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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병연의 논점과 관점] '인플레 전선'에 산업전문가가 없다 2022-06-28 17:27:52
전쟁’을 선포하고 쌀, 밀가루, 휘발유 등 서민 생활과 밀접한 52개 품목을 선정해 집중 관리했다. 이른바 ‘MB 물가지수’였다. 당시 배추 담당 국장, 밀가루 국장까지 지정해 정부가 두더지 잡기식 가격 통제에 들어갔다. 그러나 결과는 기대 이하였다. 오히려 관리 품목들의 물가가 더 많이 올라버렸다. MB식 물가 대책...
윤 대통령은 '포퓰리즘의 블랙홀'에서 벗어날 수 있을까 [한지원의 포퓰리즘 이야기] 2022-06-28 17:24:02
상황도 답답하다. 팬데믹 이후 가까스로 회복한 소비를 억누르면 국민 경제가 장기 침체에 빠질 가능성이 크다. 통화정책은 극도로 조심해야 한다. 자산 시장 거품과 가계 부채가 심각해서다. 금리 인상이 지나치면 “물가 잡다 서민만 잡았다”는 비난을 받기 십상이다. 전임 문재인 정부가 급격하게 늘려놓은 정부 채무도...
영끌족 비명에 민간 은행 압박하는 與 "예대마진 점검해야" 2022-06-28 15:31:16
해야겠다는 생각"이라고 밝혔다. 특위는 이밖에도 금감원에 금리상한형 주택담보대출 등 소비자 선택폭 확보를 위해 상품 판매를 연장하고 '신 잔액기준 코픽스(COFIX·자금조달비용지수)'를 적용하는 방안도 검토하기로 했다. 금융위에도 신용회복위원회와 협의해 프리워크아웃(사전채무조정)을 선언한 소상공인에...
50년 만기 주담대, 3억 빌리면 40년보다 月 9만원 부담 덜해 2022-06-26 17:10:43
이상)까지 올라간다. 지난해 도입된 40년 만기 상품은 대출 신청인이 만 39세 이하이거나, 결혼한 지 7년 이내인 신혼부부가 빌릴 수 있다. 정부는 서민의 원리금 상환 부담을 낮춰주기 위한 취지에서 당초 원리금 균등상환만 할 수 있었던 40년 만기 상품에 체증식을 도입하고, 50년 만기 상품도 선보이기로 했다. 40년...
與, 14개 농축산물 가격 집중 관리한다 2022-06-24 17:36:20
적기에 방출하는 방안도 농림축산식품부에 요청했다”고 말했다. 물가특위는 농축산물 구매 시 20~30% 할인을 지원하는 할인쿠폰 사업도 확대한다는 방침이다. 류 위원장은 “(이 사업이) 물가 안정뿐만 아니라 서민생활 안정에 도움이 된다는 현장의 의견을 반영했다”며 “올해 관련 예산이 총 780억원 규모인데 내년에...
물가 하반기 더 오른다…유통가도 `인플레이션 전쟁` 2022-06-23 19:30:36
커진 건데요. 하지만 통화정책을 운용하기도 쉽지 않은 상황입니다. 무턱대고 올렸다가는 기업경기나 서민 경제에 타격을 줄 수 있기 때문인데요. 가계의 이자 부담과 1300원까지 치솟은 환율까지 고려해야돼 한은의 고심도 깊어질 수 밖에 없습니다. <앵커> 윤석열 대통령도 "국민들의 숨이 넘어가는 상황"이라며...
이복현 "미증유 '퍼펙트 스톰' 우려…취약 부분 집중 관리" 2022-06-23 10:50:01
금융시장 선진화를 통한 경쟁력 지원에도 힘쓸 것을 피력했다. 그는 "위기를 기회로 활용할 수 있도록 금융시장 선진화를 통한 우리 경제의 근본적 경쟁력 지원에도 앞장설 것"이라며 "정부의 규제 혁신 방침에 적극 동참해 '금융규제 혁신지원 태스크포스(TF)'를 운영하고 금융규제 혁신 신고센터를 설치하는 등...
금감원장 "미증유 퍼펙트스톰 우려"…연구기관 "선제 대응 해야" 2022-06-23 10:30:00
도 있다면서 금융시장 이상징후 조기 포착을 위한 모니터링을 강화하고 시스템 리스크 예방 및 확산 방지를 위한 노력을 지속하겠다고 밝혔다. 그는 "긴급 시장 지원방안을 마련해 위기가 현실화할 경우에는 속도감 있게 시행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그는 "금융규제 혁신지원 태스크포스를 운영하고 금융규제 혁신...
[특파원 인플레 보고] ⑤"서민 먹거리 코샤리값도 2배로"…더 배고픈 중동 2022-06-22 07:12:05
정도"라고 말했다. 이날 그가 집어 든 우유 1L 한 통은 지난 3월 11만 리알(약 500원·시장환율 기준)에 불과했지만, 지금은 2.5배 이상 뛴 28만 리알(약 1천100원)이다. 서민이 주로 먹는 주제케밥용 닭고기도 ㎏당 65만 리알(약 2천800원)로 석 달 전 18만 리알의 3배 이상으로 올랐다. 한국 물가에 비해선 싸지만 현지...
[특파원 인플레 보고] ③고기도, 아보카도도 확 줄어든 멕시코 식탁 2022-06-22 07:12:03
씨는 내키지 않는 손으로 토마토를 집어 들며 "이런 건 비싸도 안 살 수는 없다"며 "대신 고기 같은 걸 많이 줄이고 있다"고 말했다. 전 세계 인플레이션의 충격에서 멕시코도 비켜서지 못하고 있다. 멕시코의 물가 상승률은 연 7.65%(5월 기준)다. 4월 연 7.68%로 21년 만에 최고치를 기록한 후 소폭 내려왔지만, 여전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