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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 GFC] 경제 금융계 500여명 참석 `성황` 2013-04-02 19:16:10
경제·금융 컨퍼런스’ 개막식에는 500여명의 재계, 금융계, 학계 인사들이 참석해 연사들의 발언을 경청했습니다. 오후 6시 정홍원 국무총리의 축사를 시작으로 간 나오토 전 일본 총리의 특별연설이 이어졌습니다. 이어 유명환 전 외교통상부 장관과 간 나오토 전 일본 총리가 세계경제금융 위기와 전세계에 불어닥친...
[포토] 간 나오또 전 일본총리, 세계경제금융 컨퍼런스에서 기조발언 2013-04-02 19:13:54
[한국경제TV 민원기 기자] 한국경제TV와 한경미디어 그룹이 서울 그랜드 하얏트호텔에서 이틀간 일정으로 공동주최한 `2013 세계경제금융 컨퍼런스`가 2일 오후 개최됐다. 간 나오또 전 일본총리가 기조 발언을 하고 있다.
[2013 GFC] 정홍원 총리 "양적완화, 발전위해 옳은가" 2013-04-02 19:13:40
`세계 경제·금융 컨퍼런스`에 참석해 "다른나라들이 양적완화 조치를 통해 경기를 부양하는 한편 자국상품의 경쟁력을 높히려 한다"며 "하지만 이 상황이 인류의 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해 옳은가 하는 의문이 제기된다"고 말했습니다. 일본과 미국 등 양적완화 정책을 펴고 있는 국가들을 직접적으로 겨냥한 것입니다. 정...
[포토] 간 나오또 전 일본총리와 악수하는 송재조 한경TV 대표 2013-04-02 19:12:21
[한국경제TV 민원기 기자] 한국경제TV와 한경미디어 그룹이 서울 그랜드 하얏트호텔에서 이틀간 일정으로 공동주최한 `2013 세계경제금융 컨퍼런스`가 2일 오후 개최됐다. 송재조 한국경제TV 대표이사가 기조발언을 하는 간 나오또 전 일본 총리를 무대로 안내하고 있다.
[2013 GFC] 정홍원 국무총리 "상생 패러다임 변화 기대" 2013-04-02 19:11:53
주최하는 `제5회 세계경제금융컨퍼런스`에 참석해 향후 글로벌 경제를 이끌어줄 새로운 성장동력에 대한 다양한 의견들과 각국간 경쟁의 패러다임을 상생의 패러다임으로 변화해 줄 새로운 의견이 제시될 것을 기대했습니다. 정홍원 국무총리는 "세계 각국이 자국 상품 대외경쟁력 높이고 있지만 일류의 지속가능한...
[2013 GFC]간나오토 전 일본 총리 "원전 저렴한 에너지 아니다" 2013-04-02 19:11:38
주최하는 `제5회 세계경제금융컨퍼런스`에 참석해 원자력에너지에 대해 저렴한 에너지가 아니라는 평가를 했습니다. 이는 원자력발전소에 대한 박근혜 정부의 정책에도 영향을 미칠수 있는 의견이어서 주목됩니다. 간 나오토 전 일본 촐리는 "세일가스 , 새로운 화석연료 발견, 이와 동시에 풍력, 태양광, 바이오메스 등...
[포토] 세계경제금융 컨퍼런스 개최.. 송재조 한국경제TV 대표 2013-04-02 19:10:18
[한국경제TV 민원기 기자] 한국경제TV와 한경미디어 그룹이 서울 그랜드 하얏트호텔에서 이틀간 일정으로 공동주최한 `2013 세계경제금융 컨퍼런스`가 2일 오후 개최됐다. 송재조 한국경제TV 대표이사가 인사말을 하고 있다.
[2013 GFC] 간 나오토 "세계경제 침체,고용·수요 창출로 극복해야" 2013-04-02 19:10:04
2013 세계경제금융 컨퍼런스`에서 "세계 경제가 언제쯤 회복될 것인가"라는 유명환 전 외교통상부 장관의 질문에 "어떻게 될지 예측하는 것은 대단히 어렵지만 의료, 노인복지 등 사회보장을 통한 새로운 고용 창출이 탈출구가 될 수 있다"고 말했습니다. 이어 각국들이 사회보장에 재정투입 여력이 각기 다르겠지만 정책...
[포토] `세계경제금융 컨퍼런스` 송재조 한경TV 대표 인사말 2013-04-02 19:07:50
[한국경제TV 민원기 기자] 한국경제TV와 한경미디어 그룹이 서울 그랜드 하얏트호텔에서 이틀간 일정으로 공동주최한 `2013 세계경제금융 컨퍼런스`가 2일 오후 개최됐다. 송재조 한국경제TV 대표이사가 인사말을 하고 있다.
[2013 GFC]간 나오토 "아베노믹스 일단 지켜보겠다" 2013-04-02 19:07:01
주최하는 `제5회 세계경제금융컨퍼런스`에 참석해 유명환 전 외교통상부 장관과의 대담에서 "일본은 무역수지 적자 기조로 돌아섰기 때문에 원래 좀 더 빨리 엔화약세 정책으로 돌아섰어야 했다"며 "유럽발 위기로 정책이 지연됐다"고 말했습니다. 그는 "엔화 약세 영향은 수준 그 자체적을 봤을때 달러당 90엔은 결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