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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버스토리] 인공지능의 미래 전기에 달렸다 2024-03-03 17:47:16
원자로 내 연쇄반응이 일어나는 영역인 노심이 손상될 확률이 10억 년에 1회로, 대형 원전(10만 년에 1회)에 비해 월등하게 안전합니다. 방사선 비상계획 구역도 대형 원전은 반경 16km인 반면, SMR는 300m에 불과할 정도로 안전성이 뛰어납니다. 전문가 “에너지원의 조합에 답 있다” 에너지정책은 에너지 공급의 안정성,...
'반경 30㎞' 대형원전 규제 받던 SMR…美수준 230m로 확 낮춰 2024-03-01 18:25:24
정동욱 중앙대 에너지시스템공학부 교수는 “대형 원전의 노심(원전 중심부) 손상 발생 확률이 ‘10만 년에 한 번’이라면 SMR은 이보다 1만 배 안전한 ‘10억 년에 한 번’ 수준으로 설계한다”고 말했다. 기술도 진화하고 있다. 빌 게이츠 마이크로소프트(MS) 창업자가 2008년 설립한 테라파워는 사고 위험을 낮추기 위해...
노조 표심에 러스트벨트 달렸다…바이든·트럼프, 지지확보 경쟁 2024-02-03 02:00:00
했다. 바이든 대통령과 트럼프 전 대통령의 이런 노심(勞心) 구애 경쟁은 이른바 러스트 벨트에 위치한 미시간주, 위스콘신주의 표심을 염두에 둔 것이다. 바이든 대통령은 2020년 미시간주에서는 15만4천여표, 위스콘신주에서 2만여표 정도 차이로 트럼프 전 대통령을 이겼다. 두 지역 모두 노조 관련 유권자들이 적지 않...
IAEA 사무총장, 내달 우크라 방문해 원전 안전 점검 2024-01-30 01:23:47
있는 핵연료봉 노심용융을 막기 위해 지속해서 전력과 냉각수 공급이 이뤄져야 한다. 이번 방문은 긴급한 안전사고 때문은 아니지만 전시에 항상 시설 안전에 촉각을 곤두세워야 하는 우크라이나 원전의 현황을 살피기 위한 것이라고 IAEA는 설명했다. 그로시 사무총장은 지난 25일 유엔 안전보장이사회에 참석한 자리에서...
IAEA "우크라 최대원전 단전 사태 보완책 마련" 2024-01-05 00:39:00
원전 내 냉각 시스템이 멈추고 최악엔 원자로 과열로 노심 용융이 일어나 방사성 물질이 대량 누출되는 상황이 빚어질 가능성이 있다. 자포리자 원전은 작년 8월 이후 최근까지 8차례나 단전 사태를 겪었다. 시설 주변에 포격이 잇따르면서 주 전력선이 끊겨 발생한 사례가 대부분이다. 작년 11월 26일에도 750kV 주 전력선...
원자력의 날 기념식…"차세대 원자력 기술 확보 노력" 2023-12-28 16:00:19
설계인증을 주관, 원전 수출에 기여하고 노심보호계통 선진기술을 개발해 아랍에미리트(UAE)에 첫 기술수출을 달성한 공로로 홍조 근정훈장을 받았다. 김대지 한국원자력안전기술원(KINS) 책임연구원은 일본 후쿠시마 오염수 해양 방류 검토와 현장 시찰단에 참가해 과학기술포장을, 김종두 두산에너빌리티 부사장은 신한울...
원안위, '냉각재 누설' 한빛 5호기, 재가동 허용 2023-12-14 17:21:53
기준에 적합한 것으로 나타났다며 허가를 의결했다. 노심설계코드는 원자로 운전 중 연료의 성능과 노심의 거동을 모사하는 전산코드로 이번 변경은 미국 웨스팅하우스와의 기술사용협정이 2007년 종료됨에 따라 신규 사고 해석 시 기존 코드를 사용할 수 없게 된 데 따른 것이다. scitech@yna.co.kr (끝) <저작권자(c)...
유럽 최대 우크라 원전 정전됐다 주전력선 복구 2023-12-04 01:54:26
내 냉각 시스템이 멈추게 되고 최악엔 원자로 과열로 노심 용융이 일어나 방사성 물질이 대량 누출되는 재앙적 사태로 이어질 수 있다. 원전 운영진은 디젤 비상발전기 20대를 즉각 가동해 전력 공급 중단을 막았다. 외부 전력공급이 완전히 차단된 지 5시간쯤 뒤인 2일 오전 8시께 750kV 주 전력선이 복구됐고, 원전이 외...
IAEA "우크라 원전 주전력선 110일만에 또 끊겨" 2023-11-27 22:52:47
공급되지 못하면 원자로 과열로 최악엔 노심 용융이 일어나 방사성 물질이 누출되는 사고로 이어질 수 있다. IAEA는 이 원전을 비무장 안전 구역으로 설정하자고 러시아와 우크라이나 양측에 지속해서 제안했지만, 뚜렷한 진척을 보지 못한 채 전력선이 끊겼다가 가까스로 복구되는 일이 반복됐다. 전력선이 끊긴 지점은...
뉴스케일파워 1호 무산…"그래도 SMR이 미래" 2023-11-14 14:56:25
SMR은 원자로를 작게 축소한 모듈 형태입니다. 노심과 증기발생기, 가압기와 같은 원전의 핵심기기를 하나의 용기에 넣은 설계입니다. 경제성이 높고 안전해 차세대 원전으로도 불립니다. 뉴스케일파워는 이런 SMR과 관련해 지난 2020년 세계 최초로 미국 원자력규제위원회(NRC)의 설계인증을 받은 곳입니다. 이 회사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