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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유플러스, 서울서 '5G 단독모드' 서비스 테스트 완료 2020-05-05 09:00:02
관리 장비와 네트워크슬라이싱 관련 장비도 연결했다. 특히 LG유플러스는 5G SA 표준 기반 가입자 인증, 데이터 송수신, 기지국 장비 지역 간 이동 등 5G SA 상용을 위한 필수 검증 항목의 테스트를 진행했다. 박승철 LG유플러스 NW기술운영그룹장은 "5G 단독모드가 상용화된면 일반 고객은 물론 기업 고객을 위한 다양한...
고화질 유튜브 10만명이 동시에 볼 수 있다 2020-03-25 17:09:27
송수신 엔진을 완성했다. 이번에 개발한 엔진은 통신장비 라인카드 보드 상단에 광트랜시버 형태로 부착이 가능하다. 한 라인카드에 64개를 장착할 수 있다. 기존 통신장비는 광트랜시버 32개를 꽂는 구조였다. 결과적으로 전송속도가 네 배 높아진 엔진을 두 배 더 부착할 수 있어 데이터 처리 용량이 여덟 배로 늘어났다....
일본, 북한 미사일 방해 전파로 막는 장비 도입 착수 2020-02-12 09:21:00
일본, 북한 미사일 방해 전파로 막는 장비 도입 착수 미사일과 지상기지 송수신 전파 방해로 상승단계서 방어 (도쿄=연합뉴스) 김호준 특파원 = 일본 방위성이 북한의 탄도미사일을 방해 전파로 막는 장비의 도입에 착수했다고 12일 산케이신문이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방위성이 도입하려는 장비는 미사일과 지상기지...
KT, 가변형 안테나 배열기술개발…"업링크 커버리지 키운다" 2019-12-04 11:08:10
현재 네트워크 기지국에서는 여러 개의 송수신 안테나를 사용해 업링크와 다운링크가 이루어진다. 기지국에서는 안테나로 들어오는 전파를 결합해 업링크의 수신 감도와 속도를 높이는 방식을 사용하지만, 전파가 일정 수준 이하로 떨어지면 업링크 커버리지를 확보하기 어렵다. KT는 기존 고정형 안테나 배열 방식을 가변...
사이버 보안 기업 지슨, 우리PE·신영證 150억 투자 유치 2019-10-21 17:02:20
13km거리에서 송수신)이 가능한 다양한 주파수를 사용하기 때문에 무선랜(WIFI)에만 대응할 수 있는 WIPS(Wireless Intrusion Prevention System) 또한 대응이 불가능하다. ㈜지슨이 개발한 `무선 정보유출 탐지시스템`은 데이터 센터 내에서 발생하는 모든 무선 해킹을 실시간으로 색출하는 기술이다. 스파이칩이 무선...
사이버 보안 기업 지슨, 150억원 규모 투자 유치 2019-10-21 13:47:25
통신(미국 국토안보국 스파이칩의 경우 13㎞거리에서 송수신)이 가능한 다양한 주파수를 사용하기 때문에 무선랜(WIFI)에만 대응할 수 있는 WIPS(무선 침입 방지 시스템)도 대응이 불가능하다. 지슨의 ‘무선 정보유출 탐지시스템’은 데이터 센터 내에서 발생하는 모든 무선 해킹을 실시간으로 색출,‘서버...
SKT, 트래픽 집중건물 1천여곳에 5G 인빌딩 장치 연내 설치 2019-10-21 09:57:08
건물에 데이터 처리 속도가 종전보다 2배 이상 빠른 5G 인빌딩 전용 장비 '레이어 스플리터'를 설치할 계획이다. SKT는 지난해 위워크와 전략적 파트너십을 체결하고 5G 인프라 구축 등 다양한 협력 사항을 진행하고 있다. 레이어 스플리터는 SKT가 8월 세계 최초로 개발한 '5GX 인빌딩 솔루션' 장비로,...
SKT, 건물 안에서 두배 빠른 5G 제공…"연내 1000연개로 확대" 2019-10-21 09:45:53
기반 장비로 기존 실내 장비가 데이터 송수신용 안테나를 2개씩 탑재했다면, `레이어 스플리터`는 4개의 안테나 일체형 장비로 동일한 주파수 대역에서 동시에 2배 가량 많은 데이터를 빠르게 처리할 수 있다. 통신 서비스를 위해 거치는 여러 신호 변환 장치도 일체형으로 통합해 장치 크기도 1/2로 작아졌고, 신호 변환...
삼성전자, `2019 한국전자전` 참가…QLED 8K 등 전략제품 전시 2019-10-08 10:26:00
HDR10+ 영상’송수신 기술을 시연한다. 이 시연은 아스트로 디자인의 8K 카메라와 영상전송 장비를 QLED 8K TV의 최신 HDMI 단자에 직접 연결해 8K와 8K HDR10+ 영상을 재생하는 방식이다. 삼성전자 관계자는 “한국전자전을 방문하는 소비자들이 삼성전자의 다양한 제품을 통해 일상이 더욱 새롭고 즐거워지는 경험을 할...
'TV기술 논쟁' 삼성·LG, 한국전자전서 또다시 8K TV '격돌' 2019-10-08 10:00:03
아스트로 디자인과 '8K HDR10+(화질기술) 영상' 송수신 기술을 시연할 예정이다. 시연은 아스트로 디자인의 8K 카메라와 영상전송 장비를 QLED 8K TV의 최신 HDMI 단자에 직접 연결해 영상을 재생하는 방식이 될 것이라는 게 삼성전자 측 설명이다. 이밖에 LG전자는 인공지능 전시존에서 'LG 씽큐' 가전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