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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 공습에 우크라서 4명 사망…주요 발전소 생산중단, 정전 속출(종합) 2025-11-09 02:48:29
키이우와 하르키우 지역에서 트리필스카 화력 발전소와 즈미우스카 화력 발전소를 각각 운영한다. 트리필스카 발전소는 키이우 지역 최대 규모 발전소로, 지난해 4월에도 미사일 공격을 받아 크게 파손됐다가 복구됐다. 우크라이나 최대 민간 에너지 업체 DTEK도 텔레그램에서 위치를 특정하지 않은 화력 발전소 한 곳의...
[가자를 가다] 현장에서 본 충격적 참상…평화는 뿌리내릴 수 있을까 2025-11-08 15:02:27
키이우 등 기자가 이전에 다녀온 그 어떤 분쟁지도 파괴의 정도에서 이곳에 비교할 수 없었다. 모든 것이 무너지고 인기척조차 느낄 수 없는 파괴의 현장은 폐허라는 단어로도 다 담기 어려울 정도로 처참했다. 쇼샤니 대변인은 지난달 10일 휴전 합의가 발효된 이후에도 팔레스타인 무장정파 하마스가 급조폭발물(IED)...
러 "우크라 전략요충지 포크로우스크 공세 지속" 2025-11-08 02:25:13
이는 지난해 2월 아우디이우카 점령 이후 러시아군이 올린 우크라이나 '특별군사작전'의 주요 성과로 기록될 전망이다. 반면 병력 부족을 겪고 있는 우크라이나군의 사기는 더욱 크게 떨어질 수 있다. 우크라이나는 포크로우스크가 포위됐다는 러시아의 주장을 부인하지만, 러시아군의 진격을 저지하기 위해 이...
안젤리나 졸리가 왜 여기에?…방탄조끼 입고 포착된 곳 2025-11-07 12:37:51
이우와 헤르손 사람들은 매일 위험 속에서 살고 있지만, 그들은 포기하지 않는다"면서 이번 방문의 의미를 전했다. 안젤리나 졸리는 전쟁 초기인 2022년 5월에도 우크라이나 서부 도시 르비우에 방문해 자원봉사자, 어린이들과 시간을 보내기도 했다. 헤르손은 한때 30만명이 거주하던 도시였지만, 러시아와 전쟁이 발발한...
"러, 소련 활공폭탄에 제트엔진 장착…사거리 80→200㎞" 2025-11-05 19:12:03
오데사와 미콜라이우, 동부 폴타바 등에 처음 등장했다. 이 폭탄은 이전에 Su-34 전투기로 떨어뜨릴 땐 사거리가 최대 80㎞여서 전선에서 멀지 않은 곳에 사용됐다. 그러나 제트 엔진을 달면서 사거리가 최대 200㎞까지 늘었다고 바딤 스키비츠키 우크라이나 국방부 정보총국(GUR) 부국장은 말했다. 지난달 우크라이나 전쟁...
전쟁에 엇갈린 우크라 두 도시…동부 하르키우와 서부 르비우 2025-11-04 19:47:39
키이우에서 신규 주택 1만5천559채, 르비우에서 6천956채 건축 공사가 시작됐으나 하르키우에선 199채에 불과했다. 이코노미스트는 수도 키이우는 계속 자산과 인재를 유치할 수 있고, 주요 항구 도시인 오데사의 미래도 안전한 반면 우크라이나 동부 산업지대가 쇠락해 '러스트 벨트'가 될 수 있다고 지적했다....
포크로우스크 총공세…러 "격파" 주장에 우크라 "방어선 유지" 2025-11-04 10:24:48
2024년 도네츠크주 격전지 아우디이우카 점령 이후 최대 영토 획득 성과를 얻는다. 이를 위해 러시아는 포크로우스크 양쪽에서 서서히 감싸 들어가는 포위 전략을 사용하며 보급로를 압박하고 있다. 후방 교란을 위해 드론과 소규모 병력을 보내 우크라이나의 보급을 교란하고, 이후 대규모 병력으로 압박하는 방식을...
젤렌스키 "獨·덴마크에 무기 수출 사무소 설립 예정" 2025-11-04 02:35:51
이우에서 약 750㎞ 떨어진 모스크바는 물론이고 러시아의 서편 영토 상당 부분을 타격할 수 있는 수준이다. 루타는 드론과 미사일의 특성을 결합한 순항 미사일이다. 젤렌스키 대통령은 다가오는 겨울에 대비해 가스 수입을 확보하기 위해서 7억5천만 달러(약 1조원)를 추가 조달해야 한다고 밝혔다. 우크라이나는 러시아가...
러 군인, 리투아니아서 전범 재판…개전후 첫 타국 인도 2025-11-02 19:00:22
키이우포스트 등에 따르면 우크라이나 검찰은 민간인과 포로를 불법 구금하고 고문한 의혹을 받는 러시아 군사경찰 소속 해군 병사 1명을 리투아니아에 넘겼다고 지난달 31일(현지시간) 밝혔다. 루슬란 크라우첸코 우크라이나 검찰청장은 "전면전이 시작된 이후 처음으로 실제 형사기소를 위해 러시아 군인을 외국에...
"아기침대가 가족 살렸다"…충격 근황 우크라, 기업 힘으로 버틴다 2025-10-31 06:00:01
매니저를 맡고 있는 D씨는 우크라이나 수도 키이우에 살고 있다. 그는 "바로 지난주에 러시아 공습을 받았다"고 했다. 그가 보여준 사진엔 완전히 무너져내린 옆집의 잔해가 담겨있었다. D씨는 "기적적으로 아기 침대가 파편을 막아줘 목숨을 건졌다"며 "우리는 매일 공습 사이렌을 들으며 기술을 개발하고 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