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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기사 2차 메모](23일ㆍ금) 2018-02-23 14:00:00
▲ 공정위, '계열사 부당지원' 아모레퍼시픽그룹 조사(송고) ▲ 서울 재건축 대상 아파트 오름폭 꺾여…1주새 0.78%→0.15%(송고) ▲ 삼성전자, 화성에 차세대 미세공정 EUV 생산라인 건설(송고) ▲ 소상공인연합회장 선거 연기…법원 "회원 선거권제한 위법"(송고) ▲ '명품 신발 할인?'…SNS 유명브랜드...
'회삿돈으로 유병언 사진 구입'…유병언 측근 징역 1년 6월 확정 2018-02-12 09:22:43
세모그룹 회장이 촬영한 사진을 회삿돈 1억1천만원을 들여 사들인 혐의를 받는 유씨의 측근 김혜경(56·여) 한국제약 대표가 유죄를 확정받았다. 대법원 2부(주심 조재연 대법관)는 지난 8일 업무상 배임 혐의 등으로 기소된 김 대표의 상고심에서 징역 1년6월 및 벌금 2억원을 선고한 원심판결을 확정했다고 12일 밝혔다....
고법 "유병언 장녀, 정부에 1억여원 배상하라"…1심보다 감액 2018-02-02 12:20:01
유병언(사망) 전 세모그룹 회장의 장녀 섬나(52)씨가 부동산 거래 과정에서 세금을 미납한 문제를 놓고 정부와 벌인 민사소송 항소심에서도 패소했다. 다만 인정된 배상액은 1심보다 줄었다. 서울고법 민사6부(한승 부장판사)는 2일 정부가 섬나씨를 상대로 낸 사해행위 취소 항소심에서 "피고는 정부에 1억2천900여만원을...
눈물 쏟으며 "내 친구 안녕"…여관화재 참사 세모녀 눈물의 장례 2018-01-27 16:48:45
세모녀 눈물의 장례 참사 1주일 만에 빈소 마련…이웃·친구·가족 마지막길 배웅 (장흥=연합뉴스) 정회성 기자 = 정강이까지 내려오는 검정 롱패딩 점퍼 안에 교복을 받쳐입은 여중생들이 27일 굵은 눈물방울을 떨어뜨리며 전남 장흥의 한 장례식장을 나섰다. 이날 장흥 장례식장에는 서울로 여행을 떠났다가 여관 방화...
2017 MBC 방송연예대상, 최고의 예능들이 모였다...대상 후보는 누구? 2017-12-29 10:51:07
‘세모방: 세상의 모든 방송’ ‘섹션tv 연예통신’ 그리고 참신한 소재로 화제를 모은 예능 드라마 ‘보그맘’까지 빠짐없이 참석할 예정. 또한, 연말 시상식을 더욱 빛내줄 축하공연이 기다리고 있다. 먼저, mbc ‘복면가왕’ 흥부자댁으로 여성 가왕 최초로 6연승이라는 기록을 쓰며 명실상부 최고의 가창력을 입증 받은...
2억 이상 고액·상습체납자 살펴보니… 유지양 446억·김우중 368억 2017-12-11 18:21:21
전 세모그룹 회장 일가는 증여세를 비롯해 115억4300만원을 체납해 10위였다. 연예인 구창모, 김혜선 씨도 각각 양도소득세를 비롯해 3억8700만원, 종합소득세를 비롯해 4억700만원을 내지 않은 것으로 확인됐다.법인 중에는 주택업체 코레드하우징(대표 박성인)이 근로소득세 등 526억원을 체납해 가장 많았다.누적 명단...
고액·상습 체납자 2만1,403명...체납액 총 11조4,697억원 2017-12-11 16:12:02
않았습니다. 유명인 중에는 김우중 전 대우그룹 회장이 양도소득세 369억원을 내지 않아 고액·상습 체납자 명단에 이름을 올렸고 김광진 전 현대스위스저축은행 회장도 증여세 239억원, 최원석 전 동아그룹 회장도 양도소득세 5억7,500만원을 내지 않았습니다. 유병언 전 세모그룹 회장 자녀 유상나, 유혁기, 유섬나 씨도...
국세청, 수억 세금 밀린 고액·상습 체납자 2만명 명단 공개 2017-12-11 14:24:50
대우그룹 회장이 양도소득세 369억원을 내지 않아 고액·상습 체납자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김광진 전 현대스위스저축은행 회장도 증여세 239억원을 체납했다. 최원석 전 동아그룹 회장도 양도소득세 5억7500만원을 내지 않았다.유병언 전 세모그룹 회장 자녀 유상나, 유혁기, 유섬나 씨도 증여세 115억4300만원을...
김혜선 `난 억울하다`, 세금 체납 논란에 `손사래` 2017-12-11 14:19:22
그룹 회장은 양도소득세 등 368억7천300만 원을 내지 않아 뒤를 이었다. 유상나(49)·유혁기(45)·유섬나(51) 등 유병언 전 세모그룹 회장 일가는 증여세 등 115억4천300만 원의 내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최원석(74) 전 동아그룹 회장도 양도소득세 5억7천500만 원을 내지 않아 명단에 이름을 올리는 불명예를 안았다....
김혜선·구창모, 수억원 세금 밀려 '고액 체납자' 명단 포함 2017-12-11 14:13:51
등 3억 8700만원, 하이틴 스타 출신 배우 김혜선은 종합소득세 등 4억700만 원을 내지 못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이밖에도 이 명단에는 김우중 전 대우그룹 회장과 유병언 전 세모그룹 회장의 자녀들이 수백억 원의 세금을 1년 이상 내지 않아 포함됐다. 가장 많은 세금을 내지 않은 법인은 주택업체 코레드하우징(대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