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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의 꽃' 이준기X문채원X장희진X서현우, 매회 인생 연기 경신 중 2020-09-04 11:25:00
붉히게 했다. 자신이 상상한 도해수와 장희진이 닮아있어 놀랐다는 유정희 작가 또한 ”배우 본연의 선한 느낌과 여기에 도해수의 비밀스러운 분위기를 더해 입체적인 캐릭터가 된 것 같다. 도해수와 도현수의 재회에서 장희진의 연기가 너무나도 감동적이었다. 몇 번씩 돌려볼 정도로 좋아하는 장면이다“라며 애정을 드러...
'악의 꽃' 스페셜 방송, 장희진·서현우 특별 MC 활약 2020-09-03 17:20:03
'악의 꽃' 장희진, 서현우가 스페셜 방송 MC로 나선다. tvN 수목드라마 '악의 꽃'은 사랑마저 연기한 남자 백희성(도현수)과 그의 실체를 의심하기 시작한 아내 차지원, 외면하고 싶은 진실 앞에 마주 선 두 사람의 고밀도 감성 추적극이다. 매회 역대급을 경신하는 유니크한 서스펜스 멜로로 입소문...
'악의 꽃' 이준기♥문채원, 사랑 택했다…몰아치는 반전 속 눈물의 키스 2020-09-03 09:45:45
왼쪽 손톱이 유난히 짧았다는 도해수(장희진)의 증언과 동시에 손톱을 물어뜯던 행동을 멈춘 백희성의 모습이 겹쳐졌고, 순간 광기와 살기로 번뜩인 그의 눈빛은 보는 이들을 소름끼치게 했다. 이에 불안한 기류가 퍼진 가운데, 사건 다음날 아침 도현수와 차지원은 서로의 손을 꼭 부여잡은 모습으로 도현수를 체포하러 온...
'악의 꽃' 이준기♥문채원, 돌이킬 수 없는 진실 앞 서로를 택한 두 사람 2020-09-03 08:37:00
짧았다는 도해수(장희진 분)의 증언과 동시에 손톱을 물어뜯던 행동을 멈춘 백희성의 모습이 겹쳐졌고, 순간 광기와 살기로 번뜩인 그의 눈빛은 털끝을 쭈뼛해지게 만들 정도로 소름끼쳤다. 이에 불안한 기류가 퍼진 가운데, 사건 다음날 아침 도현수와 차지원은 서로의 손을 꼭 부여잡은 모습으로 도현수를 체포하러 온...
'악의 꽃' 김지훈, 최병모의 공범 밝혀져... 이준기 경찰에 체포 2020-09-03 00:39:00
도해수(장희진 분)은 자신이 최면 속에서 본 팔찌가 일신대병원 해외의료봉사단 기념팔찌인 걸 알아냈고 병원장 백만우가 뭔가를 알고 있을 거란 생각에 도움을 요청하러 백만우의 집을 찾았다. 도해수는 백만우에게 1995년부터 2005년까지 봉사단 명단과 사진을 구해달라 청했다. 도해수는 사용처를 묻는 백만우에 "2005년...
'악의 꽃' 상처투성이 서현우 찾아온 장희진, 심상치 않은 분위기 2020-09-02 08:52:00
‘악의 꽃’에서 서현우와 장희진 사이에 심각한 분위기가 감지되고 있다. tvN 수목드라마 ‘악의 꽃’에서 ‘연주시 연쇄살인사건’ 공범으로 몰린 도현수(이준기 분)를 도와 진범 찾기 중인 도해수(장희진 분)가 상처투성이인 김무진(서현우 분)을 찾아간 현장이 포착된 것. 공개된 사진 속 김무진의 얼굴은 여기저기...
"너한테 괜찮은 사람이 되고 싶어"…'악의 꽃' 이준기, ♥문채원에 애틋한 고백 2020-08-28 09:15:00
제공). 이날 차지원(문채원 분)은 도해수(장희진 분)가 전한 말을 통해 도현수(이준기 분)는 살인을 저지르지 않았고 누군가를 위해 죄를 덮어썼음을 알아차렸다. 과거 연쇄살인마의 아들이란 이유만으로 이미 평범한 삶을 박탈당했고, 누나만이라도 지키기 위해 희생양을 자처했을 그의 인생을 짐작한 것. 이런 도현수의 ...
'악의 꽃' 이준기, 문채원 동료에게 정체 들켜…긴박한 서스펜스 2020-08-28 09:04:29
꽃'은 차지원(문채원 분)은 도해수(장희진 분)가 전한 말을 통해 도현수(이준기 분)는 살인을 저지르지 않았고 누군가를 위해 죄를 덮어썼음을 알아차렸다. 과거 연쇄살인마의 아들이란 이유만으로 이미 평범한 삶을 박탈당했고, 누나만이라도 지키기 위해 희생양을 자처했을 그의 인생을 짐작했다. 이런 도현수의 ...
'악의꽃' 이준기vs문채원, 스케일이 다른 부부 싸움 예고 2020-08-27 15:34:41
거라 생각하고, 도해수(장희진 분)와 김무진(서현우 분) 역시 힘을 보태 공범 찾기에 박차를 가한다. 반면 제 손으로 모든 진실을 밝히기로 결심한 차지원 역시 동료 형사들과 함께 도현수가 용의선상에 올랐던 '연주시 연쇄살인사건'에 집중, 서로 다른 목적을 가진 부부가 하나의 목표로 달려가고 있다. 과연...
'악의 꽃' 연쇄살인사건 공범 잡으려는 극과 극 추적기 2020-08-27 15:27:00
돌아올 거라 생각하고, 도해수(장희진 분)와 김무진(서현우 분) 역시 힘을 보태 공범 찾기에 박차를 가한다. 반면 제 손으로 모든 진실을 밝히기로 결심한 차지원 역시 동료 형사들과 함께 도현수가 용의선상에 올랐던 ‘연주시 연쇄살인사건’에 집중, 서로 다른 목적을 가진 부부가 하나의 목표로 달려가고 있다. 과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