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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외신 2019-04-13 08:00:08
미군 전쟁범죄 조사 포기에 "중대한 승리" 190413-0032 외신-002605:28 중미 이민자 350명, 국경 검문소 자물쇠 부수고 멕시코 진입 190413-0035 외신-002705:59 뉴욕증시, JP모건 호실적 안도…다우, 1.03% 상승 마감 190413-0037 외신-006606:00 문정인 특보 "현 상황 하노이 북미정상회담 때보다 훨씬 좋다" 190413-0041...
중미 이민자 350명, 국경 검문소 자물쇠 부수고 멕시코 진입 2019-04-13 05:28:32
이민자 350명, 국경 검문소 자물쇠 부수고 멕시코 진입 이민청 "지역 경찰 공격"…남부 치아파스 주서 5천여명 북상중 (멕시코시티=연합뉴스) 국기헌 특파원 = 중미 이민자 350명이 12일(현지시간) 멕시코 남부 국경을 뚫고 강제로 입국했다고 밀레니오 TV 등 현지 언론이 보도했다. 멕시코 이민청은 이날 오전 3시께...
멕시코, 국경 통관 지체 美 비판…"매우 나쁜 생각" 2019-04-11 02:01:22
국경 검문소에서 교역 물품과 사람들의 통행을 지체시키는 것은 "매우 나쁜 생각"이라고 비판했다고 엑셀시오르 등 현지 언론이 보도했다. 에브라르드 장관은 국경 지역에서의 느린 통행 흐름은 양국의 공급 비용을 증가시키고 있다며 이날 오후 미 국토안보부 관리들과 접촉해 이 문제를 논의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는...
美백악관 "망명신청자 멕시코 보내지 말라는 법원 결정에 항소" 2019-04-10 09:01:38
샌디에이고의 샌이시드로 국경검문소에서 시행되기 시작한 MPP 정책은 망명 신청자들이 이민법원의 결정을 기다리는 동안 멕시코 국경도시에서 대기하도록 했다. 통상 미국 영토에 발을 디딘 이민자들은 망명을 신청할 수 있고, 이에 대한 결정이 내려질 때까지 구금시설에 머물거나 미국 영토로 풀려난다. 그러나 트럼프...
EU 이민담당 집행위원, 유럽 솅겐국에 국경검문 중단 촉구 2019-04-09 21:48:22
있다. 3년 6개월 전 헝가리, 슬로베니아와 맞닿은 국경에서 검문을 하기 시작한 오스트리아는 최근 기간을 6개월 연장했다. 독일은 2015년부터 오스트리아 접한 국경에서 검문하고 있고 덴마크와 노르웨이, 프랑스도 일부 국경에 검문소를 두고 있다. minor@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美법원, 망명신청자 멕시코서 기다리도록 한 트럼프 정책 제동 2019-04-09 10:52:09
1월부터 샌디에이고의 샌이시드로 국경검문소에서 시행되기 시작한 MPP 정책은 망명 신청자들이 이민법원의 결정을 기다리는 동안 멕시코 국경 도시에서 대기하도록 했다. 통상 미국 영토에 도착한 이민자들은 망명을 신청할 수 있고, 이에 대한 결정이 내려질 때까지 구금시설에 머물거나 미국 영토로 풀려난다. 그러나...
"중국, 북한 접경에 '5G 검문소' 설치해 탈북자·밀수 감시" 2019-04-09 10:47:54
검문소' 설치해 탈북자·밀수 감시" 中 국경순찰대, 차이나모바일과 협력해 5G 기술 적용 검문소 설치 홍콩 언론 "북미회담 실패로 北 식량난 심각…탈북자 늘 가능성" (홍콩=연합뉴스) 안승섭 특파원 = 중국이 탈북자를 적발하고 밀수를 막기 위해 북한과의 접경지역에 5세대 이동통신(5G) 기술을 적용한 검문소를...
이란 최고지도자, 이라크에 "미군 철수해야" 직접 압박 2019-04-07 18:11:58
이란 방문에 맞춰 양국은 국경지대 유전 공동 개발, 합동 군사훈련, 출입국 검문소 추가 개방, 은행 거래 협력, 이란산 전력·천연가스 이라크 수출, 철도 연결 등 여러 분야에서 협력을 강화하는 내용의 장관급 양해각서와 합의서에 서명했다. hskang@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멕시코 대통령 "美 국경 교역 통행에 심각한 문제 없어" 2019-04-04 02:11:15
주 국경도시인 엘패소로 연결되는 국경검문소 3곳에서 세관 당국 인력 부족으로 수출입품을 싫은 트럭들의 통행이 평소보다 더디게 진행되고 있는 가운데 나온 발언이다. 미 세관국경보호국(CBP)은 전날 인력이 충분히 보강될 때까지 매주 토요일마다 엘패소 국경검문소에서 화물 통과를 중단할 것이라고 밝혔다고 멕시코...
시리아·이란·이라크군 수뇌 회동…"쿠르드·반군지역 수복" 2019-03-18 23:50:14
참모총장 오스만 알가니미 중장은 이라크와 시리아 국경 통행이 곧 정상화된다고 이날 예고했다. 가니미 중장은 "며칠이면 국경 검문소가 재개통되고 양국 상호 방문이 가능해질 것"이라고 말했다. 앞서 일간지 알와탄은 3국 참모총장이 다마스쿠스에서 '대(對)테러전 방안'을 논의한다고 보도했다. 외신은 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