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주요뉴스 한국경제TV에서 선정한 지난 주요뉴스 뉴스썸 한국경제TV 웹사이트에서 접속자들이 많이 본 뉴스 한국경제TV 기사만 onoff
현대차그룹, 연말 이웃돕기 성금 250억원 전달 2014-11-20 09:49:15
전문성을 활용한 사회공헌 활동으로 사회적 책임을 다할 것을 약속 드린다”고 말했습니다. 현대차그룹은 올해 모금 캠페인이 시작되는 첫날 1호 기부자로 전달했습니다. 이번에 전달된 성금은 장애인과, 학대피해아동, 다문화 가정 등 복지사각지대에 놓인 소외이웃과 저소득층을 지원하는 데 활용될 예정입니다....
현대자동차그룹, 이웃돕기 성금 250억원 전달 2014-11-20 09:37:26
사회공헌 활동으로 사회적 책임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성금은 장애인·학대피해아동·다문화 가정 등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소외이웃과 저소득층을 지원하는 데 쓰일 예정이다. 현대차그룹은 2003년부터 올해까지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총 1천590억원을 전달했다. eugenie@yna.co.kr(끝)<저 작 권 자(...
공유, 아동권리 보호 차 캄보디아 방문…12월 사진전 ‘개최’ 2014-10-30 11:52:02
장애인 센터 등을 찾아 그들이 처한 혈실을 살펴보고 돌아왔다. 더불어 에이즈 등 각종 질병과 학대에 노출 돼 있는 어린이들을 직접 만나 희망의 메시지를 전했으며 캄보디아 당국의 관심과 지원을 당부했다. 이에 공유는 “모든 어린이들이 차별 없이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지역사회의 자립심을 키우는 유니세프의...
'고물상 노예 7년'…장애인 학대노동·교통사고 보험사기 2014-09-04 10:32:58
경찰에 적발됐다.경기지방경찰청 제2청 4일 수사과는 장애인이나 알코올 의존증 환자 등을 노예처럼 부리면서 감금·학대한 혐의 등(폭력행위등 감금·학대, 사기, 폐기물관리법 위반)으로 박 모씨(55)를 구속했다.박씨는 지난 2007년 3월부터 최근까지 경기도 동두천시와 양주시 일대에서 고물상을 운영,...
장애인 폭행에 임금까지 뺴돌려··`인강원`의 추악한 실체 2014-08-13 09:28:45
1968년 설립된 인강원에는 300여명의 정신지체 장애인이 생활하고 있었는데, 2010년부터 일부 교사의 상습 학대에 참다 못한 동료 교사들이 내부 고발을 한 것이다. 이에 인권위는 지난 3월 인강원에 대한 직권조사 결과를 발표하고 이사장 구씨 등 5명을 검찰에 고발했다. 이어 20여개 장애인ㆍ시민단체가 모인 ‘인...
[기업과 함께 따뜻한 세상] 현대차, '기프트카' 50대…다문화가정 자립 지원 2014-07-01 07:00:43
위한 사회공헌 사업인 ‘초록여행’ 사업을 진행해 오고 있다. 장애인이 직접 운전 및 탑승할 수 있도록 특수 제작된 ‘카니발 이지무브’ 차량을 교통 약자에게 제공하고 있다. 지난해 7월 ‘초록여행’ 사업 권역을 부산·경남 지역으로 확대했으며 오는 9월에는 광주·전남...
0607건강매거진 - 헬스&이슈 2014-06-09 09:51:01
청각장애인에 대한 사회적 공감대를 형성해 왔습니다. 특히 올해는 10회째를 맞아 39팀 156명의 많은 인원이 참여한 가운데 의료계를 비롯한 각계각층의 명사들과 재능기부에 동참한 40여 명의 인기스타 및 KLPGA 선수가 함께 뜻 깊은 자리를 빛내주었는데요. 이번 행사를 통해 모은 기업의 후원금과 행사 당일 모금액 등은...
박 대통령 "복지 3법 등 민생법안 4월국회 처리돼야" 2014-04-15 11:24:41
말했습니다. 특히 기초생활보장법과 장애인연금, 기초노령연금 등 복지 3법은 사회적으로 보호받아야 할 어르신과 장애인, 저소득층에 대한 지원을 확대하는 법으로 결코 정쟁의 대상이 되어서는 안된다고 강조했습니다. 또 고금리 학자금 상환 부담 때문에 힘들어하는 6만명의 청년들을 위해 한국장학재단법과 취업 후...
신안 염전 노예, 장애인들 수년만에 극적 탈출 `충격` 2014-02-07 16:53:06
온 시작장애인 5급 김 씨(40)도 염전에서 함께 일한 것으로 전해졌다. 채 씨를 염전 주인에게 소개해준 직업소개소 직원은 소개비 100만원을, 김 씨를 염전 주인에게 소개해준 다른 직업소개소 직원은 소개비 300만원을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김 씨와 채 씨는 지난 2012년 8월 염전 탈출을 시도 했지만 발각돼 폭행을...
전라도 외딴섬 염전 노예, 임금은커녕 노예처럼 일한 장애인들… ‘분노’ 2014-02-07 11:19:47
7월 직업 소개업자 이 씨(60)에게 속아 염전에 온 시작장애인 5급 김 씨(40)도 염전에서 함께 일한 것으로 전해졌다. 채 씨를 염전 주인에게 소개해준 직업소개소 직원은 소개비 100만원을, 김 씨를 염전 주인에게 소개해준 다른 직업소개소 직원은 소개비 300만원을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김 씨와 채 씨는 지난 2012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