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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태정 대전시장 "시민단체와 긴장·협력으로 공공성 높일 것" 2018-08-27 18:01:38
"숙의 민주주의를 활성화할 수 있다는 장점도 있지만, 정책결정자의 책임회피 수단으로 악용될 수 있다"고 지적했다. 김정동 대전참여연대 사무처장은 "민관협치와 관련해 준비부터 시행, 평가까지 민과 관이 함께 머리를 맞대려는 시도가 필요하다"며 "다양한 시민이 자신의 역할을 고민하는 만큼 다양한 분야에서 협치할...
여야 원내대표 정례회동…'판문점선언 국회 비준' 이견 여전(종합) 2018-08-27 17:43:34
여야가 머리를 맞대고 숙의하고 토론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민족사적 대전환기에 국회가 이 일을 하지 않으면 역사적 소명을 방기했다는 책임을 벗어날 수 없다"며 "외교는 타이밍이다. 날짜를 당장 정하지는 못하더라도 남북정상회담 전에 비준동의를 한다면 회담에서 더 큰 성과를 낼 수 있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광주시의회, 도시철도2호선 공론화 용역 예산 68% 삭감 2018-08-23 16:18:55
숙의과정 진행·백서발간 등을 제시했지만 시의회는 받아들이지 않았다. 시의원들은 공론화 방식이 결정되지 않은 상황에서 용역 예산 규모가 3억원을 넘는 데 대한 부적절함을 지적했으며 일부 의원은 공론화 자체에 대해 부정적인 인식을 드러내기도 했다. 이정환(광산5) 의원은 "시민참여형 공론화 방식이 정해지지도...
'유치원 방과후 영어'도 시민 200명이 결정 2018-08-22 17:30:53
안팎의 시민참여단을 선정한다. 시민참여단은 숙의·토론을 거쳐 유치원 방과후 영어수업 금지·허용 여부를 양자택일하는 최종 설문조사에 참여한다. 이를 토대로 교육부가 11월까지 결정을 내린다.이 같은 공론화 절차는 앞서 논란이 된 2022학년도 대입제도 개편 공론화 과정과 거의 같다. 국가교육회의...
광주시의회 "16년 허송세월 도시철도 2호선, 이번엔 공론화 덫" 2018-08-22 11:25:35
현재의 방식으로 결정됐는데도 또 숙의하자는 것은 행정력의 낭비이자 일관성 신뢰성을 상실하는 것이다"고 비판했다. 이어 "부산은 4호선이 개통됐고 인천 2호선·대구 3호선은 우리보다 기본계획이 늦게 승인됐으면서도 일찍 건설돼 지역의 핵심 공공교통수단으로 활용되고 있지만 광주만 제자리걸음"이라고 질타했다. 조...
울산미술관 '어디 지을까, 어떻게 만들까'…9년째 탁상공론 2018-08-22 07:34:00
같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숙의 민주주의를 위해서는 공론화가 필요하다는 주장도 제기됐다. 본격적인 논의 과정에서는 현재 미술관 부지가 좁아서 조화롭게 활용하기 위해서는 보존 대상인 인근 울산초 부지의 객사 터까지 효율적으로 활용하자는 의견 등이 나왔다. 다른 문제도 불거졌다. 주택재개발구역인 울산초 부지는...
고교 무상교육 계획 올 하반기 수립…교육부, 국회 업무보고(종합) 2018-08-21 17:10:18
하반기에는 학교폭력제도 개선 방안과 유치원 방과 후 영어교육 개선안을 '국민 참여 정책숙려제'로 결정한다. 이 가운데 유치원 방과 후 영어교육 개선안의 경우 학부모·교원·일반 국민 등 200명 안팎의 시민참여단을 선정한 뒤 숙의·토론을 거쳐 11월까지 최종 결론을 낼 계획이다. cindy@yna.co.kr (끝)...
[단독] 유치원 방과후 영어금지, 시민참여단 200명이 결정한다… “대입개편안 공론화 2탄이냐” 비판도 2018-08-21 15:21:51
시민참여단을 선정한다. 이후 시민참여단이 숙의·토론을 거쳐 최종 설문조사에 참여한다. 교육부는 11월까지는 최종결론을 도출한다는 방침이다.이 같은 공론화 절차는 앞서 논란이 됐던 2022학년도 대입제도 개편 공론화 과정과 동일하다. 국가교육회의 공론화위원회는 대입제도 개편을 위해 시민참여단을 선정한...
이용섭 광주시장 '버르장머리 발언' 시민단체에 사과 2018-08-21 11:03:32
2호선 공론화 방식을 둘러싸고 '시민참여형 숙의조사'를 주장하는 이른바 '사람중심 미래교통 시민모임'과 빚어진 갈등을 해소하려는 의지로 읽힌다. 도시철도 2호선 공론화 방식을 시민참여형 숙의조사로 할 것을 주장하는 시민모임 관계자 20여 명은 최근 시장실을 불쑥 찾아 시장실 관계자들과 몸싸움을...
파주장단콩웰빙마루 조성사업 재개…시민 공론화 모임 2018-08-20 14:45:00
시민 공론화를 통해 시민, 전문가의 의견을 듣고 숙의 토론방식으로 이 사업의 재추진 방안을 모색해 나갈 계획이다. 그 첫 단계로 '공론화 소모임'을 열고 앞으로 공론화를 이끌어 나갈 추진단 구성에 대해 논의했다. 소모임에서는 숙의 토론 전문가 위주로 20명 내외의 인사를 24일까지 파주시에 추천하고 27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