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주요뉴스 한국경제TV에서 선정한 지난 주요뉴스 뉴스썸 한국경제TV 웹사이트에서 접속자들이 많이 본 뉴스 한국경제TV 기사만 onoff
'장옥정' 김태희, 이상엽 생일선물은 옥정이의 미음' 2013-05-08 13:59:14
메시지를 전했다. 이와 함께 공개된 사진은 sbs월화드라마 '장옥정, 사랑에 살다' 속 김태희와 이상엽의 촬영 현장으로 이상엽의 익살스러운 표정이 깨알 재미를 선사하고 있다. 사진 속 센스 자막도 재밌다. 김태희는 자신을 퇴출나인 장옥정으로 소개한 후 '인생 별 거 없더라구요. 여잔 그저 나 좋다는 남자가...
박수진 승마 연습, 돋보이는 명품 몸매 "자세가 남달라~" 2013-05-08 09:59:50
사랑 사이에서 갈등하는 내용을 기둥 줄거리로 하는 무협 첩보 멜로 드라마다. (사진제공: 더블엠 엔터테인먼트) 한경닷컴 bnt뉴스 기사제보 star@bntnews.co.kr ▶ 팬덤문화의 변화, 세계 최초 쌀화환부터 우물까지… ▶ '나인' 예상불가 전개에 시청자 소름 "반전 어디까지?" ...
송승헌 신세경 연우진 단체샷, 삼각관계 속 주인공 맞아? ‘장난기 가득~’ 2013-05-07 22:48:38
보는 이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드라마 속 긴장감 넘치는 모습과 달리 장난기 가득한 이들의 모습은 훈훈함을 자아내며 팬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송승헌 신세경 연우진 단체샷을 접한 네티즌들은 “빨리 수요일 와라”, “송승헌 신세경 연우진, 정말 다정해 보인다”, “송승헌 신세경 연우진, 진짜 최강 삼각관계인...
엄태웅 김옥빈, 고구려 비극 ‘칼과 꽃’ 캐스팅 확정 2013-05-07 17:44:17
비극 멜로의 남녀주인공이 됐다.드라마 ‘칼과 꽃’ 제작사 측은 6일 “엄태웅과 김옥빈이 오는 7월 3일 첫 방송 예정인 KBS2 특별기획드라마 ‘칼과 꽃’에서 각각 연충과 무영 역을 맡는다”며 “증오를 상징하는 칼과 사랑을 상징하는 꽃, 제목이 의미하는 것처럼 연충과 무영은 원수지간인 선대의 어긋난 운명 속에서도...
송승헌 신세경 연우진 삼각관계 속 신세경의 이별 징후 2013-05-07 15:37:28
미도의 눈물은 이제 막 반환점을 돈 드라마에 대한 궁금증을 더욱 증폭시킨다.제작사 아이윌 미디어 관계자에 의하면 “이번 주부터 ‘남자가 사랑할 때’는 긴장감의 연속이다. 미도의 이별선언에 이은 눈물은 사건의 발단이 된다”며 “인물간의 감정선이 요동치며 ‘남사’가 추구했던 열풍 같은 사랑이 휘몰아칠 것이다...
‘TEN 2’ 주상욱 vs ‘나인’ 이진욱, 공중파 전혀 부럽지 않다 2013-05-07 09:40:27
꼬리표를 성공적으로 떼어 내게 만든 이 드라마는 시즌 1에 이어 시즌 2 역시 주상욱을 비롯한 다른 출연진들이 그대로 출연해 여전히 시청자들에게 큰 사랑을 받으며 승승장구 하고 있다. ‘나인’에서 시한부 인생을 살고 있는 기자 박선우 역을 맡은 이진욱은 우연한 기회에 얻게 된 신비의 향을 이용해 더 행복해지기...
노희경 폭로에 윤여정 당황 "나문희에 연기 독설" 2013-05-07 09:25:11
당황하게 만들었다. 이어 노희경은 과거 MBC 드라마 `우리가 정말 사랑했을까` 촬영 당시를 언급하며 "촬영초반 나문희 선배가 사투리 부적응으로 조금 어색해 할 때가 있었다. 그 때 윤여정 선배가 많은 사람들 앞에서 `언니 연기 이상해`라고 독설을 했다"고 말해 놀라움을 줬다. 또한 노희경은 "그 말을 들은 나문희...
[인터뷰] 이지현 "아빠랑 같이 연기해보고 싶지만…민폐일까봐" 2013-05-07 06:59:02
드라마만 고집하지 않는다며 "영화도 해보고 싶고 연극도 해보고 싶다. 함께 작품을 한 선배님들 모두다 연극을 해보라고 하시더라. 아버지도 그렇게 말씀하셨다"라고 덧붙였다. 데뷔한지는 5년이 넘었지만 작품 경력이 적은 그에게 해보고 싶은 배역에 대해 물었다. "'아이리스2'에서 이다해나 임수향처럼 터프하고...
나인 반전 예고, 무엇을 상상하든 그 이상? "이진욱은 마지막 시간여행" 2013-05-06 23:05:02
시간 여행을 담은 판타지 멜로 드라마. 이진욱이 신비의 향 9개를 손에 넣고 시간여행을 통해 과거를 바꾸게 되면서 연인인 조윤희와 둘 사이는 삼촌-조카 사이로 변하고, 아버지를 죽인 진범이 형 전노민으로 밝혀지는 등 예측할 수 없는 전개로 '반전드라마'라는 별칭을 얻으며 인기를 끌고 있다. (사진제공: cj...
엄태웅 김옥빈 ‘칼과 꽃’ 출연 확정, 첫 호흡 어떨까? 2013-05-06 18:14:09
기록하는 최근 드라마 시장의 트렌드에도 부합하는 최적의 캐스팅이기도 하다. ‘칼과 꽃’ 관계자는 “‘칼과 꽃’은 사건과 배경은 장대하지만 인물간의 감정선은 깊고 섬세한 드라마이기 때문에 무엇보다도 배우들의 연기력이 중요하다. 따라서 배우 엄태웅과 김옥빈은 매우 든든한 캐스팅이다. 남녀주인공으로서 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