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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대그룹 사장단 승진자 전년대비 증가…여성은 없어 2024-01-03 06:00:06
멤버들의 용퇴와 세대교체로 9명(부회장 6명·사장 3명)의 승진자가 나왔다. 역대 최대 실적을 낸 현대자동차그룹은 지난해 11월과 12월 임원 인사에서 7명이 사장으로 승진해 전년(1명) 대비 6명 늘었다. 롯데그룹도 같은 기간 2명에서 4명으로 사장단 승진자가 증가했다. 반면 지난해 8명을 사장단으로 승진시킨 삼성은...
3연임 도전 말 아끼는 최정우 포스코회장, '5천자 새해 각오' 2024-01-02 15:39:46
회장의 용퇴 쪽에 좀더 무게가 실리는 듯했다. 문재인 정부 때 취임한 최 회장이 2000년 포스코 민영화 후 최초로 정권 교체 후에도 온전히 임기를 마치는 첫 기록을 세우는 상황에서 새 인물이 포스코그룹의 지휘봉을 넘겨받지 않겠느냐는 시각과 맞물린 것이다. 다만 현직 회장의 연임 의사와 관계 없이 차기 리더십을...
LG 구광모 벌써 신년사…"차별적 고객가치에 몰입" 2023-12-20 17:37:32
따른 배터리 사업 위기, 저성장 구조 고착화로 인한 가전 수요 둔화 등 사업 환경은 녹록지 않습니다. LG그룹은 지난달 말 임원인사를 통해 빠르게 내년 사업 채비를 갖췄습니다. 정통 LG맨들의 용퇴와 1970년대생 사장의 탄생, 신규 임원의 97%를 1970년대 이후 출생자로 임명하며 세대 교체를 가속화했습니다. 한국경제TV...
與초선들로 향한 '쇄신 칼날' 2023-12-17 18:24:28
대표에게 용퇴를 요구한 중진 의원들을 향해 원색적 비난을 쏟아낸 초선 의원들도 쇄신 대상에 넣어야 한다는 목소리가 나오고 있다. 앞서 당 초선 의원 10여 명은 지난 11일 김 전 대표가 책임론에 휩싸이자 SNS 단체 대화방에서 일제히 김 전 대표를 옹호하는 글을 올리며 집단행동에 나섰다. 이들은 김 전 대표 책임론을...
與비대위원장 주말께 가닥…원희룡·한동훈·김한길 등 거론 2023-12-14 18:49:51
경우 중진 용퇴 등 쇄신 바람이 더 거세게 불 것”이라며 “김 위원장 본인부터 당내에서 엄청난 견제를 받을 것을 알 것”이라고 말했다. 총선 역할론이 제기된 한 장관과 인요한 혁신위원장도 후보로 꼽힌다. 다만 두 사람 모두 정치 경험이 부족한 것이 한계로 거론된다. 당 관계자는 “한 장관은 판을 흔들 ‘선수’지...
당권 내려놓은 김기현 "총선 승리 너무나 절박" 2023-12-13 18:33:09
대표의 대표직 용퇴 결단 시점이 지나치게 빨랐다는 우려도 나온다. 당장 이달 말 야당의 ‘쌍특검법’(대장동 50억클럽·김건희 여사 주가조작 의혹) 처리가 예고돼 있어 여론 흐름이 바뀔 수 있고, 여야 모두에서 신당 창당 움직임이 있는 만큼 정치 지형이 대폭 변화할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어서다. 국민의힘 한 중진...
김기현 잠행에 숨죽인 국민의힘…"한동훈 비대위 검토 안 해" 2023-12-13 15:35:35
김 대표가 '대표직 용퇴'와 '울산 불출마'를 두고 고심하는 것으로 분석하고 있다. 대표직을 유지하며 울산 지역구 불출마 선언을 하거나, 대표직을 사퇴한 후 울산 지역구에 그대로 출마할 것이라는 관측이다. 다만 일각에서는 김 대표의 결단이 늦어지면 대표직 사퇴와 불출마 선언을 동시에 해야 할...
[사설] 장제원 불출마…與, 인적 쇄신 넘어 정치 혁신으로 나아가야 2023-12-12 17:52:27
용퇴 또는 험지 출마가 혁신의 전부는 아니다. 여당이 앞장서야 할 시급한 과제는 무엇보다 정치 혁신이다. 혁신위가 제안한 안건에 일정 부분 답이 있다. 김 대표도 제안한 바 있는 국회의원 10% 감축은 규제·포퓰리즘 입법 폭주와 정치 과잉으로 인한 폐해, 고비용·저효율 국회 등을 감안하면 충분히 타당성을 가진다....
김기현, 장제원 불출마 선언에 잠행 모드…결단 임박했나 2023-12-12 16:22:31
것으로 관측하고 있다. 하루 이틀 내 용퇴 결단을 내리거나, 늦어도 다음 주 공천관리위원회 출범과 함께 대표직을 내려놓을 수 있다는 것이다. 김 대표는 앞서 전날에도 "저를 비롯한 우리 당 구성원 모두는 국민 눈높이에 맞지 않는 모든 기득권을 내려놓고 사즉생의 각오로 민생과 경제를 살리라는 국민의 목소리에...
'용퇴' 최현만 고문, 미래에셋운용 지분 전량 매각 2023-12-11 11:55:28
최현만 전 미래에셋증권 회장(현 고문)이 미래에셋자산운용의 지분 전량을 매각, 수백억원을 손에 쥐게 됐다. 11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과 업계 등에 따르면 박현주 미래에셋 회장 가족 기업인 미래에셋컨설팅은 지난달 20일 이사회를 열고 최 전 회장 등 개인 주주 3명으로부터 미래에셋운용 주식 35만5911주를 주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