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주요뉴스 한국경제TV에서 선정한 지난 주요뉴스 뉴스썸 한국경제TV 웹사이트에서 접속자들이 많이 본 뉴스 한국경제TV 기사만 onoff
조선말기 왕실화가 채용신 그린 공자·주자 영정 경상대에 기증 2018-12-18 11:51:30
송대의 유학자이자 사상가로 송의 유학을 집대성하고 체계화해 주자학을 완성했다. 경상대도서관은 이날 중앙도서관 회의실에서 진주 도통사에 보관해 오던 공자·주자 영정 영구 기탁식을 했다고 밝혔다. 조선 말기 초상화 대가인 채용신은 서양식 명암법을 도입하는 등 전통과 근대를 이은 화가로 평가받는다. 채용신은...
시간을 거슬러 오르는 일본 간사이 여행…우아한 백조 성, 늠름한 까마귀 성 2018-12-02 15:34:44
명나라의 유학자가 남긴 ‘천하의 근심을 앞장서서 걱정하고, 천하의 즐거움은 나중에 누린다’는 문장에서 착안해 고라쿠엔이라 이름 붙였다고 했다.까마귀의 성 오카야마고라쿠엔을 다 봤다면 이제 오카야마 성을 둘러볼 차례다. 오카야마 성은 백색의 성인 히메지 성과 대비되는 검은색 성이다. 성의 외관이...
퇴계 학맥 숨은 거두 소산 이광정 학문·사상 학술대회 2018-11-12 11:50:01
유학자로 흔히 '소퇴계'라고 할 정도로 널리 알려졌다. 그러나 이상정이 성리학 일가를 이룬 데는 동생인 소산 이광정이 크게 기여했다. 이는 그동안 거의 알려지지 않은 사실이다. 두 형제는 나란히 대산(大山)과 소산(小山)으로 호를 썼을 정도로 우애가 두터웠다. 같은 스승에게 배웠고 언제나 함께 학문을...
김약연이 세운 명동학교·윤동주 생가엔 동북공정 그림자가~ 2018-11-07 17:23:04
선생 유학자였으나 기독교 수용해 교육·독립운동의 토대 삼아 학교 옛터엔 기념관·기념비 뿐중국으로 포장된 '윤동주 생가' 평생 한글로만 詩를 썼는데 '중국 조선족 시인' 표지석 관광테마공원처럼 꾸며 씁쓸 [ 서화동 기자 ] 서울에서 시작된 3·1만세운동의 불길은 시차를 두고 전국 각지는 물론...
백두대간 '구곡'을 명품 트래킹 코스로…세계유산 등재도 추진 2018-10-31 10:46:17
중국 주자의 학문적 삶과 가치를 따르는 조선시대 유학자들이 깊은 산 속의 경치 좋은 곳을 찾으며 구곡 문화가 발달했다. 도는 우선 내년부터 4년간 도내 대표 구곡인 도산구곡(안동), 무흘구곡(성주∼김천), 선유구곡(문경), 죽계구곡(영주), 쌍룡구곡(상주∼문경) 옛길 복원과 숲길 정비를 한다. 장기적으로는 산재한 구...
힐링 관광코스 지리산 회남재 숲길 따라 가을에 '풍덩' 2018-10-27 11:31:00
조선 중기 대표 유학자인 남명(南冥) 조식(曺植·1501~1572년) 선생의 발자취와 아름다운 지리산의 가을을 만끽할 수 있는 숲길 걷기 행사가 27일 펼쳐졌다. 하동군은 이날 청암면 청학동 삼성궁 주차장에서 '지리산 가을, 하동을 걷다'를 주제로 회남(回南)재 숲길 걷기 행사를 열었다. 회남재는 남명 조식 선생이...
산청군 "남사예담촌·동의보감촌에서 가을추억 만드세요" 2018-10-17 17:36:58
특히 일제강점기 유학자이자 독립운동가인 면우 곽종석(1864∼1919년)의 유적지(경남문화재자료 제196호)도 볼 수 있다. 그는 1919년 유림을 대표해 파리평화회의에 보낼 '파리장서'를 작성해 전달하다가 발각돼 대구에서 옥사했다. 산청군 내 가을 힐링 여행 백미는 금서면 특리에 있는 동의보감촌이다. 2013년...
'남명 조식, 다시 나라의 중심으로'…19∼20일 남명선비문화축제 2018-10-17 16:00:05
중기, 경상우도의 대표적 유학자인 남명(南冥) 조식(曺植·1501~1572년) 선생의 사상과 학문을 기리는 '제42회 남명선비문화축제'가 오는 19일부터 이틀간 경남 산청군 시천면 한국선비문화연구원에서 열린다. 경남도와 산청군은 1977년 8월에 제1회 남명 조식선생제(祭)란 이름으로 남명사상 학술강연회와 추모제...
김천 직지사 개산 1600년 기념 '사명대사 문화대제전' 2018-10-12 11:34:25
대한 일본의 인식과 의미', '조선후기 유학자들의 사명대사에 대한 인식과 평가' 등 주제발표와 토론을 한다. 초·중·고 학생들이 사명대사의 나라사랑, 학조대사의 나라말 사랑을 되새기는 제1회 청소년 백일장도 열린다. 직지신인문학상 공모전을 열어 시·소설 부문 대상에 각각 200만원, 300만원의 상금을...
[이광훈의 家톡] 전원주택 마당, 10평이면 충분하다 2018-09-24 07:30:00
유학자인 회재 이언적 선생이 어머니를 모시기 위해 지은 이 한옥은 지금도 자손이 살고 있으며 보물로 지정돼 있다. 이 주택이 유명한 것은 ‘□’자형의 독특한 구조와 마당이다. 작은 쪽마당에 불과하지만 기와 추녀를 따라 열린 하늘은 결코 작지 않다. 손바닥 안에 우주를 담은 형국이라고나 할까. 정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