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주요뉴스 한국경제TV에서 선정한 지난 주요뉴스 뉴스썸 한국경제TV 웹사이트에서 접속자들이 많이 본 뉴스 한국경제TV 기사만 onoff
김희중 대주교 "필리핀 강진·미얀마 산사태 피해에 깊은 슬픔" 2019-04-26 17:21:49
김희중 대주교 "필리핀 강진·미얀마 산사태 피해에 깊은 슬픔" 위로 서한 보내 희생자 애도하고 극복 격려 (서울=연합뉴스) 양정우 기자 = 한국천주교주교회의 의장인 김희중 대주교는 이틀 연속 강진으로 큰 피해를 본 필리핀과 광산 산사태로 많은 실종·사망자가 난 미얀마에 각각 위로 서한을 보내 고통을 함께했다....
[ 분야별 송고기사 LIST ]-문화 2019-04-23 15:00:05
치매 어머니 위한 조수미의 사모곡…"미웠지만 이젠 이해해요" 190423-0561 문화-003612:40 김희중 주교회의 의장 "스리랑카 테러는 반교회적 범죄" 190423-0562 문화-003712:43 서울환경영화제 내달 개막…59편 상영 190423-0573 문화-003813:18 [부고] 김영보(BTN불교TV 국장)씨 부친상 190423-0592 문화-003913:38...
김희중 주교회의 의장 "스리랑카 테러는 반교회적 범죄" 2019-04-23 12:40:00
김희중 주교회의 의장 "스리랑카 테러는 반교회적 범죄" (서울=연합뉴스) 양정우 기자 = 한국천주교주교회의 의장인 김희중 대주교는 23일 "스리랑카의 콜롬보와 네곰보 성당에서 자행한 폭텐테러는 가톨릭 공동체들에 대한 극악하고 반교회적인 범죄"라고 규탄했다. 김 의장은 이날 콜롬보 대교구장 말콤 란지티...
종교인평화회의 "한반도 평화 정착위해 평화의 길 동참해야" 2019-04-22 20:08:53
기념행사 및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를 통한 적극적인 홍보 등도 당부했다. 평화회의에는 천주교와 개신교, 불교, 원불교, 유교, 천도교, 민족종교 등 국내 7대 종단이 모두 참여했다. 대표회장은 천주교주교회의 의장인 김희중 대주교 겸 교회일치와종교간대화위원회 위원장이 맡고 있다. eddie@yna.co.kr (끝) <저작권자(c)...
지난해 천주교 신자 587만명…총인구의 11.1% 2019-04-17 10:35:34
대비 0.1%포인트 늘어났다. 한국천주교주교회의(의장 김희중 대주교)는 17일 이같은 내용을 담은 ‘한국 천주교회 통계 2018’을 발표했다.통계에 따르면 천주교 신자 수는 매년 증가하고 있으나 증가율은 최근 10년 내 최저치를 기록했다. 최근 10년간 추세를 보면 김수환 추기경이 선종한 2009년과 프란치스코...
[ 분야별 송고기사 LIST ]-문화 2019-04-16 15:00:06
박유천, 내일 경찰 출석…"모든 의혹 해소할 것"(종합) 190416-0626 문화-003813:42 김희중 주교회의 의장 "노트르담 화재에 깊은 슬픔…연대 약속" 190416-0641 문화-003913:58 kbc 광주방송, '옥매산' 등 2편 휴스턴 국제영화제 수상 190416-0665 문화-004014:10 양희은, KBS '거리의 만찬' 새 MC로 합류...
염수정 추기경 "노트르담 화재는 비극…아픔 함께하겠다"(종합) 2019-04-16 14:40:50
화재는 비극…아픔 함께하겠다"(종합) 김희중 주교회의 의장도 "깊은 슬픔…연대 약속" (서울=연합뉴스) 양정우 기자 = 한국 가톨릭계가 노트르담 대성당 화재로 슬픔에 빠진 프랑스 파리대교구에 위로의 메시지를 보내 연대를 약속했다. 천주교 서울대교구 교구장인 염수정 추기경은 16일 메시지를 내 "어제 저녁 노트르담...
김희중 주교회의 의장 "노트르담 화재에 깊은 슬픔…연대 약속" 2019-04-16 13:42:27
김희중 주교회의 의장 "노트르담 화재에 깊은 슬픔…연대 약속" (서울=연합뉴스) 양정우 기자 = 프랑스 파리 노트르담 대성당에서 발생한 대형 화재 피해에 대해 한국 천주교 주교회의가 위로 메시지를 보내 연대를 약속했다. 한국천주교주교회의 의장인 김희중 대주교는 16일 메시지를 내 "노트르담 주교좌 성당에서...
의료계 "환영하지만 제도적 보완 필요…낙태수술 급증 우려" 2019-04-12 01:24:30
결정에 유감을 표했다. 한국천주교주교회의는 의장인 김희중 대주교 명의 입장문에서 “태아의 기본 생명권을 부정할 뿐만 아니라 원치 않는 임신에 대한 책임을 여성에게 고착시키고 남성에게서 부당하게 면제하는 결정”이라고 밝혔다. 한국교회연합도 성명에서 “생명 말살과 사회적 생명경시 풍조의 확...
천주교 "낙태죄 폐지, 깊은 유감" [전문] 2019-04-11 17:49:48
천주교가 유감을 드러냈다. 한국천주교주교회 의장인 김희중 대주교는 11일 "헌법재판소의 이번 선고는 수정되는 시점부터 존엄한 인간이며 자신을 방어할 능력이 없는 존재인 태아의 기본 생명권을 부정하는 것"이라는 입장문을 전했다. 천주교 측은 "(헌법재판소의 결정은) 원치 않는 임신에 대한 책임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