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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아침의 풍경] 산마루 위에 그린 '미래 이야기' 2017-09-14 19:35:40
뻗어 있다. 산 전체가 한 폭의 그림 같다. 자연을 캔버스이자 물감으로 삼는 대지 미술의 멋을 느낄 수 있다.마지혜 기자 looky@hankyung.com기업의 환율관리 필수 아이템! 실시간 환율/금융서비스 한경money [ 무료 주식 카톡방 ] 국내 최초, 카톡방 신청자수 33만명 돌파 < 업계 최대 카톡방 > --> 카톡방 입장하기!!
바다를 그리고 싶었던 히말라야 아이들, 마침내 바다를 보다 2017-09-13 18:02:12
표현했다"며 "돌아가면 한국에서 본 큰 바다를 물감으로 채색하고 싶다"고 소망했다. 이들 학생이 네팔을 벗어나 외국 땅을 밟은 것도 이번이 처음이다. 재단은 이들이 그린 그림 100여 점을 오는 19일까지 선보인다. 미술반 활동을 하는 이들은 2년 전 자원봉사 미술 교사로 현지에 파견된 김규현 화백의 도움으로 화가의...
[ 사진 송고 LIST ] 2017-09-12 17:00:00
박철홍 물감 포장훈련하는 장애인 09/12 16:30 서울 박철홍 실제 편의점 옮겨 놓은 듯 09/12 16:30 서울 박철홍 발달장애인 직업 훈련 09/12 16:31 서울 백승렬 질의하는 이재정 의원 09/12 16:31 서울 박철홍 광주에 개소한 발달장애인훈련센터 09/12 16:31 서울 박철홍 발달장애인 제조업 직업훈련 09/12...
경전 한 자 한 자 베껴 완성한 예술…김경미 사경 전시 2017-09-05 21:40:42
사경(寫經)은 먹이나 금가루를 섞은 물감을 이용해 종교 경전을 베껴 쓴 것을 뜻한다. 통일신라 때 만들어진 백지묵서 대방광불화엄경(국보 196호)을 비롯해 옛 사경들은 당대 문화예술 수준을 보여주는 귀중한 문화재다. 고려 시대 금·은자 전통 사경을 연구해온 김경미 작가의 사경 작품을 감상할 수 있는 전시가 서울...
이효리, 독보적인 존재감 드러낸 메이크업 화보 2017-09-05 20:18:00
스탑(Don’t Stop)’ 컬러를 사용했다. 유화 물감을 그대로 바른 듯 선명한 컬러와 지속력을 자랑하는 파워매트 립 피그먼트는 지난 정규 6집 앨범 ‘블랙(BLACK)’ 활동 내내 이효리의 입술을 장식하며 ‘이효리 립스틱’으로 화제를 모은 제품이다. 인디언 인형처럼 자유롭고 사랑스러운 느낌의 보헤미안 룩은 10월 출시...
뉴욕→산타페→사북…손가락으로 그린 '30년 로드무비' 2017-09-04 18:50:34
살려냈다. 고향의 감나무도 그렸다. 붓 대신 손가락에 물감을 묻혀 캔버스를 두껍게 칠하는 지두화(指頭畵) 기법은 분위기를 밝게 하는 데 도움이 됐다. 어린 시절 기억을 양파 껍질 벗기듯 풀어낸 ‘감’시리즈에는 어떤 시보다 강렬한 생명력이 배어 있다.2014년 가을 다시 뉴욕을 찾아 지난해 초까지 작업한...
[ 사진 송고 LIST ] 2017-09-03 15:00:02
09/03 11:37 서울 차근호 물감 푼 듯한 가을하늘 09/03 11:37 서울 백승렬 안철수 대표, "혁신안 실천하겠습니다" 09/03 11:38 서울 백승렬 "혁신으로 가겠습니다" 09/03 11:38 서울 백승렬 "제3의 길을 가겠습니다" 09/03 11:40 서울 사진부 롯데 샤롯데봉사단, 부산 사회공헌활동 후원사 감사패 09/03...
[ 사진 송고 LIST ] 2017-09-01 17:00:01
물감 푼 가을하늘 09/01 16:34 서울 임헌정 김상곤 부총리, 유네스코 한국위원회 정기총회 참석 09/01 16:34 서울 임헌정 밝은 표정의 김상곤 사회부총리 09/01 16:35 서울 손형주 그림 같은 가을 하늘 09/01 16:37 지방 김동찬 세컨샷 하는 고진영 09/01 16:40 서울 임채두 고은 시인의 기조강연 09/01...
1일부터 풍성한 문학주간 2017-08-31 19:03:50
이서하(2016년), 주민현(2017년) 시인은 ‘물감과 타이프’라는 이름으로 오는 5일 서울 동숭동 아르코미술관에서 시 낭독회를 한다. 낭독회의 주제는 페미니즘이다. 이들이 직접 지은 페미니즘 관련 시 약 10편을 참석자 앞에서 읽을 계획이다. 시에 대한 문제를 내고 맞힌 사람에게 경품을 주는 이벤트도 준...
"고음질 음원, 음악 감상의 세대간 벽 허물어" 2017-08-30 17:24:27
틀었다. 여성 4명의 코러스가 유채 물감 퍼지듯 방 안을 흔들었다. "이 노래는 보컬이 기가 막히지만, 저음질로 들으면 기성세대는 시끄럽게 느낍니다. 소리의 디테일이 구분이 안 되고 뭉쳐서 들리기 때문이죠. 이렇게 촘촘한 고음질로 들으니 어떻습니까? 고음질 음원 서비스는 젊은 세대가 아닌 이들이 요즘 아이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