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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린 경영 리더] 한국GM, 하이브리드·전기차 개발 심혈…공장 지붕 태양광 발전 가동 2013-06-17 15:30:06
최고 출력 130마력과 최대 토크 55.3㎏·m의 성능을 갖췄다. 정지상태에서 시속 100㎞까지 8.5초 이내에 도달하는 우수한 가속성능이 장점이라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이 모델에 적용된 회생제동 시스템은 차량 제동 시 발생하는 마찰에너지로 배터리를 충전시켜 주행가능 거리를 늘리는 데 도움을 줬다. 254㎏ 중량의...
[시승기] 미니 JCW 해치백, "시속 100km 6초대 달린다" 2013-06-17 07:10:32
역동적인 주행이 가능해졌다. 주양예 미니 총괄이사는 "수입차 시장에서 200마력이 넘는 모델을 4500만원에 살 수 있는 차는 찾아보기 어렵다"며 "저 작은 체구에서 211마력을 낸다는 것은 마치 300마력짜리 차를 타는 느낌에 가까울 것"이라고 말했다. bmw코리아는 미니쿠퍼s의 고성능 버전을 원하는 고객을 타깃으로 팔...
한국지엠, 쉐보레 캡티바 ‘다이내믹 레드 에디션’ 출시 2013-06-16 13:44:45
오프로드 주행성 극대화를 위해 전조등의 이물질을 제거하는 고압분사 헤드램프 워셔를 적용함으로써 어떠한 악조건 속에서도 안정적인 전방 시야 확보가 가능해졌다. 한국지엠 마케팅본부 이경애 전무는 “캡티바 주력 고객층의 수준 높은 감각과 편의사양 강화 요구에 부응함으로써 고객 선택의 폭을 넓혔다”며 “최근...
한국지엠, 쉐보레 캡티바 `다이나믹 레드 에디션` 출시 2013-06-16 10:44:46
평가에서 우수한 성적을 기록하며 뛰어난 주행성능과 상품성을 입증한 쉐보레는 앞으로도 트렌드를 주도할 수 있는 감각적인 스페셜 에디션을 지속적으로 선보여 제품 라인업의 경쟁력을 한층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쉐보레 캡티바 다이내믹 레드 에디션은 2.0 디젤 모델과 2.2 디젤 모델에 제공되며, 가격은...
한국타이어, UHP 2종 출시 2013-06-14 17:57:25
세단과 수입차 보유자를 겨냥해 승차감과 주행성능을 강화했다. 벤투스 v2 콘셉2는 경제성과 주행능력을 동시에 노렸다. 통한 구조설계 기술을 통해 승차감을 향상시켰다. 벤투스 s1 노블보다 대형 세단 및 수입차용 라인업을 강화해 총 39개 규격을 내놨다. 벤투스 v2 콘셉2는 uhp의 성능에 경제성을...
메르세데스 벤츠 GLK, 세단의 편안함·SUV의 실용성 고루 갖춘 '저격수' 2013-06-14 17:37:07
suv다. 최고출력 170마력, 최대토크 40.8㎏·m의 성능을 갖췄다. 4기통 디젤 엔진의 출력과 토크는 평범해 보이지만 실제로 타보니 경쾌한 주행성능과 거친 지형도 거침없이 치고 나가는 힘을 가졌다. 최대 토크가 1400rpm에서부터 터져 나오니 힘이 모자라다는 느낌을 받을 수 없었다. 디젤 특유의 가속력과 4륜 구동의...
가속스캔들 for Kakao, 신규 차량 몰려온다! 2013-06-14 16:57:47
25~30 상위 레벨의 이용자를 위한 것으로 주행 성능을 한층 강화시켜 짜릿한 스릴을 경험할 수 있다. 여기에 트럭, 물웅덩이 등 방해 요소로부터 차량을 1회 보호할 수 있으며, 모든 장애물을 파괴할 수 있는 '피버타임' 지속시간도 증가된다. 0~3 레벨의 초보자를 위해 '범퍼카'도 선보인다. 방해 요소 2회...
값 내리고 성능 업그레이드…'더 뉴 K5' 출시 2013-06-13 17:10:27
앞유리에 끼웠고, 흡·차음 성능이 좋은 카펫을 실내에 깔았다. 노면 진동과 소음을 잡기 위해 휠의 강성도 보강했다. 신형 k5는 운전자 취향에 따라 스포츠, 노멀, 에코 등 세 가지 주행모드를 선택할 수 있는 ‘주행모드 통합제어 시스템’이 전 모델에 기본으로 들어간다. 김창식 기아차 국내영업본부장(부사장)은...
기아차, 뛰어난 상품성 합리적 가격 ‘더 뉴 K5’ 출시 2013-06-13 10:36:05
제동성능을 발휘하는 전륜 17인치, 후륜 15인치의 대구경 디스크 브레이크를 적용함으로써 탑승객의 안전성과 역동적인 주행감성을 확보했습니다. 동급 차종 대비 강력한 동력 성능으로 상품성을 인정받아 온 K5 터보 모델의 경우, 이번에 새롭게 출시되며 차별화된 사양들을 추가해 경쟁력을 높였습니다. ▲스티어링...
[인터뷰]김천중 쌍용차 연구원 "별도 충전없이 300km 달리는 전기차 내놓을 것" 2013-06-13 09:22:16
있는 걸림돌"이라며 "배터리 가격이 비싸고 무게가 무겁고 주행거리가 짧은 단점을 해결해야 한다"고 강조했다.이어 "세계에서 가장 많이 팔리고 있는 닛산의 '리프(leaf)' 전기차의 경우 한 번 충전으로 최대 주행거리가 160km라고 밝혔으나 겨울철엔 배터리 성능이 떨어져 실제 주행할 수 있는 거리는 100km 미만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