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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애, 뉴욕타임스 비빔밥 광고모델로 등장한 까닭은 2013-02-14 08:26:04
15면에 게재된 이번 전면광고는 'bibimbap?(비빔밥?)'이라는 제목 아래 한복을 차려 입은 이영애가 모델로 등장해 드라마 대장금과 비빔밥에 대한 소개를 하고 있다. 서경덕 교수는 "드라마 대장금으로 전 세계에 한식을 널리 전파하고 있는 이영애 씨와 함께 뉴욕타임스에 비빔밥 전면광고를 게재했다"고 밝혔다.서...
성동일 가족사진, 14살 연하 미모의 아내와 준이까지~ 2013-02-14 08:14:34
제목으로 성동일 가족의 모습을 캡처한 사진이 게재됐다. 공개된 성동일 가족사진은 지난해 8월 방송된 MBC `기분 좋은 날`에 출연한 성동일 가족의 모습을 캡처한 것이다. 사진에는 미모의 아내와 귀여운 아들과 딸의 모습이 담겨 있다. 성동일 가족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성동일 가족사진 보니 흐뭇하네",...
이시영 무보정 사진 공개 "몸매 부러워" 2013-02-14 07:50:00
한 해 보내세요"라는 새해 인사와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서 이시영은 청바지에 흰색 민소매 티셔츠를 입고는 손가락으로 V자 포즈를 취하고 있다. 특히 그는 복싱으로 다져진 탄탄한 몸매를 과시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이시영 무보정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이시영 무보정 사진 대박", "이시...
배려 없는 계단 "목숨 걸고 올라가야" 2013-02-14 07:49:52
게시판에 `배려 없는 계단`이라는 제목으로 사진 한 장이 게재됐다. 공개된 `배려 없는 계단` 사진은 마치 암벽타기를 하 듯 90도의 경사를 자랑하는 계단의 모습을 찍은 것이다. 배려 없는 계단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배려 없는 계단 목숨 걸고 올라야겠네", "배려 없는 계단 내려올 때가 더 무서울 듯", "배려...
씨앗 뺀 딸기 "뭔가 징그러워!" 2013-02-14 07:49:39
장이 게재됐다. 공개된 `씨앗 뺀 딸기` 사진은 말 그대로 씨앗을 모두 제거한 딸기의 모습을 찍은 것이다. 딸기 옆에는 딸기에서 뺀 것으로 추정되는 딸기씨가 쌓여있다. 한편 씨앗 뺀 딸기를 접한 네티즌들은 "씨앗 뺀 딸기 징그러워!", "씨앗 뺀 딸기 뭔가 이상하다", "씨앗 뺀 딸기 왜 저런짓을.." 등의 반응을...
초등생은 모르는 구슬 "저런 것도 있었지" 2013-02-14 07:49:00
게재됐다. 공개된 `초등생은 모르는 구슬` 사진에는 볼마우스가 해체된 모습이 담겨 있다. 현재는 광마우스가 보편화됐지만 이 전에는 볼마우스가 널리 쓰였다. 요즘 초등학생들은 광마우스에 익숙하기 때문에 `초등생은 모르는 구슬`이라는 제목이 붙은 것으로 추정된다. 한편 `초등생은 모르는 구슬`을 접한...
껌 사면 주는 만화책 "완전 추억" 2013-02-14 07:48:49
한 장이 게재됐다. 공개된 `껌 사면 주는 만화책` 사진은 껌 한 통을 구입하면 껌과 함께 들어있던 만화책을 모아 찍은 것이다. 약 15년 전 나왔던 이 `껌 사면 주는 만화책`은 당시 인기가 많아 만화책을 위해 껌을 구입하는 사람도 있었다. `껌 사면 주는 만화책`을 접한 네티즌들은 "껌 사면 주는 만화책, 아...
요즘 유행하는 셀카 "딱 걸렸네" 폭소 2013-02-14 07:48:36
장이 게재됐다. 공개된 `요즘 유행하는 셀카` 사진 속에는 한 남성이 자고 있는 모습을 찍은 사진이 담겨 있다. 이 남성은 사진과 함께 "여자친구가 몰래 찍었다"는 설명을 덧붙였다. 하지만 남성 뒤에 있는 거울을 보면, 이 남성은 직접 자신이 자는 모습을 셀카로 찍은 것이라 웃음을 자아냈다. 요즘 유행하는...
‘있다 없으니까’ 남자 버전, 그룹 50kg의 깨알 여장 모습까지 등장! 2013-02-14 01:46:19
‘있다 없으니까’를 패러디한 영상을 게재했다. 이찬영은 연인과 헤어져 슬퍼하는 남자의 모습을 유쾌하게 그려냈으며 ‘있다 없으니까’를 랩 버전으로 편곡해 보는 이들의 눈과 귀를 사로잡았다. 특히나 영상 마지막 부분에 등장하는 그의 여장 사진을 팬들에게 충격과 웃음을 동시에 안기기도 했다. 있다 없으니까...
의사들의 흔한 글씨체, 당신이 처방전 못 알아보는 이유 있었다 2013-02-13 22:34:46
장 게재됐다. 공개된 사진은 a부터 z까지의 알파벳을 의사들의 글씨체로 써 놓은 것으로 일반인의 눈으로는 무슨 알파벳인지 알아보기 힘들다. 이는 의사들이 처방전에 휘갈겨쓰는 글씨가 일반인들은 알아보기 힘들다는 것을 풍자한 것. 의사들의 흔한 글씨체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의사들의 흔한 글씨체 공감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