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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요칼럼] 4050이 2030에게 남긴 청구서 2025-02-21 17:32:54
그 돈으로 복지를 늘리고 빈부 격차를 줄여 모두가 행복해질 줄 알았다. 현실은 달랐다. 월급쟁이 세금인 근로소득세는 10년 만에 2.4배로 늘었다. 기업이 내는 세금인 법인세를 추월하기 직전이다. 극소수 부자만 내던 상속세는 서울에 아파트 한 채를 갖고 있으면 신경 써야 하는 ‘중산층 세금’이 됐다. 부자와 기업은...
'죽음'이 직업인 복제인간…당신에게 '인간성'을 묻다 2025-02-18 00:23:39
빈부 격차와 계급 차별에 대한 봉 감독의 날카로운 비판의식, 섬세한 감성은 여전히 살아 있다. 25년 감독 경력 최초로 영화에 사랑 얘기를 넣은 그가 연인에 대해 “나를 위해 유일하게 이성을 잃을 수 있는 사람”이라고 명료하게 정의한 것 또한 인상적이다. 다소 설득력이 떨어지는 장면도 있다. 미키가 16번의 죽음을...
"죽는 건 어떤 기분이야?"…복제인간 미키17에 대한 봉준호의 시선 2025-02-17 19:35:31
빈부 격차와 계급 차별에 대한 봉 감독의 날카로운 비판의식, 섬세한 감성은 여전히 살아있다. 25년 감독 경력 최초로 영화에 사랑 얘기를 넣은 그가 연인에 대해 “나를 위해 유일하게 이성을 잃을 수 있는 사람”이라고 명료하게 정의한 것 또한 인상적이다. 다소 설득력이 떨어지는 장면도 있다. 미키가 16번의 죽음을...
"임대가구 많다고 이렇게까지"…내 집 마련한 직장인 '하소연' [돈앤톡] 2025-02-13 06:30:06
1980년대 홍콩과 싱가포르에서 빈부격차가 심해지고 집 지을 땅이 줄어들자 사회계층 간 갈등을 막기 위해 도입한 정책입니다. 우리나라에선 2003년 이명박 당시 서울시장이 서울주택도시공사(SH)를 통해 장기전세주택을 내놓으면서 서울시에 소셜믹스 정책이 들어왔습니다. 조합원·일반 수분양자와 임대 가구를 섞은 이후...
민주당 비명계 "계엄 불가능한 개헌해야" 2025-02-04 15:47:08
빈부격차와 불평등 문제를 개인이 아닌 국가와 사회가 책임지겠다는 선언이 필요한 만큼 .국민행복 7공화국을 선언해야 한다"고 웅변했다. 민주당 외곽과 국민의힘에서는 개헌론이 분출하지만 민주당에서는 관련 논의가 없는 상황이다. 이재명 민주당 대표는 지난달 신년 기자회견에서 개헌론과 관련해 "지금은 내란 극복에...
고소득자가 더 많이 걷네…'운동 빈부격차' 확대 2025-01-30 17:50:49
소득이 높을수록 걷기와 유산소운동, 근력운동 등 신체활동을 더 많이 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30일 질병관리청에 따르면 국내 소득 상위 20% 그룹의 걷기 실천율은 49.2%로, 하위 20% 그룹(39.1%)보다 10.1%포인트 높았다. 걷기 실천율은 19세 이상 성인 중 최근 1주일 동안 주 5일간 걷기운동을 했다고 답한 사람의...
버니 샌더스 "트럼프 취임사, 거의 모든 민생문제 외면" 2025-01-24 15:09:58
CEO를 가리키는 것으로 보인다. 샌더스 의원은 트럼프가 빈부격차에 대해 아무런 말을 하지 않았다며 "어쩌면 취임식 때 트럼프 바로 뒤에 그 3명이 앉아있었기 때문일 수도 있다"고 지적했다. 샌더스는 이들 3명의 재산이 작년 11월 대통령선거 이래 2천330억 달러(334조 원) 증가했다며 "그들이 트럼프 바로 뒤에 앉아 있...
틈만나면 배낭 메고 떠나던 직장인…도시 유목민 위한 베이스캠프 짓다 2025-01-23 17:23:43
세우고, 풍족하게 자산을 확보한 정주민은 빈부 격차를 늘리며 정처 없이 떠도는 노마드를 더욱 불안하게 했다. 덜 가지고 더 많은 것을 나누려는 노마드적 사고는 마땅히 거주할 곳이 없는 사람의 철없는 생각으로 치부됐다. 앤서니 새틴 영국 저널리스트는 저서 에서 노마드에 관한 뿌리 깊은 편견이 정주민이 서술한 역...
설 연휴, 클림트와 에곤 실레처럼...서로 대화해 보세요 2025-01-23 16:21:05
갈등이 빚어졌고, 같은 도시 안에서도 빈부 격차가 극심했습니다. 사회 전반에 ‘좋았던 날들이 곧 다 끝날 것’이라는 불안이 만연했던 이유입니다. 이번 전시의 주인공인 빈 분리파 주요 화가들이 젊은 시절 마주한 상황도 녹록지 않았습니다. 창립 멤버인 클림트와 콜로만 모저, 요제프 호프만은 모두 넉넉지 않은 집안...
'지지율 80%' 멕시코 대통령 "트럼프와 대화하되 종속 거부" 2025-01-13 07:00:12
것처럼 보이는 멕시코 정부에 공기업 부채, 경제 침체, 빈부격차 등 해결 과제가 산적해 있다고 지적했다. 2030년까지 재임하는 셰인바움 대통령의 가장 큰 도전 과제는 오는 20일 출범하는 트럼프 2기 정부와의 관계 구축이다. 멕시코 정부는 미국 차기 정부의 '멕시코 수입품 25% 관세 부과' 방침에 "잘 해결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