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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양정상회담] 백두산 천지에 울려퍼진 알리의 '진도아리랑' 2018-09-20 20:58:45
듯 살짝 목례했다. 천지를 방문한 남북 정상과 수행원들은 2박3일의 일정을 함께 보내며 많이 가까워진 듯 허물없는 모습이었다. 삼삼오오 어울려 이야기를 나눴고 연신 사진을 함께 찍었다. 김정은 위원장은 벅찬 듯 가슴에 손을 올리며 "(문 대통령을) 판문점에서도 만났고 평양에서도 만났는데 여기서 같이 있다는 게...
문 대통령에 거수경례한 북 수뇌부, 송영무는 김정은에 가볍게 목례 2018-09-18 14:08:59
허리를 곧게 펴고 악수하며 가볍게 목례했다. 당시 지나치게 딱딱한 자세를 취하지 않으면서도 군 수장으로서의 자존심을 유지했다는 평가가 지배적이었다.이번에도 송 장관은 김장수 전 장관만큼은 아니지만 첫 만남과 비슷한 인사를 나눴다. 허리를 편 채 악수한 뒤 미소를 띠며 가볍게 목례했다.반면 문재인 대통령을...
[한국학 현장 보고서] ③ '경쟁률 20대1' 한국학과 가보니 2018-05-31 08:30:04
티 투이 린마 주임교수는 "베트남은 고개를 끄덕이는 목례가 인사지만 한국에서는 허리까지 숙이는 게 기본"이라며 "특히 연장자에게는 최대한 정중하고 공손하게 인사를 해야 한다"고 한국식 인사법을 가르쳤다. 교사로 정년을 마친 뒤 KOICA 파견 강사로 부임한 김현종 씨가 "베트남 속담에 '공부보다 예절'이란...
임진왜란 426주년…부산 충렬사 순국선열 제향 봉행 2018-05-24 07:52:10
켬)을 시작으로 제관 재배(절을 올림), 참례자 배례(기립목례), 수위전 분향(향을 피움), 배·종위전 분향을 한다. 이어 수위전 헌작(술잔을 올림), 배·종위전 헌작, 독축(축문을 읽음), 대통령 헌화·분향(박재민 부산시장 권한대행 대행), 추모사, 참례자 분향, 제관 재배, 참례자 배례, 폐제, 분축(축문을 태움) 순으...
'마지막까지 조용히'…故구본무 회장, 차분한 분위기 속 발인(종합) 2018-05-22 15:14:45
구 상무를 비롯한 유족들이 목례로 고인에게 마지막 인사를 건넸다. 유족들의 맨 앞줄에는 구 회장의 동생들인 구본능 희성그룹 회장과 구본준 LG 부회장, 구본식 희성그룹 부회장이 서 있었다. 이후 구 상무와 사위 윤 대표가 장의차에 탑승하자 구 회장의 관을 실은 장의차가 느린 속도로 장례식장을 빠져나갔다. 이를...
'마지막까지 조용히'…故구본무 회장, 차분한 분위기 속 발인 2018-05-22 10:05:17
구 상무를 비롯한 유족들이 목례로 고인에게 마지막 인사를 건넸다. 유족들의 맨 앞줄에는 구 회장의 동생들인 구본능 희성그룹 회장과 구본준 LG 부회장, 구본식 희성그룹 부회장이 서 있었다. 이후 구 상무와 사위 윤 대표가 장의차에 탑승하자 구 회장의 관을 실은 장의차가 느린 속도로 장례식장을 빠져나갔다. 이를...
첫 외부 조문은 이재용 부회장… 장하성 실장도 빈소 찾아 2018-05-20 18:23:59
살짝 목례만 하고 빈소로 향하는 엘리베이터에 올랐다. 앞서 고인의 첫째 딸인 구연경 씨 내외와 구본준 lg그룹 부회장도 빈소를 찾았다.오후 3시35분께는 고인의 동생인 구본능 희성그룹 회장이 빈소를 찾았다. 1층 엘리베이터 앞에서 기자들과 마주친 구본능 회장은 “(구본무) 회장님이 한국 경제에 어떤 족적을...
[복거일 칼럼] "비극적이며 상징적인" 2018-05-20 17:52:57
해리슨과 북한군 대표 남일은 만날 때도 헤어질 때도 목례조차 하지 않았다. 협정서 36부에 서명하고 끝냈다. 이 살벌한 침묵 회담에 걸린 시간은 10분 남짓이었다. 즉, 그날 그 자리는 한국인의 운명이 결정된 시공이 아니었다. 우리 운명은 다른 시공에서 이미 결정된 터였다. 어찌된 일인가?6·25전쟁의 휴전은...
"딸 만나게 해달라"…고개 숙인 최순실 2018-05-04 23:04:48
가벼운 목례도 전했다. 최씨가 취재진을 향해 인사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평소 화장기없는 얼굴에 마스크를 썼던 최씨는 이날은 마스크도 벗고 얼굴을 단장한 모습이었다. 그는 4∼5㎝가량의 굽이 있는 구두도 신었다. 오랜만에 구두를 신은 탓인지 호송차에서 내리다 발을 삐끗해 넘어지기도 했다. 구치소에서 구입할...
갑자기 `공손 모드` 최순실, 취재진에 인사 왜? 2018-05-04 18:55:52
허리까지 숙이며 인사를 했다. 이어 가벼운 목례도 전했다. 최씨가 취재진을 향해 인사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평소 화장기없는 얼굴에 마스크를 썼던 최씨는 이날은 마스크도 벗고 곱게 화장도 했다. 그는 4∼5㎝가량의 굽이 있는 구두도 신었다. 오랜만에 구두를 신은 탓인지 호송차에서 내리다 발을 삐끗해 넘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