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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지척'…라오스 수해지역 한국의료팀1진, 1천명 치료후 귀국길 2018-08-07 16:04:16
귀국길에 오른다. 내과·소아과·응급의료과·이비인후과 분야 의료인력 15명과 지원인력 5명으로 구성된 의료팀은 지난 1일부터 1주일간 약 1천명의 수재민을 진료, 치료했다. 독감 증상 등 호흡기 질환과 설사, 외상, 근골격계 질환, 뎅기열 환자가 많았다. 또 첨단 의료장비를 이용해 낚싯바늘, 농양, 양성종양 제거...
[부고] 서남미씨 별세 外 2018-08-01 18:40:22
별세, 최익수 부산메리놀병원호흡기내과과장·종임씨·동준 동국대일산한방병원내과교수 모친상, 전영섭 서울대경제학부교수 장모상, 배혜정 부산해운대백병원 근무·김지영 한의사 시모상=7월31일 부산메리놀병원 발인 2일 오전 7시30분 051-465-1024▶정소영 前농수산부장관 별세,...
노수산나, 미스틱엔터테인먼트와 재계약 체결…쉴 틈 없는 ‘열일 행보’ 2018-08-01 08:42:49
분)의 절친한 언니이자, 같은 병원 호흡기 내과 병동에서 근무하는 간호사 허윤지 역으로 쉴 틈 없는 연기 행보를 선보이고 있다. 출연하는 작품마다 안정감 있는 연기력과 캐릭터 소화력으로 극에 활력을 더하고 있는 배우 노수산나가 미스틱과의 재계약 소식을 알리며 더욱 다채로운 작품 활동을 예고해 많은...
"흡연하면서 운동량 적으면 뇌 노화속도 5배 빨라진다" 2018-07-31 06:13:00
고대의대 신철(안산병원 호흡기내과)·김은영(인간유전체 연구소) 교수 공동 연구팀은 49∼79세 사이의 중장년 984명(남 469명, 여 515명)을 대상으로 평소 흡연과 음주, 운동 등의 생활습관이 뇌의 용적량 변화에 미치는 영향을 분석한 결과, 이같이 나타났다고 31일 밝혔다. 연구팀은 2011∼2013년과 2015∼2017년에 각각...
[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지방 2018-07-26 08:00:07
180725-1018 지방-028617:40 제7대 강원대병원장에 이승준 호흡기내과 교수 임명 180725-1019 지방-028717:41 정동영 평화당 의원 "선거제도 개혁 위해 자유한국당과 연대" 180725-1021 지방-028817:42 김제에서 열사병으로 80대 사망…하루 만에 발견 180725-1022 지방-028917:43 '청렴도 하위' 대전교육청, 청렴...
[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지방 2018-07-26 08:00:06
180725-0965 지방-028617:40 제7대 강원대병원장에 이승준 호흡기내과 교수 임명 180725-0966 지방-028717:41 정동영 평화당 의원 "선거제도 개혁 위해 자유한국당과 연대" 180725-0968 지방-028817:42 김제에서 열사병으로 80대 사망…하루 만에 발견 180725-0974 지방-029017:46 '차량방치 사고 막자'…광주시,...
제7대 강원대병원장에 이승준 호흡기내과 교수 임명 2018-07-25 17:40:42
제7대 강원대병원장에 이승준 호흡기내과 교수 임명 (춘천=연합뉴스) 박영서 기자 = 강원대학교병원 제7대 병원장에 이승준 호흡기내과 교수가 25일 임명됐다. 이 신임 병원장은 건국대 사범대학부설 고등학교와 서울대학교 의학과를 졸업했다. 강원도재활병원장과 속초의료원장을 역임했으며 현재 호흡기내과 교수와...
[명의에게 묻다] 나이 들어 심장이 '덜컹'…수술할까? 시술할까? 2018-07-18 07:00:06
심장내과 교수, 김길원 기자 = #. 이모(84)씨는 10여 년 전 찾았던 의사로부터 대동맥 판막 기능이 좋지 않다는 말을 들었다. 하지만 증상이 심하지 않아 치료는 필요치 않다는 말에 지병인 당뇨병과 호흡기질환 치료에만 집중해왔다. 그런데 지난해부터 조금만 걸어도 가슴이 아프고 숨이 차오르기 시작했다. 다시 병원을...
중증 천식 치료제 개발 청신호…전북대 이용철 교수팀 원인 밝혀 2018-07-17 15:34:05
이 교수는 전북대 의대 호흡기·알레르기 내과 교수로 보건복지부의 '난치성 천식 진단 및 치료 기술 개발 부분' 책임연구자 등으로 활동하고 있다. 이 연구 결과는 호흡기 분야의 세계적인 학술지인 'Thorax' 최신호에 게재됐다. doin100@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의료인 6명 중 1명꼴 '잠복결핵'…의사 유병률 24%" 2018-07-16 06:13:01
의료인의 잠복결핵 양성률이 높은 건 호흡기질환 환자가 많은 병원의 특성 때문이라는 게 전문가들의 지적이다. 결핵균은 통상 환자가 기침할 때 분비하는 침방울 등을 통해 전파되는데 접촉자의 약 30% 정도에서 감염이 일어나는 것으로 알려진다. 연구팀은 의료인의 잠복결핵 유병률이 높긴 하지만, 일반인구 수준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