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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터부터 재밌는 ‘주문 바다요’...주상욱 외 3인 리얼 어촌 라이프 2020-04-29 23:41:36
바다를 배경으로 주상욱, 조재윤, 양경원, 유수빈이 여유로운 표정을 짓고 있어 눈길을 끈다. 주상욱은 ‘주문 바다요’ 주인장다운 포스로 두 팔 벌려 멤버들의 어깨를 감싸고 있고, 형들과 남다른 케미를 선보일 양경원과 유수빈은 훈훈한 미소로 화답 중. 또한, 멤버들 뒤로 보이는 산달도 섬의 아름다운 풍경이 인상적...
유수빈, ‘엑시트’→’사랑의 불시착’→’주문 바다요’까지 대세 행보 2020-04-22 09:18:29
활발한 활동을 예고했다. 유수빈은 그동안 드라마 ‘이별이 떠났다’, ‘특별근로감독관 조장풍’, ‘사랑의 불시착’, 영화 ‘엑시트’, ‘선물’ 등에 출연하며 자신만의 색깔로 매력적인 캐릭터를 완성해 대중의 주목을 받았다. 특히 지난해 개봉한 영화 ‘엑시트’에서 “사람 살려 주세요”라는 대사로 씬스틸러...
‘주문바다요’, 5월4일 첫 방송...첫 손님→나태주x노지훈x양지원 2020-04-21 21:07:53
힐링 리얼리티 프로그램. 이들은 매일 걸려오는 의문의 예약 주문 전화 한 통을 받은 후 갖은 방법으로 바다에서 신선한 해산물을 직접 채취하고 요리를 하며 주문을 완성한다. 조재윤, 주상욱, 양경원, 유수빈까지 배우 4인방이 ‘주문 바다요’ 가게를 운영한다. 첫 게스트는 tv chosun ‘미스터트롯’ 나태주,...
네 남자는 왜 바다에 갔나...‘주문 바다요’, 스틸컷부터 기선 제압 2020-04-18 01:21:12
신선한 조합의 배우 4인방 주상욱-조재윤-양경원-유수빈이 출연을 확정 지었다. 이들은 매일 걸려오는 예약 주문 전화 한 통을 받은 후 갖은 방법으로 바다에서 신선한 해산물을 직접 채취해 주문을 완성할 예정이다. 공개된 스틸컷에는 어부로 변신한 네 사람의 고생기가 생생히 담겨 눈길을 끈다. 낚시 광으로 알...
‘도시어부’가 ‘윤식당’을 만난다면? feat. 다양한 게스트...주상욱x조재윤x양경원x유수빈이 ‘주문 바다요’ 2020-04-07 13:34:37
전망이다. 배우 4인방 주상욱-조재윤-양경원-유수빈의 출연이 눈길을 끈다. 특히 tvn ‘사랑의 불시착’으로 뜬 양경원과 유수빈은 이번이 예능 프로그램 첫 고정 출연이다. 대한민국 최고의 배우들이 다양한 게스트와 함께 펼치는 리얼 힐링 프로그램 ‘주문 바다요’는 거제도 촬영에 이어 4월 말 mbc에브...
인터뷰+ㅣ유수빈 "'별그대' 보던 내가 '사랑불' 김주먹이 되다니" 2020-02-28 11:18:17
등장했지만 대표적인 인물이 배우 김수현, 최지우였다. 유수빈은 이들 모두와 호흡을 맞춘 유일한 배우였다. 특히 최지우와는 SBS '천국의 계단'을 패러디하면서 최근 온라인에서 화제가 되고 있는 권상우의 '소라게' 장면을 선보여 화제가 됐다. 최지우와의 만남을 언급하자 마자 유수빈은 "대박...
[bnt포토] 유수빈 '김주먹은 사랑입니다' 2020-02-16 20:12:04
[김치윤 기자] tvn 토일드라마 '사랑의 불시착' 종방연이 16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동 흑돈가에서 열렸다. 배우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bnt뉴스 기사제보 star@bntnews.co.kr
'사랑의 불시착', 최지우출연으로 시청률 15.7% 달성 2020-02-09 22:45:00
평소 한국 드라마를 즐겨보던 김주먹(유수빈)을 위해 특별한 선물을 준비했다. 웅장한 배경음악과 함께 등장하며 김주먹을 순간 황홀하게 만든 배우 최지우의 깜짝 출연은 안방극장에 놀라움을 유발했다. 방송 직후 최지우는 포털 사이트 실시간 검색어 1위에 오르는 등 폭발적인 반응을 이끌어냈다. 하지만 행복도 잠시,...
최지우, 특별 출연의 좋은 예…'사랑의 불시착' 촬영 비하인드 2020-02-09 14:02:05
김주먹(유수빈)이 북한에서부터 그토록 만나고 싶어 하던 최지우 본인 역으로 등장했다. 드라마 '천국의 계단' 명대사인 "사랑은 돌아오는 거야"를 듣고 울먹이는 주먹이와 이를 흐뭇하게 바라보는 최지우의 만남이 시청자들을 폭소케 했다. 방송 직후 최지우는 포털 사이트 실시간 검색어 1위에 오르는...
김주먹, 지우히메 만나다! 2020-02-09 11:55:55
김주먹(유수빈)이 북한에서부터 그토록 만나고 싶어하던 최지우 본인 역으로 등장했다. 드라마 ‘천국의 계단’ 명대사인 “사랑은 돌아오는거야”를 듣고 울먹이는 주먹과 이를 흐뭇하게 바라보는 최지우의 만남이 안방극장을 폭소케 했다. 극 초반부터 주먹이의 ‘지우히메’ 사랑이 각별했던 터라 최지우의 특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