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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CK 스프링 17일 개막…'원톱' T1·'중꺾마' 주역 영입한 KT 2024-01-04 11:10:51
정규리그 1위부터 6위까지 참가하는 플레이오프는 3월 30일부터 더블 엘리미네이션 방식(두 번 지면 탈락하지만 한 번 져도 남은 경기를 모두 이기면 우승할 수 있는 토너먼트 방식)으로 치러지며, 대망의 결승전은 4월 14일이다. 2023 LoL 월드 챔피언십(롤드컵) 우승팀이자 e스포츠계 슈퍼스타 '페이커' 이상혁이...
관중에 음료수 뿌린 구단주 "벌금 4억원" 2024-01-03 15:11:03
관리자에게 맡겼어야 했다"고 징계를 받아들였다. 테퍼 구단주는 투자 전문가로 미국의 유명 헤지펀드 아팔루사 매니지먼트사 회장을 맡고 있다.2021년 포브스가 발표한 집계에 따르면 그의 재산은 145억 달러(약 19조원)에 달한다. 캐롤라이나는 이번 시즌 2승 14패로 플레이오프 진출이 무산됐다. (사진=연합뉴스)
벤처 기술 탈취하면 5배 배상…성과 낸 재직자에겐 주식 지급도 [Geeks' Briefing] 2024-01-02 16:19:04
넷플릭스 1위 더핑크퐁컴퍼니의 ‘베베핀 플레이타임’이 전 세계 8개국 넷플릭스에서 1위에 등극했다. 핑크퐁, 아기상어를 잇는 콘텐츠 지식재산권(IP)인 베베핀은 2022년 4월 유튜브에서 공개된 이후 넷플릭스를 통해 전 세계 190개 국가에 공급돼 왔다. 베베핀의 오리지널 시리즈는 작년 10월 국내 애니메이션 최초로...
로보카폴리, KB스타즈 '식스맨'으로 맹활약 2024-01-02 16:03:21
직접 만날 기회를 가진다는 것은 원작사 입장에서도 무척 기쁜 일"이라며 "팬과 구단, 원작사 모두가 만족하는 좋은 협업 사례가 될 것” 라고 밝혔다. 로보카폴리와 함께 하는 KB스타즈 홈 경기는 오는 2월 24일까지 계속된다. KB스타즈가 플레이오프 진출할 경우 구단과 로이비쥬얼은 추가 이벤트로 팬들을 맞이한다는...
전 세계 8개국 넷플릭스 1위 차지한 국내 애니메이션 2024-01-02 10:49:37
이번에 새롭게 공개된 ‘베베핀 플레이타임’은 5인 가족의 일상을 담은 ‘베베핀’ 오리지널 시리즈의 스핀오프(기존의 영화 등에서 등장인물이나 설정을 가져와 새로 이야기를 만들어 내는 작품) 콘텐츠다. 시청 연령대를 확장해 차별화를 꾀했다. 베베핀 플레이타임은 베베핀 가족의 첫째 ‘보라’와 둘째 ‘브로디’가...
[2023 서울과학기술대학교 스타트업 CEO] 온라인 유아동 놀이터 스타트업 ‘플레이몽키’ 2023-12-27 23:55:41
스타트업이다. 김주선 대표가 2023년 7월에 설립했다. 플레이몽키는 LG유플러스 사내벤처에서 스핀오프해 전 세계 어린이들의 즐겁고 신나는 놀이 일상을 만들어주는 기업이다. 김 대표는 2007년에 LG유플러스에 입사해 약 17년간 홈IoT, 펫SNS, AI스피커, IPTV 홈쇼핑서비스 등 다수의 신사업을 인큐베이팅 했으며, 그룹사...
바이퍼 “롤드컵 우승, 한 번 하려고 프로 된 것 아냐” [이주현의 로그인 e스포츠] 2023-12-23 07:00:06
가장 아쉬운 순간을 꼽자면 언제인가?? 스프링 플레이오프와 서머 플레이오프 KT 롤스터 전이 둘 다 아쉽다. 충분히 할 만하다고 생각했는데 계속 패배했다. 그걸 한번 뛰어넘으면 더 높은 곳까지 갈 수 있지 않았을까라는 생각이 들어서 가장 아쉬운 건 그 두 경기를 꼽겠다. 서머 중반 불미스러운 사건으로 팀이 흔들렸을...
호블란, PGA투어 경영진 비판…"자신만 생각하는 오만한 사업가들" 2023-12-19 11:16:31
로이터통신 등에 따르면 올해 PGA투어 플레이오프 우승자인 호블란은 노르웨이의 한 팟캐스트에 출연해 최근 LIV 골프로 떠난 선수들과 PGA투어 경영진에 대해 얘기했다. PGA투어는 LIV로 이적한 선수들을 징계하면서도 뒤에선 LIV와 합병 협상을 벌이고 있다는 사실이 알려지면서 소속 선수들의 큰 반발을 샀다. 호블란은...
김광희 "입대 전 마지막 불꽃…내년 목표는 '어게인 2022'" [이주현의 로그인 e스포츠] 2023-12-16 07:00:01
과정에서 성적은 최소 플레이오프를 가고 싶다. 길게 보면 서머 시즌에는 롤드컵 진출이 목표다. 일단 진출만 하게 된다면 더 높은 곳 갈 수 있는 가능성이 있다고 생각한다. 작년 DRX와 올해 웨이보 게이밍처럼 말이다. 두 팀 모두 가면 갈수록 성장하는 모습 보였다고 생각한다. 일단 롤드컵 진출을 목표로 삼고 거기서...
'올해의 선수' 페이커 "서머 PO가 가장 기억에 남는다" [LCK 어워드] 2023-12-14 07:57:18
가장 기억에 남는 순간으로 'LCK 서머 시즌 플레이오프'를 꼽았다. 그는 "당시 부상으로 뒤늦게 플레이오프에 합류했지만, 이후 강팀들을 이기고 올라가는 과정이 굉장히 재밌었다"라고 이유를 설명했다. 올해 가장 기억에 남는 팀으로는 다수의 선수가 중국리그 LPL의 징동 게이밍을 꼽았다. 최우제는 "MSI 때부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