에서 버디 1, 이글 1개로 단숨에 3타를 줄이며 최종합계 17언더파, 공동 5위로 체면을 지켰다. 17번홀(파5)에서 1타를 줄이고 상승세를 만들어낸 김시우는 18번홀(파4)에서...
설악산·동해에 둘러싸인 정원같은 홀…"눈 호강 겨워 더블보기 칠라" 2022-08-25 17:31:26
‘벌타 없이 프리 드롭해도 된다’는 로컬 룰을 만들었다. 벙커 앞 러프에 드롭한 다음 날린 네 번째 샷도 그린에 오르지 못했다. 5온 3퍼트. 트리플 보기였다. 안 대표로부터 “(시니어 티를 권해) 미안하다”는 말을 기대했지만, 돌아온 건 설해원 자랑이었다. “시그니처홀을 딱 하나 꼽으라면 14번홀이죠. 하지만...
'오구플레이 늑장 신고' 윤이나, 3년간 대회 못 나온다 2022-08-19 17:37:31
규정대로라면 윤이나는 벌타를 받고 원래 자리로 돌아가 다시 티샷을 해야 한다. 이번 공정위의 결정을 두고 일각에선 ‘솜방망이 처벌’ 아니냐는 주장이 나오고 있다. 이에 대해 KGA 관계자는 “3년 출전 정지는 지금까지 이 항목을 위반한 선수에 대한 내린 징계 중 최고 수준”이라고 설명했다. 익명을 요구한 아마추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