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주요뉴스 한국경제TV에서 선정한 지난 주요뉴스 뉴스썸 한국경제TV 웹사이트에서 접속자들이 많이 본 뉴스 한국경제TV 기사만 onoff
갤S10 화면 속에 지문인식 센서…터치하자 잠금 바로 풀렸다 2019-02-21 04:35:35
다양화했다. 기본 모델은 프리즘 블랙, 프리즘 화이트, 프리즘 그린, 프리즘 블루 등으로 출시된다. 여기에 메모리 용량을 1테라바이트(tb)로 늘린 모델은 고급스러운 느낌의 세라믹 블랙, 세라믹 화이트 등으로도 선보인다.제품을 써보면서 다소 아쉬운 점도 있었다. 기존 갤럭시s 시리즈에 있었던 홍채 인식 기능이 빠진...
'궁극의 인피니티-O 디스플레이' 갤럭시 S10 써보니 2019-02-21 04:30:07
소재 블랙·화이트 모델이 추가됐다. 세라믹은 소재 느낌도 고급스럽지만 한결 단단한 이미지다. 아이폰 XR에 대적할 것으로 보이는 갤럭시 S10e는 카나리아 옐로 등의 눈에 확 띄는 색상으로 나왔다. 엣지가 아닌 플랫 화면인데 아이폰 XR과 비슷한 느낌도 준다. AR 이모지는 얼굴에서 눈과 혀의 익살스러운 움직임에다...
[이진욱의 전자수첩] 공개전 패 까버린 '갤럭시S10'…'독'보다 '득'본다 2019-02-20 08:57:48
촬영 -전/후면 인물 모드 -usb-c -고속 무선 충전 -다른 기기 무선 충전 파워 쉐어 -프리즘 화이트/프리즘 그린/프리즘 블랙 (6gb ram x 128gb 스토리지/8gb ram x 512gb 스토리지) -럭셔리 세라믹 블랙/럭셔리 세라믹 화이트 (12gb ram x 1tb 스토리지) -6gb ram x 128gb 스토리지 - eur 1050 (krw 134만6000 가량) -8gb...
삼성 갤럭시S10 공개 D-3…4가지 모델 스펙 총정리 2019-02-17 14:05:25
화이트, 그린 등으로 출시되는데 갤럭시S10e는 옐로 색상도 포함했다. 젊은 층을 타깃으로 한 제품이기 때문이다. 가격은 저렴해졌다. 이동통신업계에 따르면 삼성전자 갤럭시S10 시리즈는 이달 25일 사전예약을 시작해 다음달 8일 정식 출시된다. 갤럭시S10 128GB 105만6천원, 512GB 129만8천원, 갤럭시S10플러스 128GB...
[호주의 커피피플] (5·끝) '커피프린스'에 반한 20세 소년, 10년 뒤 '세계 챔피언' 됐다 2019-02-11 16:48:44
커피를 마시기 시작했다. 호주식 커피인 플랫화이트와 롱블랙은 이제 세계 주요 도시에서 쉽게 볼 수 있는 글로벌 커피 메뉴가 됐다. 카페라떼와 아메리카노와 비슷한 형태지만 맛은 전혀 다른 맛을 낸다. 이유는 생두에 있다. 멜버른 항구에는 매일 300만 명이 마실 수 있는 생두가 들어온다. 도시에는 수백 개 카페와...
[호주의 커피피플] (4) "댐 굿 커피!" 시드니 커피 휘어 잡은 홍찬호 놈코어커피 대표 2019-02-07 15:35:03
동네 카페에서 마시기 시작했다. 호주식 커피인 플랫화이트와 롱블랙은 세계 주요 도시에서 쉽게 볼 수 있는 글로벌 커피 메뉴가 됐다. 카페라떼와 아메리카노와 비슷한 형태지만 맛은 전혀 다른 맛을 낸다. 이유는 싱싱한 생두에 있다. 오늘도 멜버른 항구에는 하루 300만 명이 마실 수 있는 생두가 들어온다. 도시에는 수...
"스마트폰 누르면 1분만에 '나만의 라테'가~" 2019-02-06 18:20:30
커피 음료를 제조할 수 있다. 에스프레소, 플랫 화이트, 라테 마키아토, 카푸치노 등을 모두 다른 방식으로 구현한다.아시아 공략…커피 솔루션 기업 도약유라는 아시아 소비자의 취향과 라이프스타일에 맞춰 신기술을 접목하고 있다. 신제품 에나8의 크기를 줄인 것도 주방 크기가 상대적으로 작은 일본과 한국,...
[호주의 커피피플] (3) 포효하는 호랑이…한국인 최초 라떼 세계 챔피언의 '제3라운드' 2019-02-05 09:00:00
동네 카페에서 마시기 시작했다. 호주식 커피인 플랫화이트와 롱블랙은 세계 주요 도시에서 쉽게 볼 수 있는 글로벌 커피 메뉴가 됐다. 카페라떼와 아메리카노와 비슷한 형태지만 맛은 전혀 다른 맛을 낸다. 이유는 싱싱한 생두에 있다. 오늘도 멜버른 항구에는 하루 300만 명이 마실 수 있는 생두가 들어온다. 도시에는 수...
[호주의 커피피플] (2) 멜버른 10대 커피 '듀크스'의 간판…제주청년의 호주 정복기 2019-02-04 08:49:49
동네 카페에서 마시기 시작했다. 호주식 커피인 플랫화이트와 롱블랙은 세계 주요 도시에서 쉽게 볼 수 있는 글로벌 커피 메뉴가 됐다. 카페라떼와 아메리카노와 비슷한 형태지만 맛은 전혀 다른 맛을 낸다. 이유는 싱싱한 생두에 있다. 오늘도 멜버른 항구에는 하루 300만 명이 마실 수 있는 생두가 들어온다. 도시에는 수...
[호주의 커피피플] (1) 멜버른 톱 로스터리 10년 경력…'에이커피' 창업한 '바리스타의 바리스타' 2019-02-03 07:53:25
동네 카페에서 마시기 시작했다. 호주식 커피인 플랫화이트와 롱블랙은 세계 주요 도시에서 쉽게 볼 수 있는 글로벌 커피 메뉴가 됐다. 카페라떼와 아메리카노와 비슷한 형태지만 맛은 전혀 다른 맛을 낸다. 이유는 싱싱한 생두에 있다. 오늘도 멜버른 항구에는 하루 300만 명이 마실 수 있는 생두가 들어온다. 도시에는 수...