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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란색만 보면 강해지는 손흥민, 도르트문트전 각오는 "믿음" 2019-02-13 10:19:46
손흥민은 독일 분데스리가 함부르크와 레버쿠젠을 거쳐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토트넘에서 뛰는 9시즌 동안 도르트문트와 10차례 맞붙어 무려 8골을 쏟아내며 '도르트문트 킬러'로 명성을 높였다. 2012-2013시즌 분데스리가 무대에서는 도르트문트와의 두 차례 맞대결에서 두 경기 연속 2골을 쏟아내기도 했다. 이...
'황희찬 결장' 함부르크, 1부팀 꺾고 DFB 포칼 8강행 2019-02-06 07:39:12
중 사타구니를 다쳐 교체됐고, 지난달 28일 정밀 검진에서 2∼3주 정도 경기에 나서기 어렵다는 진단을 받았다. 포칼 대회 16강에는 1부 11개 팀, 2부 5개 팀이 진출한 가운데 1부와 2부 팀이 맞붙은 건 함부르크-뉘른베르크전과 하이덴하임-레버쿠젠 전뿐이다. chil8811@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손흥민, 2경기 연속골…리그 10호 골 작렬(종합) 2019-02-02 23:34:47
분데스리가 함부르크와 레버쿠젠에서 뛰던 2012-2013시즌부터 3시즌 연속 리그 두 자릿수 득점을 기록한 데 이어 프리미어리그에서도 같은 기록을 세웠다. 유럽 5대 리그(프리미어리그, 스페인 프리메라리가, 분데스리가, 이탈리아 세리에A, 프랑스 리그앙)에서 3시즌 연속 두 자릿수 득점을 기록한 한국 선수는 손흥민...
손흥민, 2경기 연속골…리그 10호 골 작렬 2019-02-02 23:19:29
분데스리가 함부르크와 레버쿠젠에서 뛰던 2012-2013시즌부터 3시즌 연속 리그 두 자릿수 득점을 기록한 데 이어 프리미어리그에서도 같은 기록을 세웠다. 유럽 5대 리그(프리미어리그, 스페인 프리메라리가, 분데스리가, 이탈리아 세리에A, 프랑스 리그앙)에서 3시즌 연속 두 자릿수 득점을 기록한 한국 선수는 손흥민...
전북, 김민재 베이징 이적 발표 "우려 잘 알아…성장하겠다"(종합) 2019-01-29 11:54:50
슈미트 감독은 손흥민(27·토트넘)이 분데스리가 레버쿠젠에서 뛸 때 함께한 인연이 있다. 베이징 궈안은 올해 AFC 챔피언스리그에서 전북과 같은 G조에 속해 김민재는 3월 전주에서 열리는 조별리그 1차전에서 친정팀과 맞대결에 나설 가능성이 크다. songa@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야구 심창민·축구 류승우·육상 김국영 등 상무 합격 2019-01-10 11:47:48
독일 프로축구 레버쿠젠 생활을 접고 친정팀 제주로 3년 7개월 만에 복귀했고, 지난 시즌 K리그1(1부리그) 28경기 출전해 2골, 1도움을 기록했다. 공격수 진성욱은 신태용 감독이 대표팀을 지휘했던 2017년 동아시아축구연맹(EAFF) E-1 챔피언십에 국가대표로 뛰었고, 미드필더 이찬동은 제주의 중원에서 활약했다. 야구와...
손흥민, 中 매체 선정 '2018 아시아 최고 축구선수'…통산 4번째 2019-01-04 21:35:44
국가나 팀에서 활약한 선수가 대상이 된다. 손흥민은 독일 분데스리가 레버쿠젠에서 뛰던 2014년과 2015년, 2017년에도 이 상을 받았다. 총 6차례 중 2013년과 2016년을 제외하고 총 4차례를 휩쓸었다. 한편 일본 J리그 가시마 앤틀러스의 골키퍼 권순태는 11점으로 17위 자리에 올랐고, 감바 오사카의 황의조는 9점으로 18...
구자철, 3개월 만에 시즌 2호골…베를린전 '천금 동점골'(종합) 2018-12-19 06:36:52
아우크스부르크의 지동원은 이번 시즌 처음으로 리그 경기에 선발 출전하며 구자철과 나란히 풀타임을 소화했다. 9월 15일 마인츠와의 3라운드에서 시즌 첫 골을 터뜨렸으나 세리머니 도중 무릎을 다쳐 장기 결장해야 했던 지동원은 레버쿠젠과의 14라운드에 후반 교체 투입돼 복귀전을 치렀고, 이번엔 선발로까지...
[스포츠10대뉴스] ⑥손흥민, 유럽통산 100호골…'역대 한국인 두 번째' 2018-12-17 05:30:12
전 감독은 1978년 다름슈타트에서 출발해 프랑크푸르트, 레버쿠젠에서 뛰면서 372경기 동안 121골을 쌓았다. 손흥민은 만 18세에 독일 분데스리가에서 데뷔, 함부르크에서 20골, 레버쿠젠에서 29골을 기록했다. 2015년 토트넘으로 이적한 이후 지난 6일 사우샘프턴전 득점으로 51골을 적립, 유럽 무대 개인 통산 100호골을...
[2018 인물] 국내② 한국을 알린 별…방탄소년단·정현·손흥민 2018-12-16 07:01:06
분데스리가 함부르크 소속으로 20골, 분데스리가 레버쿠젠 소속으로 29골을 넣고, 잉글랜드로 무대를 옮겨서도 51골을 쏟아냈다.'레전드' 차범근의 유럽 121골 기록에도 근접했다. 올해 손흥민은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에서도 축구 금메달을 견인하며 병역특례까지 받아 병역 불확실성도 걷어냈다.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