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주요뉴스 한국경제TV에서 선정한 지난 주요뉴스 뉴스썸 한국경제TV 웹사이트에서 접속자들이 많이 본 뉴스 한국경제TV 기사만 onoff
현대미포조선, 현대로보틱스 96만여주 블록딜 매각 2017-06-21 16:01:13
현대로보틱스 96만여주 블록딜 매각 (서울=연합뉴스) 권수현 기자 = 현대미포조선[010620]은 계열회사 현대로보틱스[267250]의 지분 96만540주(16.63%)를 시간 외 대량매매(블록딜)로 처분하기로 했다고 21일 공시했다. 처분금액은 3천756억원 가량이다. 현대미포조선은 "신규 순환출자 구조 해소 목적으로 이같이...
현대重, 사업분할 이후 첫 임원인사 단행 2017-06-21 13:28:37
: 성현철, 김석기 현대로보틱스 : 김동혁, 서성철 현대일렉트릭 : 김종길, 이진철, 권병훈 현대건설기계 : 김판영, 조승환, 권용범 호텔현대 : 이성호 현대오일뱅크 : 허광희, 안응기, 김재호, 김오영, 이승수 현대케미칼 : 정임주 현대코스모 : 이병재 ◇ 신규선임 ▲ 상무보(10명) 현대중공업 : 황동언, 박용렬, 정철원,...
현대重, 임원 58명 승진 인사…조선해양 부문은 10% 감축 2017-06-21 11:36:43
▲ 현대삼호중공업 성현철, 김석기 ▲ 현대로보틱스 김동혁, 서성철 ▲ 현대일렉트릭 김종길, 이진철, 권병훈 ▲ 현대건설기계 김판영, 조승환, 권용범 ▲ 호텔현대 이성호 ▲ 현대오일뱅크 허광희, 안응기, 김재호, 김오영, 이승수 ▲ 현대케미칼 정임주 ▲ 현대코스모 이병재 ◇ 상무보 신규선임(10명) ▲ 현대중공업...
[특징주] 현대미포조선, 대규모 배당 가능성에 강세 2017-06-21 09:25:24
현대로보현대로보틱스[267250] 지분 7.98%(약 4천억원)를 매각해야 한다"면서 "이후 2019년 4월까지 현대일렉트릭[267260], 현대건설기계[267270], 하이투자증권 및 하이자산운용 지분을 매각해야 한다"고 밝혔다. 박 연구원은 "계열사 지분 매각이 강제화된 상황이므로 1조5천억원에서 2조원가량의 현금을 확보되는 것은...
[특징주]현대미포조선, 닷새만에 반등…"대규모 배당 가능성" 2017-06-21 09:24:00
현대로보틱스, 현대일렉트릭, 현대건설기계 등 계열사 지분을 매각해야 한다"며 "매각 후 1조5000억~2조원 가량의 현금을 확보하게 되는데 현금 유입은 시간 문제"라고 밝혔다.이어 박 연구원은 "현대미포조선은 현대로보틱스의 손자회사로 재편된다는 점에서 확보하는 현금은 사업 확장을 위한 투자...
하나금투 "현대미포조선, 대규모 배당 가능성 커져" 2017-06-21 08:54:29
수준"이라며 "현대미포조선이 현대로보틱스의 손자회사로 재편돼 이를 사업확장을 위한 투자 재원으로 사용되지 못한다"고 지적했다.박 연구원은 "결국 늘어나는 현금으로 현대미포조선의 대규모 배당 가능성이 커지는 상황"이라면서 "보유 지분 매각으로 현금을 확보하게 되면 예전과 같이 높은 수준의 배당수익률을 보일...
지배구조 개편하고 차익 실현…불붙은 블록딜 시장 2017-06-20 17:36:22
올해 10월1일까지 현대로보틱스 지분 7.98%를 매각하기로 했다. ‘현대미포조선→현대로보틱스→현대중공업→현대삼호중공업→현대미포조선’으로 이어지는 순환출자 고리를 끊기 위해서다.7개의 순환출자 고리를 갖고 있는 영풍그룹도 지분 정리에 나설 가능성이 높다는 분석이다. 영풍은...
하나금투 "중간배당은 재무건전성·실적자신감의 신호" 2017-06-20 11:12:36
예│SK이노베이션[096770]/현대로보틱스[│ │rk Horse)' │상되거나 중간배당 추세상│267250]/삼성전자/POSCO/하나금융지 │ ││ 탄탄한 증가세 확인되는 │주/하나투어/한국단자/금비/메디톡스│ ││기업군 │[086900] │ └──────┴────────────┴─────────────────┘...
현대중 분사 업체 '모기업 단협 승계' 논란 법정 비화 2017-06-20 07:07:00
로보틱스, 현대일렉트릭, 현대건설기계 등 3개로 분사했다. 기존의 현대중 노조는 이들 회사를 상대로 새 임단협 교섭을 요구했고, 지난달 17일 현대일렉트릭부터 상견례를 갖고 협상에 돌입했다. 분사 업체가 각각 현대중 노조와 협상하게 된 것이다. 교섭의 근거는 현대중 노조가 분사한 직원들도 같은 조합원이 되도록...
지배구조 개선 속도내나…수혜주는? 2017-06-19 16:51:02
이후 지주사 전환을 준비 중인 현대로보틱스도 관심이 높습니다. 현대중공업, 현대일렉트릭, 현대건설기계의 주식을 공개 매수하면서 주가가 재평가될 가능성이 높아진 이유입니다. 이밖에 효성, 대림산업 등 지주사 전환을 위해 인적분할을 시도하는 기업들도 거론됐습니다. 인적분할을 통해 지주사 체제로 전환할 경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