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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노승희, '힘찬 출발' (BC카드·한경 레이디스컵 2024) 2024-06-20 20:55:58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 ‘BC카드·한경 레이디스컵 2024’ 1라운드 경기가 20일 경기도 포천시 포천힐스CC에서 열렸다. 대회에 출전한 노승희가 1번 홀에서 티샷하고 있다. 포천=변성현 한경닷컴 기자 byun84@hankyung.com
[포토] 노승희, '분위기 이어 간다' (BC카드·한경 레이디스컵 2024) 2024-06-20 20:49:01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 ‘BC카드·한경 레이디스컵 2024’ 1라운드 경기가 20일 경기도 포천시 포천힐스CC에서 열렸다. 대회에 출전한 노승희가 1번 홀에서 티샷하고 있다. 포천=변성현 한경닷컴 기자 byun84@hankyung.com
"박민지·노승희 명품 샷 직관하자"…찜통더위에도 팬들 몰렸다 2024-06-20 18:46:49
노승희(23), 이예원(21)이 만난 조에도 수많은 갤러리가 따라붙었다. ○톱랭커 총출동에 ‘구름 갤러리’이날 포천힐스CC에는 평일의 무더운 날씨에도 골프팬의 발길이 이어졌다. 올 시즌 13개 대회에서 우승한 10명의 챔피언과 상금랭킹 톱10 전원이 출전하며 일찌감치 ‘명품 승부’가 예고됐기 때문. 올해로 10주년을...
포천퀸 놓고 '별들의 전쟁'…은퇴 고민하던 정세빈, 첫날 '깜짝 선두' 2024-06-20 18:23:43
어김없이 명승부가 벌어졌다. 윤이나(21), 박민지(26), 노승희(23), 이예원(21) 등 국내 톱랭커들이 자신의 기량을 어김없이 뽐낸 가운데 정세빈(23)이 리더보드 최상단에 올라 깜짝 스타의 탄생을 예고했다. 정세빈은 이날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 ‘BC카드·한경 레이디스컵 2024’ 1라운드에서 버디를 5개 몰아치고...
[포토] 박민지-노승희-이예원, '빨노파 색색 우산과 함께~' (BC카드·한경 레이디스컵 2024) 2024-06-20 16:51:39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 ‘BC카드·한경 레이디스컵 2024’ 1라운드 경기가 20일 경기도 포천시 포천힐스CC에서 열렸다. 대회에 출전한 박민지, 노승희, 이예원이 1번 홀에서 티샷을 한 후 포즈를 취하고 있다. 포천=변성현 한경닷컴 기자 byun84@hankyung.com
[BC카드·한경 레이디스컵 2024] 1R 11시 현재, 박지영 4언더파 '선두' 2024-06-20 11:01:03
있다. 대회 3연패를 노리는 디팬딩 챔피언 박민지와 지난주 우승자 노승희, 시즌 4승을 노리는 이예원은 12시 34분 티오프를 기다리고 있다. ◈ 1라운드 11시 현재 선두 (4언더파) : 박지영 공동 2위 (2언더파) : 김우정, 이가영, 홍정민, 정세빈, 김수지 공동 7위 (1언더파) : 김소이, 서연정, 이승연, 김해림, 전예성,...
[포토] BC카드·한경레이디스컵 20일 개막…포천퀸은 누구? 2024-06-19 18:40:12
BC카드·한경 레이디스컵이 20일부터 나흘간 경기 포천시 포천힐스CC에서 열린다. 올해로 10회를 맞은 이번 대회를 축하하는 케이크 앞에서 출전 선수들이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왼쪽부터 박현경, 노승희, 박지영, 박민지, 김재희, 황유민, 이예원, 방신실, 윤이나, 이정민. 포천=김범준 기자 bjk07@hankyung.com
올시즌 우승자 모두 모였다…첫날부터 윤이나 vs 방신실 빅매치 2024-06-19 18:22:23
그룹은 1번홀에서 낮 12시34분에 출발하는 박민지-노승희(23)-이예원(21) 조다. ‘원조 대세’ 박민지와 ‘신흥 대세’ 이예원이 제대로 맞붙는다. 지난주 한국여자오픈에서 KLPGA투어 5년 차 만에 생애 첫 우승 트로피를 품에 안은 노승희도 ‘진짜’ 대세를 가리는 대결에 함께한다. 박민지는 포천힐스의 여왕이다. 2년...
불 붙은 다승왕 레이스…황유민·박현경, 2승 정조준 2024-06-19 18:19:33
노승희(23), 김재희(23)도 한 번 더 우승컵을 노리고 있다. 박현경은 올 시즌 매 대회 우승 후보로 꼽힐 정도로 견고한 경기력을 펼치고 있다. 아홉 번이나 준우승을 거둔 끝에 지난해 10월 통산 4승을 달성한 그는 올해는 시즌 아홉 번째 출전 무대였던 두산 매치플레이에서 일찌감치 ‘마수걸이 우승’을 만들어냈다. 올...
120번 도전 끝에 '메이저 퀸'…노승희, 생애 첫 트로피 2024-06-16 18:40:13
12억원)에서 생애 첫 승을 올렸다. 이날 최종라운드에서 노승희는 1언더파 71타로 최종 합계 13언더파 275타를 기록하며 김수지를 4타 차로 제치고 메이저퀸에 등극했다. 4라운드 내내 선두를 지킨 와이어 투 와이어 우승으로, 이 대회가 72홀로 바뀐 2011년 이후 최초의 와이어 투 와이어 우승자가 됐다. 2015년 박성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