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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향기 그윽한 캠핑장이 기다린다 2015-03-09 07:10:00
가볍게 오르는 등산 코스가 마련돼 산책과 등산을 동시에 즐길 수 있다. 3월부터 12월 둘째주까지만 캠핑장을 운영하며 겨울에는 폐쇄한다.캠핑장 내에 계류형 낚시터와 일반 낚시터를 운영하는데, 물고기를 잡은 뒤 다시 풀어줘 손맛만 보려면 1만원, 잡아서 가져갈 경우 1만5000원(1마리)이다. 초등생 이하는 무료며,...
머렐,하이킹화 '크레스트바운드' 한정판매 2015-02-26 10:26:04
한국갤럽에서 조사한 서베이에서 한국인이 가장 좋아하는 취미가 등산이라고 나타났듯이, 머렐 기술력이 집약된 크레스트바운드를 통해 등산 매니아들은 물론, 초보자에게 보다 높은 만족감을 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김태현 기자 hyun@hankyung.com[접수중] 2015 한경 '중국주식 투자전략 대강연회'...
[스포슈머 리포트] 등산배낭 선택 기준은…착용감·내구성 > 브랜드…선호도는 K2가 1위 2015-01-19 18:14:23
창조 아이콘, 스포츠산업아웃도어 등산배낭 선택기준 [ 유정우 기자 ] 겨울은 캠핑 마니아들의 계절이다. 추위에 몸이 절로 웅크려지지만 자연을 벗삼아 친구와 동료, 가족 등과 함께 평생 기억에 남을 추억을 쌓을 수 있기 때문이다. 캠핑에 참여하는 소비자들의 형태가 다양해지면서 겨울철에 주목받는 품목 중 하나가...
겨울 남자들을 위한 `방수+보온` 필수 아이템? 2014-12-18 12:03:00
장점이다. 가벼운 등산뿐만 아니라 스키, 스노우 보딩과 같은 동계 스포츠에서도 유용하다. ◆ 먼지, 모래, 물 차단하는 완벽한 배낭 겨울 취미를 즐기려면 산 좋고 물 좋은 곳으로 떠나기 마련이다. 그래서 도시로부터 멀리 떠나는데, 떠날 때 여벌의 옷은 물론 식량, 스마트 기기까지 챙기다 보면 한도 끝도 없다. 영국...
미궁에 빠진 장기 없는 토막시신 사건··장기밀매 이렇게 치밀했나? 2014-12-08 01:32:25
있어 범인이 등산배낭 등으로 훼손된 시신을 옮겨 유기하고 준비해놓은 차량으로 도주했을 가능성에 무게를 두고 수사중이다. 경찰은 시신 발견지점 주변 접근로에 설치된 CCTV 10여 대와 주변 주택가 CCTV 영상기록을 분석, 용의차량을 찾는 데 주력하고 있다. 앞서 지난 4일 오후 수원 팔달구 경기도청 뒤편 팔달산...
나혼자산다 강남 이태곤 "아까 키 큰 형이 시켰다" 엉뚱한 매력에 폭소 2014-11-15 08:09:54
백패킹을 준비했다. 백패킹은 캠핑용품을 배낭에 짊어지고 등산과 야영을 즐기는 새로운 캠핑 문화다. 이날 이태곤은 강남에게 삼겹살 재료를 위해 민박집 주인에게 물과 소주, 고추장과 상추를 얻어 오라고 요구했다. 강남은 민박집 주인에게 가서 “물이랑 여러 가지 좀 얻을 수 있냐. 아까 그 키 큰 형이 시켜서”라고...
`나혼자산다` 이태곤, 강남 돌직구 `연애사` 질문에 `진땀` 좌충우돌 백패킹 `기대` 2014-11-14 22:36:27
준비했다. 백패킹은 캠핑용품을 넣은 배낭을 짊어지고 등산과 야영을 즐기는 캠핑. 이에 두 사람은 강원도 화천으로 향했는데 함께 백패킹을 즐기는 동안 엉뚱 매력의 소유자 강남의 돌직구가 이태곤을 곤란하게 만들어 웃음을 자아냈다고. 이태곤이 진땀을 쏙 빼야 했던 강남의 돌직구는 바로 과거 연애사 질문. 거침...
고어코리아, 고어텍스? 재킷 이벤트 진행 2014-10-10 14:06:04
대상으로 등산배낭 내 수납이 가능하고 배낭형태 유지의 용도로 사용할 수 있는 보온·보냉백인 디팩(d-pack)을 선착순으로 지급한다. 또한 매장에 비치된 qr코드에 접속하여 구매 정보 입력 시, 추첨을 통해 다양한 경품을 제공한다.행사에 관한 자세한 사항은 고어텍스® 홈페이지 (www.gore-tex.co.kr)에서...
“가을철 단풍놀이, 여유 만끽하다 허리 부상 당할라” 2014-10-07 10:08:05
산을 오를 시에는 등산할 때와 마찬가지로 장비를 철저히 갖추는 것이 좋다. 단풍놀이를 떠날 때 가벼운 마음으로 평상복을 입는 경우가 있는데 이는 척추 및 관절 부상의 원인이 될 수 있다. 배낭은 각종 물품을 짊어지고 갈 수 있는 편리한 아이템이지만 낙상 사고를 방지해주는 안전장치 역할도 수행한다. 뒤로 넘어질...
[김성률의 에베레스트 다이어리 10] 칼라파트라 피크, 장엄하고도 놀라운 전망 2014-09-26 10:03:01
다행히 일행이 컨디션을 회복해서 가벼운 배낭만 매고 칼라파트라로 향한다. 칼라파트라 피크는 해발 5,550미터의 높은 산. 처음에는 쉽게 시작했지만 고도가 높아지면서 숨이 벅차온다. 처음에는 씩씩하게 출발했지만 점차로 속도가 떨어진다. 처음에는 100걸음을 걷다가 쉬었지만 점차 힘들어지자 50걸음을 걷고 30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