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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산칼럼] 현대판 '알람브라 칙령' 2024-07-16 17:29:14
된 것이다. 옆집 사람 입장에서는 참으로 배가 아픈 일이다. 그러나 다행히도 그런 부자는 오래가지 못한다. 축구 시합을 하다가 우연히 찬 볼이 골대를 뚫고 들어가는 그런 행운이 계속 일어나지 않는 것처럼, 벼락부자가 대를 이어 부자로 사는 것은 낙타가 바늘구멍을 지나가는 일만큼 어려운 일이다. 전 세계에서 가장...
"가스 냄새 난다"…베란다 가벽 부수고 옆집 들어가 흉기 소동 2024-07-16 14:29:42
뒤 머리와 상체 일부를 옆집 쪽으로 들이밀었고 이에 놀란 옆집 주민 B씨가 경찰에 신고하자 흉기를 쥔 채 아파트 베란다 외벽에 설치된 소음 차단벽 철골 구조물에 걸터앉았다. 그리고 약 5시간 뒤인 같은 날 오전 9시쯤 A씨가 다시 집 안으로 들어오자 경찰은 그를 현행범으로 체포했다. A씨는 과거 정신 병력이 있었던...
정려원 "불확실함과 싸운 30대, 지금의 내가 좋아" [인터뷰+] 2024-07-16 06:49:14
정려원은 "호주에선 옆집 언니, 오빠한테 문제 알려달라고 하는 정도였지 학원도 없고, 과외 개념도 없었다"며 "그래서 처음에 대치동 학원에서 수업을 참관했는데 아이들이 처음부터 끝까지 집중하는 모습에 놀랐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정식으로 국어를 배운 것도 '졸업'이 처음이었다"며 "호주에선 한국어를...
층간 소음만 없으면 살 만할 줄…"복병 있었다" 발칵 [이슈+] 2024-07-11 21:02:02
"최근 다른 아파트로 이사했는데 옆집, 아랫집, 두 층 윗집이 모두 강아지를 키운다"며 "거실 창문만 열어 놓으면 강아지 냄새가 난다"고 불만을 터뜨렸다. 그러면서 "환기를 위해 어쩔 수 없이 창문을 열거나 비가 오는 날엔 냄새가 더 심해진다"고 전했다. 특히 공용공간에서의 악취를 지적하는 목소리가 높다. 또 다른...
"개인적 앙금으로 거짓말"…제주 해수욕장 '평상 갑질' 사과 2024-07-09 10:13:19
옆집과 다툼이 있었고, 너무 힘들어 고소까지 진행됐다. 당사자가 올해 치킨 브랜드를 바꿔 새로 오픈을 했다"며 "사이가 나빴던 그 사람이 배달온 걸 보고 손님에게 거짓말을 했다"고 운을 뗐다. A씨는 "개인적인 앙금으로 손님께 외부 음식이 반입이 안 된다고 거짓말을 했다. 개인적 감정으로 손님께 큰 피해를 드린 점...
메릴린 먼로 숨진 그 집, 철거 면했다 2024-06-28 15:13:01
현재 소유주는 옆집에 거주하는 부부인 브리나 밀스테인과 로이 뱅크다. 이들은 지난해 835만달러(약 115억7천만원)에 구입한 이 집을 철거해 자신들의 집을 확장하려고 시의 허가도 받았지만, 반대 여론이 거셌다. 이들 부부는 이 집에 먼로가 불과 6개월 정도밖에 살지 않았고 당시 모습도 거의 남아있지 않으며, 관광객...
TJ미디어 "디토소비 열풍으로 찾은 노래방, 재방문 증가” 2024-06-28 12:40:03
부부는 “집에서는 시간이 조금만 늦어도 옆집에 소음 피해를 입힐까 부담스러울 때가 있다. 노래방에서는 큰 소리로 좋아하는 음악을 부를 수 있고, 부부가 함께 그때 그 시절 음악을 부르며 추억할 수 있어서 자주 방문하게 된다”고 말했다. 업계 관계자는 2030 부부를 노래방으로 이끈 요인으로 고급스러워진...
메릴린 먼로 숨진 LA자택 보존 결정…역사문화기념물로 지정 2024-06-28 10:27:24
언급했다. 먼로 생전 자택의 현재 소유주는 옆집에 거주하는 부부인 브리나 밀스테인과 로이 뱅크다. 이들은 지난해 835만달러(약 115억7천만원)에 구입한 이 집을 철거해 자신들의 집을 확장하려고 시의 허가까지 받았으나 반대 여론에 직면했다. 이들 부부는 해당 주택에 먼로가 불과 6개월 정도밖에 살지 않았고 당시...
강병근 건축가 "용산 개발은 시작일 뿐…유럽식 '보행권 도시'가 서울 속으로" 2024-06-20 18:14:37
“옆집에서 용적률을 사 와서 건물을 더 높게 올린 후 추가로 나온 이익을 공유하는 식으로 고밀 개발을 활성화할 수 있다”고 덧붙였다. 서울 등 수도권은 신도시 건설 등을 통한 팽창보다는 밀도 있는 개발이 더 적합하다는 게 그의 소신이다. 강 총괄건축가는 “도시가 팽창하면 직장으로 출퇴근하는 사람이 가장...
'탈주' 구교환 "이제훈을 사랑하지 않는 영화학도가 있을까" (인터뷰①) 2024-06-20 13:54:18
시선은 어렵지 않았다"고 밝혔다. 이어 "장면을 대하는 집중력과 몰입. 그것만큼 배우에게 중요한 게 없다. 이제훈의 순간적인 집중력이 너무 좋았다. 초반 차 안에서 대화하는 장면이 있다. 얼굴 붙이기가 쑥스러운데 오랜만에 만난 옆집 동생 같은 기분이 들었다"고 했다. '탈주'는 오는 7월 3일 개봉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