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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 36% 질주, 한화·LG는 주춤…그룹주 ETF 희비 2026-01-12 17:00:48
삼성전자 비중을 20% 이상으로 높여 잡고 있다. 김영건 미래에셋증권 연구원은 “삼성전자는 최대 생산능력을 갖추고 있기 때문에 가격 상승의 가장 큰 수혜를 누릴 수 있다”며 “실적 증가에 따라 주주환원 규모를 확대할 수도 있을 것”이라고 내다봤다. 한동안 ‘조방원(조선·방산·원전)’ 강세에 힘입어 급등세를...
"왜 우리만"…금융위가 키운 혁신기업, 새드엔딩에 '반발' [신민경의 여의도발] 2026-01-12 14:24:15
인프라를 최우선 기준으로 삼을 수밖에 없었다는 입장이다. 금융위 한 관계자는 "금감원 외평위에서도 (루센트블록은 타사 점수와 비교해) 큰 격차로 하위 점수를 받았다"며 "또 한국거래소보다 넥스트레이드의 점수가 높아, 대안거래소의 약진에 주목했다"고 말했다. 특히 "1호 사업자들은 실패 가능성을 최소화해야 하기...
[뉴욕증시-주간전망] 트럼프 관세 판결이 낳을 파장…CPI·실적도 주목 2026-01-11 07:00:00
파는' 이벤트가 발생한다면 오히려 매수 기회로 삼을 것"이라고 말했다. 금융정보업체 팩트셋에 따르면 S&P 500의 혼합 이익 성장률은 작년 4분기 8.1%를 기록할 것으로 예상된다. ◇주요 일정 및 연설 -1월 12일 토머스 바킨 리치먼드 연방준비은행(연은) 총재 연설 존 윌리엄스 뉴욕 연은 총재 연설 -1월 13일 12월...
"없던 일로 합시다"…꿈에 부풀었던 여행 가이드의 좌절 [조대환의 영미계약법 스케치] 2026-01-10 12:00:05
약속한 날이 되기 전에는 계약 위반을 문제 삼을 수 없다는 입장을 취하고 있었다. 그런데 이 사건에서 법원은 "계약을 강제하지 않는 한 달리 구제 방법이 없는 경우, (손배소를 제기하는 것이) 시기상조는 아니다"라고 판단했다. 계약 상대방이 계약을 이행하지 않겠다고 명백히 선언했다면 굳이 이행일까지 기다릴 필요...
그린란드 사겠다는 트럼프…"거래 첫단계 가격 산출조차 난망" 2026-01-09 21:41:54
점이 전혀 반영되지 않은 까닭에 현재의 기준치로 삼기엔 무의미하다. 미국이 1803년 프랑스에서 루이지애나를 1천500만 달러에 사들이고, 1867년에는 러시아에서 알래스카를 720만 달러에 사 영토를 넓힌 것도 유용한 선례로 삼을 수 없다. 무엇보다 가장 큰 차이는 프랑스와 러시아는 덴마크, 그린란드와 달리 자발적으로...
'2% 성장' 의지 담은 재경부 첫 청사진…예산 동력엔 물음표 2026-01-09 14:01:02
정부 안에서 경제 대도약으로 삼을 실행 계획을 만들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국내 대표 싱크탱크인 경제인문사회연구회(경인사연)와 국책연구기관, 민간 전문가의 협업을 통해 '마스터 플랜'을 마련하겠다고 강조했다. 강기룡 재경부 차관보는 "2045년은 대통령께서 직접적으로 언급한 부분은 없지만 6월까지 분과를...
아이도트, ‘중이염 진단 보조 시스템 및 방법’ 특허 등록 결정 2026-01-09 09:06:16
인근 병원을 추천하고, 의료진용 모드에서는 △급성△삼출성△만성중이염 등 세부 질환 분류 결과를 바탕으로 원격 판독을 의뢰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이를 통해 1차 의료기관뿐 아니라 △가정△보건소△의료 취약 지역에서도 실질적인 진단 보조가 가능하다. 아이도트는 본 특허 기술에 CNN(합성곱 신경망) 및 Transform...
최자·지디·추성훈 돈 쓸어 담겠네…내놓자마자 '줄줄이 완판' [트렌드+] 2026-01-08 14:12:15
때문에 유명 연예인 등을 홍보 수단으로 삼을 경우 단기간에 브랜드 인지도를 끌어올리는 효과를 볼 수 있다”고 설명했다. 여기에 희소성을 강조한 한정판 전략, 연예인의 특징을 담은 브랜드 스토리텔링 등도 흥행 시너지를 내는 요인으로 작동한다. 이들 브랜드는 기존 주류 제품과 달리 이름이나 로고, 패키지 등 제품...
박수영 "이혜훈 삼형제 아들, '할머니 찬스'까지 누렸다" 2026-01-08 10:52:54
8일 주장했다. 삼 형제가 과거 할머니가 매입한 상가를 매입 넉 달 만에 샀는데, 그 배경과 대금 출처가 수상하다는 취지다. 박 의원은 이날 페이스북에서 "이 후보자의 삼 형제에게는 부모 찬스를 넘어 할머니 찬스까지 동원됐다. 이 후보자의 시모는 2021년 7월 서울 금싸라기땅 마포 상암동의 상가를 1억9500만원 주고...
中 공상은행 만난 진옥동, 통화 스와프 확대 논의 2026-01-08 10:24:44
외화 조달비용을 절감하는 방법도 논의됐다. 해외 투자와 기업금융(IB) 분야의 협력방안도 다뤘다. 진 회장은 “공상은행은 글로벌 금융시장에서 독보적인 영업망과 자금력을 가진 파트너”라며 “이번 면담을 계기로 협력을 더욱 강화해 해외에서 함께 성장하는 기회로 삼을 것”이라고 말했다. 김진성 기자 jskim1028@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