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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도박 유인해 돈 빌려주고 불법 채권추심 조폭 등 17명 검거 2017-07-13 07:05:42
불법 사채업자 14명도 적발했다. 김씨 일당은 지난해 1월부터 1년간 부산에서 식당을 운영하는 김모(47)씨 등 2명에게 300만원을 빌려주고 선이자 45만원을 공제하는 등 연 120%∼3천128%의 고금리 이자를 챙긴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은 "조직폭력배에게 시달린 피해자들이 보복이 두려워 신고하지 못했다"고 설명했다....
164명 상대 온라인 마약판매 사기…위장단속 검찰에 붙잡혀 2017-07-10 17:16:25
명목으로 6천여만원을 송금받아 챙겼다. 사채업을 하는 그는 채무자 이름과 주민등록번호로 대포통장을 만들어 범행에 이용했다. 피해자들이 마약 거래를 시도한 사실을 신고하면 자기도 처벌받는 것을 두려워해 못한다는 점을 악용했다. 검찰은 위장 거래 형태로 마약 대금을 송금한 뒤 A씨가 연락을 끊자 대포통장 계좌를...
'같은 처지인데'…심리 악용해 장애인 부모 12명 등쳐 2017-06-18 08:00:09
A씨에게 "오빠가 사채업을 하는데 돈을 투자하면 높은 이자를 주겠다"고 제안했다. A씨 역시 장애인 자녀 치료비로 목돈이 절실했고 같은 처치에 있어 고통을 누구보다 잘 아는데 설마 속이겠느냐는 생각해 1천355만원을 투자했다. 그러나 김씨의 제안은 거짓말이었다. 김씨는 2003년부터 신용불량 상태가 된 데다 직업도,...
"수백억 재산 내가 물려받아"…나이트클럽서 만난 여성 농락(종합) 2017-06-16 09:37:32
물려받을 예정'이라며 환심을 샀다. 이어 '사채업을 하면서 세종시 건설 현장 소장에게 1억원을 빌려줬고, 다른 사람에게도 수천만원을 받을 게 있다'며 나이와 재력을 속이고 연인 관계로 지냈다. A씨의 본색은 한 달도 안 된 시점에 드러났다. 지난해 4월 19일 새벽 B씨에게 전화를 해 "급히 돈이 필요하니...
"내 부모가 수백억대 재산가야"…나이트클럽서 만난 여성 농락 2017-06-16 06:00:18
혼자 물려받을 예정'이라며 환심을 샀다. 이어 '사채업을 하면서 세종시 건설 현장 소장에게 1억원을 빌려줬고, 다른 사람에게도 수천만원을 받을 게 있다'며 나이와 재력을 속이고 연인 관계로 지냈다. A씨의 본색은 한 달도 안 된 시점에 드러났다. 지난해 4월 19일 새벽 B씨에게 전화를 해 "급히 돈이 필요...
검찰, '씨모텍 주가조작 의혹' MB 조카사위 무혐의 2017-05-15 11:15:33
사채업계 출신 금융 브로커로 알려진 이모(58)씨는 공범 김모씨 등과 함께 2009년 명동 사채업자와 보해상호저축은행 등에서 끌어온 자금 300억원으로 비상장기업인 나무이쿼티를 세우고 당시 현직 대통령의 조카사위인 전씨를 대표이사로 영입했다. 이씨 등은 이 자금으로 'T로그인' 같은 무선모뎀을 국내 최초로...
실체도 없는 사설경마장 내세워 30억 등친 일당 적발 2017-04-24 10:45:46
고리 사채업을 한 무등록 대부업자들이 경찰에 붙잡혔다. 부산 동래경찰서는 높은 수익을 미끼로 30억원 가량을 투자받아 가로챈 혐의(유사수신행위의 규제에 관한 법률 위반·사기) 등으로 총책 김모(54) 씨 등 2명을 구속하고 일당 4명을 불구속 입건했다고 24일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이들은 2014년 7월∼지난해 6월...
검찰 '에스아이티글로벌 주가조작' 핵심 사채업자 구속기소 2017-04-19 16:37:16
에스아이티글로벌 주가조작 사건의 핵심 인물인 명동 사채업계 '큰손' 최모(56)씨를 구속기소 했다. 서울남부지검 금융조사2부(박길배 부장검사)는 자본시장과 금융투자업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사채업자 최씨를 구속기소 했다고 19일 밝혔다. 최씨는 코스닥 상장사 에스아이티글로벌 회장 이모(51)씨, 대표이사...
'박근혜 경제사절단' 거짓정보로 주가 180억 부풀려 2017-03-24 12:00:02
댄 '명동 사채업계 큰손' 도주…기소중지 (서울=연합뉴스) 안홍석 기자 = IT업체 에스아이티글로벌 주가조작 사건을 수사해온 검찰이 주가조작으로 180억원 부당이득을 올린 경영진과 범행에 가담한 시세조종꾼을 구속기소하며 수사를 일단락했다. 서울남부지검 금융조사2부(박길배 부장검사)는 이 업체 회장...
검찰, 에스아이티글로벌 주가조작 혐의 '사채 큰손' 지명수배 2017-03-02 16:21:31
검찰이 명동 사채업계에서 '큰손'으로 통하는 최모씨를 지명수배했다. 서울남부지검 금융조사2부(박길배 부장검사)는 주가조작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이 회사 회장 이모(51)씨와 대표이사 한모(41)씨에게 거액을 빌려주면서 범행에도 깊숙이 관여한 혐의(자본시장법 위반)로 최씨에 대한 구속영장을 발부받았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