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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과서 통제 강화하는 日…동원 강제성 담긴 '연행' 삭제 요구 2025-03-26 11:13:29
시기 식민지였던 한국과 대만에도 국가총동원법에 근거한 징용령을 내렸기에 이들 지역 주민은 연행 대상이 아니었다는 논리를 펴고 있다. '징용'과 '동원'은 법에 사용된 용어인 만큼 합법적이라고 판단하는 것으로 보인다. 아울러 이번 검정에서는 독도가 일본의 '고유 영토'라고 기술하지 않은...
日고교 교과서 '독도=일본땅' 주장 강화…가해역사 희석 지속(종합) 2025-03-25 21:24:40
등의 표현을 쓰는 것이 적절하지 않으며 '징용'이라는 표현이 적당하다는 국회 답변서를 결정했다. 2023년 초등학교 교과서 검정을 통과한 교과서도 기존의 '끌려왔다'는 표현을 '동원됐다'로 변경한 바 있다. 교육도서의 정치·경제 교과서에 대해서는 1965년 한일 청구권 협정을 통해 해결이...
[일지] 일본 교과서 검정 어떻게 변했나…독도·역사 억지 주장 강화 2025-03-25 20:10:35
관련해서는 '강제연행' 또는 '연행'이 아니라 '징용'이 적절하다는 내용의 답변서 각의 결정 ▲ 2022년 3월 29일 = 고교 교과서 검정결과 발표. 일제강점기 조선인 노동자 '강제연행' 표현이 검증 과정에서 삭제되고 '동원·징용'으로 수정됨. 또 '종군 위안부' 표현...
한국인 수천명 희생 우키시마호…80년만에 승선자 명부 모두 확보 2025-03-21 18:00:04
1945년 일본 아오모리현 군사시설에서 강제 징용된 조선인들이 광복 직후 귀국하기 위해 부산으로 향한 일본 해군 수송선이다. 1945년 8월 22일 아오모리현 오미나토항을 출발해 24일 교토 마이즈루항에 기항하려다 선체 밑부분이 원인 미상의 폭발로 침몰했다. 일본 정부는 조선인 3700여명을 태운 우키시마호가 해저...
日지식인들, 징용배상 거부 기업 비판…"인권존중 이념에 반해" 2025-03-13 17:42:08
日지식인들, 징용배상 거부 기업 비판…"인권존중 이념에 반해" 전후 80년 성명서 사죄·배상 촉구…"인권·평화가 강제동원 문제 본질" (도쿄=연합뉴스) 박상현 특파원 = 일본 지식인들이 13일 일제강점기 강제징용 피해자들에 대한 배상을 거부하는 일본 피고 기업을 향해 "피해자의 요구에 성실하게 마주해야 한다"며...
기미야 도쿄대 교수 "한일은 이제 대칭관계…협력 중요성 커져" 2025-03-11 19:15:47
대통령이 일제강점기 징용 피해자에 대한 배상 등 역사 문제를 한국 주도로 해결하는 것을 선택했다면서 "그 결과 일한 정부 간 관계는 극적으로 개선됐다"고 평가했다. 기미야 교수는 윤석열 정부의 대일 정책에 대해 한국 야당이 '일방적 양보'라고 비판하는 가운데 윤 대통령이 비상계엄을 선포해 한국이 탄핵...
[커버스토리] 한한령…무역장벽 그리고 정치경제학 2025-03-03 10:01:01
한국 대법원의 강제징용 배상 판결에 반발해 그해 8월 한국을 화이트리스트(수출입 간소화 국가 목록)에서 제외했습니다. 일본 기업들이 반도체 핵심 부품을 한국으로 수출하는 것을 막아선 거죠. NIE 포인트1. 한한령에 따른 경제적 파급효과를 구체적으로 살펴보자. 2. 관세와 비관세장벽의 차이점에 대해 정리해보자. 3....
'최연소 86세·최고령 109세'…일제 강제동원 피해 생존자 급감 2025-02-27 08:18:54
징용 피해자 수는 남성 574명·여성 66명으로 지난달 1일 기준 총 640명으로 집계됐다. 행안부는 '대일항쟁기 강제 동원 피해조사 및 국외 강제 동원 희생자 등 지원에 관한 특별법 시행령'(약칭 강제동원조사법 시행령)에 따라 2008년부터 생존자들에게 80만원의 지원금을 해마다 지급하고 있다. 수급자 현황을...
DMZ국제다큐멘터리영화제, '광복 80주년 맞아 박수남 감독 회고전' 진행 2025-02-26 13:58:30
2세인 박수남 감독은 태평양 전쟁 강제징용 피해자,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재일조선인 원폭 피해자 등 역사에 묻혀 있는 이들을 조명하는 데 평생을 바쳤으며, 이번 회고전은 박수남 감독의 전작 5편을 모두 상영하는 최초의 기획전이다. 박 감독의 첫 작품은 히로시마 원자폭탄으로 피폭된 재일조선인의 목소리를 담은...
"우린 메이드 인 코리아, 韓·日 정치가 경제 흔들면 안돼" 2025-02-11 14:50:31
징용 배상 판결에 반발한 것이다. 정치·외교가 경제·산업을 뒤흔든 대가는 기업들이 치러야 했다. 이재용 당시 삼성전자 부회장은 직접 일본 출장길에 올라 소재 긴급 물량을 확보하느라 뛰어다녔다. 피해를 본 것은 일본 기업도 마찬가지다. 포토레지스트 글로벌 점유율 1위(23%)인 일본 도쿄오카공업이 한국 평택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