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주요뉴스 한국경제TV에서 선정한 지난 주요뉴스 뉴스썸 한국경제TV 웹사이트에서 접속자들이 많이 본 뉴스 한국경제TV 기사만 onoff
중국 北접경개발 가속…백두산 가는 고속철·신의주 잇는 대교 2021-03-26 10:25:04
선양(瀋陽)에서 북중 접경을 따라 백두산 인근까지 이어지는 총 길이 428.2km 구간 고속철도를 건설 중이다. 완공 후 몇 년째 개통이 미뤄지고 있는 단둥과 북한 신의주간 신압록강대교는 지난해 북한 측 연결도로 포장이 이뤄졌으며, 랴오닝성 정부는 최근 다리 안전진단 검사 입찰공고를 내면서 "머지않아 운영에 들어갈...
"북·중 이르면 내달 왕래 재개…中 원조물자 운송 준비" 2021-03-24 08:41:54
선양(瀋陽)발 기사를 통해 식량부족 상황이 이어지는 북한에 보낼 원조물자를 중심으로 이르면 내달 중순부터 열차 왕래가 시작될 전망이라고 전했다. 보도에 따르면 왕래 재개를 앞두고 올 2월부터 중국이 북한에 보낼 쌀, 옥수수, 콩기름, 밀가루 등의 원조물자가 지린(吉林)성에서 북·중 국경 도시인 랴오닝(遼寧)성...
말레이 철수 北대사관 직원 등 中상하이서 '코로나 격리' 2021-03-22 18:35:04
瀋陽)으로 바로 가지 않은 것은 말레이시아가 명령한 귀국 시점까지 경유지인 중국으로 가는 항공편이 상하이행 한 편밖에 없었기 때문이다. 외교가에서는 이들이 격리에서 풀려나는 대로 대규모 내부 숙소를 갖춘 베이징 주중 북한 대사관이나 선양 북한 총영사관으로 우선 이동해 머무르면서 귀국 시점과 방식을 조율할...
사명감 갖고 오랑캐의 나라 찾은 사람들 [윤명철의 한국, 한국인 재발견] 2021-02-28 08:00:12
이어 요양·심양을 경유하며 요하를 건너 홍대용처럼 의무려산을 넘어 요서지방에 들어서 고조선의 유적들을 보며 베이징까지 총 3,100리를 갔다. 왕복 5개월여 동안 그들이 본 자연과 사람들, 그리고 지식과 기술, 문화는 어땠을까. 건륭제가 재위하던 18세기 중반 청나라는 160만 평방km라는 가장 넓었던 영토와 강력한...
국제질서 재편 속 맺은 간도협약, 접근법은? [윤명철의 한국, 한국인 재발견] 2021-02-21 09:20:57
청나라에 넘기고, 협상카드로 요구한 안봉선(단둥~심양 간 철도), 길회선(연길~회령 간 철도) 등의 만주철도 부설권, 무순·연대의 탄광 채굴권 등 5건을 획득했다(노계현, 『백두산 및 간도 지역의 영유권 문제』). 그런데 체결 직후인 10월 26일 러시아와 밀약을 위해 하얼빈에 도착한 초대 통감인 이토 히로부미는 안...
중국 산후조리원서 신생아 집단폐렴…부실 대응 지적도 2021-02-08 11:19:33
瀋陽)의 한 산후조리원에 있던 신생아 최소 9명이 폐렴 진단을 받았으며, 일부는 중환자실에서 치료를 받았다. 선양 질병예방통제센터는 신생아들이 호흡기세포융합 바이러스에 감염됐다고 밝혔는데, 아직 감염 경로는 알려지지 않은 상태다. 일각에서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우려가 제기되기도 했지만,...
'코로나 봉쇄 해제' 1천여만 명 中 스자좡 생산활동 재개 2021-02-04 11:40:17
없다고 발표하고 있는데, 이번 랴오닝성 선양(瀋陽) 지역사회 감염의 첫 번째 환자가 이미 사망했다는 현지 매체 보도가 지속해서 나오고 있다. 이 여성은 지난해 11월 한국에서 중국으로 들어온 뒤 격리를 마치고 확진 판정을 받았으며, 이후 현지 온라인상에서 비난 여론에 시달려왔다. 헤이룽장성 하얼빈(哈爾濱)에서도 ...
'보훈처 표창' 조선족 학자 "독립운동사 발굴해 빛 보게 해야" 2021-02-02 18:41:43
중국 랴오닝성 선양(瀋陽) 주재 한국 총영사관에서 한국 국가보훈처장 표창장을 받는 자리에서 이같이 말했다. 전 관장은 아버지가 일제 시기 중국 황포군관학교 졸업생이기도 한 조선족 재야 역사학자다. 그가 독립운동에 관심을 가지게 된 것은 우연한 계기에서였다. 전 관장은 "문화관에서 근무할 당시 민요 수집 업무를...
시진핑 '화장실 혁명' 외쳤지만…8만개 만들어 5만개 방치 2021-01-29 16:10:02
지난 28일 보도했다. 통신은 랴오닝(遼寧)성 선양(瀋陽) 지역을 취재한 결과 정부가 5년간 1억위안(약 170억원) 넘게 투입해 화장실을 8만개 넘게 만들었지만 설계 문제나 부실 공사로 5만여개가 방치됐다고 지난 28일 보도했다. 신화통신은 고질적인 형식주의를 문제의 근원으로 지적했다. 통신이 올린 사진 설명을 보면 ...
북중접경 코로나 봉쇄 1년 '교역 곤두박질'…왕래도 끊겨 2021-01-22 15:19:34
북한 종업원을 고용한 랴오닝성 선양(瀋陽)의 식당들도 지난해 정상 영업을 계속하다가 최근 중국 내 코로나19 확산세로 일부 휴업한 상태다. 단둥과 신의주를 잇는 양국의 새로운 국경다리인 신압록강대교는 완공 후 수년째 개통이 지연되고 있는데, 코로나19에도 불구하고 지난해 4월께부터 다리와 북한 기존도로망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