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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체육 2017-02-04 15:00:04
머릿속엔 '팀·감독·송명근' 170204-0295 체육-0027 13:00 안병훈 PGA 첫 우승 향해 진군…2R 공동 선두(종합) 170204-0319 체육-0028 13:55 박정진 3억3천만원·송창식 2억원대…한화 연봉계약 완료 170204-0330 체육-0029 14:08 2R 공동선두 안병훈 "관중 소음도 좋다" 170204-0341 체육-0030 14:47 프로축구...
2R 공동선두 안병훈 "관중 소음도 좋다" 2017-02-04 14:08:46
달리고 있다. 주로 유럽 프로골프 투어 무대에서 활동하던 안병훈이 PGA 투어에서 처음으로 우승할 기회를 잡은 것이다. 15번홀(파5), 17번홀(파4)에 이어 마지막 18번 홀(파4)에서 10m가 넘는 긴 퍼트에 성공해 버디로 라운드를 마친 안병훈은 "16∼18번홀에서 플레이하기가 기다려진다. 멋진 막판 홀이다"라고 말했다....
안병훈 PGA 첫 우승 향해 진군…2R 공동 선두(종합) 2017-02-04 13:00:01
티였다. 안병훈은 그러나 공동 선두 스틸뿐 아니라 디펜딩 챔피언 마쓰야마 히데키(일본), 리우데자네이루 올림픽 동메달리스트 맷 쿠처(미국) 등의 추격을 따돌려야 하는 숙제를 안았다. 작년 세이프웨이 클래식 우승자 스틸은 보기없이 버디 4개를 골라내는 깔끔한 플레이를 펼쳐 공동 선두에 나섰다. 마쓰야마는 3언더파...
안병훈 PGA 첫 우승 향해 진군…2R 공동 선두 2017-02-04 09:30:54
장타 덕을 봤다. 평균 비거리 311야드의 장타를 앞세운 안병훈은 러프에서도 손쉽게 그린에 볼을 올렸다. 1번, 6번홀(파4)에서는 티샷이 러프에 떨어졌지만 버디를 잡아냈다. 18번홀(파4)에서는 드라이버로 321야드를 날려 가볍게 버디를 수확했다. 7번홀(파4)에서 14m 버디 기회에서 3퍼트 보기를 적어낸 게 옥에 티였...
호쾌한 장타에 이글 '한방'…안병훈, 상큼한 출발 2017-02-03 17:26:58
] ‘괴물’ 안병훈(26·cj대한통운)의 샷에 모처럼 불이 붙었다. 3일 열린 미국프로골프(pga)투어 피닉스오픈(총상금 670만달러)에서다.안병훈은 미국 애리조나주 스코츠데일의 tpc스코츠데일gc(파71·7266야드)에서 열린 대회 1라운드에서 5언더파 66타로 공동 4위에 올랐다. 보기 없이 이글 1개와...
[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체육 2017-02-03 15:00:05
09:17 매직 존슨, LA 레이커스 고문으로 복귀 "팀 재건 돕겠다" 170203-0244 체육-0012 09:30 안병훈, PGA 피닉스오픈 상쾌한 출발…1라운드 공동 4위 170203-0255 체육-0013 09:39 황재균, 1년 전 이대호처럼 롯데 캠프에서 몸 만든다 170203-0260 체육-0014 09:40 [부고] 홍준학(삼성 라이온즈 단장)씨 장인상 170203-03...
안병훈, PGA 피닉스오픈 상쾌한 출발…1라운드 공동 4위(종합) 2017-02-03 11:02:19
시즌을 출발한 안병훈은 지난주 열린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파머스 인슈어런스 오픈에선 공동 49위로 부진했다. 그러나 피닉스오픈 1라운드에서 보기 없는 깔끔한 경기를 펼치면서 첫 승의 기대감을 높였다. 공동 4위 자리엔 안병훈 외에도 로버트 개리거스(미국) 등 4명이 포진해 있다. 한국 골퍼인 강성훈(30)은 17번...
안병훈, PGA 피닉스오픈 상쾌한 출발…1라운드 공동 4위 2017-02-03 09:30:33
HSBC 챔피언십에 공동 13위로 올 시즌을 출발한 안병훈은 지난주 열린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파머스 인슈어런스 오픈에선 공동 49위로 부진했다. 그러나 피닉스오픈 1라운드에서 상쾌하게 출발하면서 첫 승의 기대감을 높였다. 선두와는 단 2타차에 불과하다. 공동 4위 자리엔 안병훈 외에도 로버트 개리거스(미국) 등...
'축구장 응원' PGA 피닉스오픈, 다음 달 3일 개막 2017-01-31 11:06:03
코스레코드(60타)와 대회 최소타 기록(28언더파 256타)를 보유하고 있는 피닉스오픈의 절대 강자다. 이번 시즌에 본격적으로 뛰고 있는 PGA투어에서 아직 이렇다 할 성적을 보이지 못한 안병훈(26)도 출사표를 냈다. 안병훈은 '골프 해방구' 피닉스오픈이 처음이다. 맏형 최경주(47)와 노승열(26), 그리고...
유럽프로골프 우승 왕정훈, 세계 랭킹 39위로 도약(종합) 2017-01-30 18:48:28
왕정훈 외에 안병훈(26)이 46위에서 47위로 한 계단 내려섰다. 여자골프 순위에서는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2017시즌 개막전인 퓨어실크 바하마 클래식에서 우승한 브리트니 린시컴(미국)이 48위에서 33위로 급등했다. 리디아 고(뉴질랜드), 에리야 쭈타누깐(태국), 전인지(23), 펑산산(중국), 렉시 톰프슨(미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