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주요뉴스 한국경제TV에서 선정한 지난 주요뉴스 뉴스썸 한국경제TV 웹사이트에서 접속자들이 많이 본 뉴스 한국경제TV 기사만 onoff
[생활속의 건강이야기] 음주에 관한 오해와 진실 2017-02-26 17:50:51
섞어 놓으면 알코올 농도는 15도 전후가 된다. 일반적으로 도수가 높은 술은 위장관을 더 자극해서 흡수율이 낮다. 하지만 양주와 맥주를 섞어 도수를 낮춘 폭탄주는 알코올 흡수율이 상승하게 된다. 알코올이 빨리 흡수되면 혈액 내 알코올 농도가 빠르게 증가해 빨리 취하게 되는 것이다.도수가 낮은 술부터 마시면 덜...
대선블루, ‘2017 대한민국주류대상’ 대상 수상 2017-02-24 18:20:44
알코올도수 18도였던 이 제품은 희석식소주 17~20도 미만 부문에서 대상을 받은 바 있다.이번에는 도수를 16.9도로 낮추어 새롭게 출시한 맛이 인정받아 17도 미만 부문에서 또 한 번 대상을 수상한 것이다. 주최 측은 대선주조가 이 제품을 순하게 리뉴얼하면서 증류식소주원액을 첨가해 소주 특유의 깊은 맛을 부드럽게...
[게시판] 대선주조 리뉴얼 제품 주류대상 받아 2017-02-24 14:29:33
리뉴얼 제품인 대선블루 소주가 '2017 대한민국주류대상'에서 대상을 받았다. 대선주조는 시원블루를 리뉴얼하면서 증류식 소주 원액을 첨가해 소주 특유의 맛을 살려낸 점이 높게 평가받았다고 밝혔다. 이 회사는 알코올 도수를 17.5도에서 16.9도로 낮춘 리뉴얼 제품을 지난달 20일 출시했다. (부산=연합뉴스)...
열량·탄수화물·지방…디아지오, 주류에 영양성분 표시한다 2017-02-22 09:59:33
열량은 59㎉, 알코올 함량은 8.5g, 지방과 탄수화물은 0g, 나트륨은 0.1g 미만이다. DCIS는 북아메리카, 영국, 멕시코, 스페인 등을 포함한 전 세계 다양한 국가에서 선정된 1천500명 이상의 소비자들을 대상으로 실시한 설문조사 결과를 토대로 개발됐다. 디아지오코리아 조길수 대표는 "설문조사 결과 소비자들은 주류...
부산합동양조, 5도 생탁 막걸리 2017-02-09 18:12:24
대표하는 막걸리 브랜드 ‘생탁’을 만드는 부산합동양조는 다음달에 우리 쌀로 빚은 알코올 도수 5도짜리 생탁 막걸리를 출시한다. 부산합동양조는 재래식 숙성방법을 적용해 제품 개발을 완료했으며 가격 등 승인 절차를 밟고 있다. 전국에서 제조·판매되는 막걸리 중 알코올 도수가 6도 미만인 것은...
주류시장 대세 '도수 낮은 술'…소주·양주 이어 막걸리 합세 2017-02-08 05:00:02
보인다. 저도 막걸리는 기존 막걸리에서 알코올 도수를 1∼2도를 낮춘 5도짜리로 젊은 층을 주로 겨냥한 것이다. 최근 시들해진 막걸리 붐을 저도주로 돌파하겠다는 회사 측의 의도가 담겼다. 저도주는 이미 소주시장과 양주시장에서 대세로 떠올랐다. 2006년 부산시장에 본격 진출한 무학이 기존 소주보다 알코올 도수를...
복고 마케팅 대선주조 4홉들이 소주 출시…3만병 한정 2017-02-06 14:31:02
다시 보고 싶다는 소비자의 의견을 반영한 것이라고 대선주조는 설명했다. 내용물은 시원블루와 같다. 1천920원의 출고가와 빈 병을 재활용할 수 없다는 점 등을 고려할 때 한시적인 판촉용 상품으로 보인다. 대선주조는 지난달 알코올 도수를 16.9도로 낮춘 시원블루 리뉴얼 제품을 출시했다. pcs@yna.co.kr (끝)...
[PRNewswire] 그루포캄파리, 초우량기업 불독진 인수 2017-02-03 08:59:31
뉴욕에 기반을 두고 있으며 비상장 기업이다. 불독은 전 세계 95개 국가에서 구할 수 있다. 불독진은 알코올도수가 40%이며 전 세계에서 선정된 소매점포에서 모든 크기로 구할 수 있다. www.BULLDOGgin.com Sarah@BULLDOGgin.com에서 Sarah Soni를 접촉하기 바란다. 그루포캄파리[http://www.camparigroup.com/en ]...
"캬~" 빨간 뚜껑 소주 살아있네 2017-01-31 18:52:26
알코올 도수가 상대적으로 낮은 저도주가 인기를 끌고 있지만 여전히 도수 높은 전통 소주를 선호하는 ‘주당’들이 상당수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31일 하이트진로에 따르면 알코올 도수 25도짜리 소주 ‘진로골드’ 출고량은 2006년 276만병에서 작년 483만병으로 크게 늘었다. 10년간 증가율은 75%에...
순한 소주 경쟁 속 '23도 독한 소주' 재등장, 주당들 반응은(?) 2017-01-29 10:00:09
때는 알코올 도수가 35도였다. 그러다가 1973년, 진로가 25도 소주를 내놓으면서 국민 소주가 됐다. '국민 소주 25도' 시대를 이어가던 중 1998년 23도 소주가 나왔다. 2006년 19.8도가 출시되면서 20도 벽이 허물어졌고 이후 18.5도→18도→17.8→16.9도로 알코올 도수는 낮아지는 추세다. shchon@yna.co.kr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